아코디어니스트이자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는 우상임씨가 8월 한 달 간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애월뮤직팩토리’에서 30회 공연이라는 강행군을 이어간다.우씨는 “지원사업 중심으로 굴러가는 단발성 공연이라는 구조를 깨고 싶었다”며 “화·목·금요일 오후 3시, 화·수·목요일 오후 8시, 수요일 오후 3시, 마지막 토요일로 공연 날짜와 시간을 미리 정했다”고 밝혔다.관람객 일정에 공연을 끼워 넣을 수 있는 구조로 무대를 바꾼 것이다.프로그램은 크게 ▲세월 따라, 노래 따라 ▲해녀도전폭망기 ▲우상임의 쌀롱음악회 ▲내 곁에, 클래식: 슈만과 브람스
충북 제천문화원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전시를 마련한다. 제천문화원은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제천시민회관 제1·2전시실에서 제15회 제천문화원 전시회 ‘독립을 향한 마음, 노래가 되고 처방이 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독립기념관 순회전시와 연계해 독립운동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광복의 의미를 역사와 문화의 관점에서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독립기념관 콘텐츠인 ‘독립을 위한 처방전’과 ‘독립의 노래, 저항의 무대’를 비롯해 문화재 태극기 사진전과 체험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제작한 음악저작물의 등록 기준을 새롭게 마련하고 3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AI를 창작 보조수단으로 활용한 음악에 대해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저작물 등록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새 기준의 핵심은 인간 창작자의 실질적이고 주도적인 창작 기여 여부다. 작사·작곡·편곡 과정에서 창작자가 창의적 판단과 표현을 직접 수행한 경우에는 AI를 활용했더라도 등록 대상이 될 수 있다. 반면 단순히 프롬프트를 입력해 AI가
한여름 조양강변이 음악과 추억,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로 물든다. 정선군이 지역 대표 여름 음악축제인 ‘제10회 정선강변가요제’를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정선읍 조양강변둔치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정선강변가요제는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고, 음악을 매개로 주민과 방문객이 소통하는 문화축제로 자리 잡아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노래 경연을 넘어 공연과 체험,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종합 문화축제로 새롭게 꾸며진다.특히 제10회 기념행사는 기존 가요제 중심 운영에서
충북문화재단과 충북도립극단은 오는 8월 5일까지 충북지역 연극인을 대상으로 보컬 마스터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연극 현장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의 발성, 호흡, 표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전문 교육 과정이다. 무대 위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캐릭터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훈련 기회를 제공한다.교육 과정은 음역 및 목소리 톤 분석, 올바른 호흡과 발성 훈련, 대사와 노래의 전달력을 높이는 보컬 훈련, 음악적 분석에 따른 곡 해석, 캐릭터와 연기 흐름에 따른 노래 표현 등으로
중랑구는 7월 23일 망우역사문화공원 내 중랑망우공간에서 사단법인 색동회 주관으로 ‘소파 방정환 선생 95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이날 추모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홍대순 색동회 이사장과 회원, 방승복 온양 방씨 종친회 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색동회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방정환 선생 95주기 특별 보고, 어린이날 선언문 낭독, 입체동화구연, 추모공연, 추모사,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추모공연과 헌화, 동요 및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을 통
토월유치원은 7월, 여름방학을 앞두고 원내에서 전 유아가 함께하는 발표회를 운영하였다.이번 발표회는 1학기 동안 유아들이 즐겁게 배우고 익힌 노래를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며 자신감을 기르고, 함께 노래하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유아들은 자치활동을 통해 학급별로 발표할 노래 2곡을 직접 선정하여 더욱 의미있는 무대를 만들었다.‘노래송송 행복송송’발표회에서 유아들은 친구들과 마음을 모아 노래를 부르며 그동안의 배움을 즐겁게 표현하였다. 무대에 오른 친구들에게 따뜻한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서로를 격려하는 모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강원 영동지역 곳곳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함께하는 영웅시대 강원 영웅시대 영동방’ 회원들은 29일 오전, 동해시청를 찾아 냉감이불 165채를 불우이웃돕기 성품으로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무더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나눔에는 속초·고성·양양·강릉·동해·태백 등 영동지역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좋아하는 가수를 응원하는 마음을 넘어,
조선희 작가의 북토크가 오는 31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조 작가는 이날 최근 펴낸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낸다.남과의 동거 생활이 궁굼한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북토크에 앞서 노래 공연이 열리고 사인회도 마련된다.조 작가는 신문기자 출신으로 제주에 정착한 후 감귤농사를 짓다 남편과 사별한 후 제주문화예술재단에서 일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에 앞서 서귀포신문에서 편집국장으로 잠시 근무하기도 했다. 저서로 ‘마흔에 밭을 일구다’, ‘제주 바보이야기’가 있다.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