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5-2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 충남도 치매관리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역 및 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유관기관 종사자 2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향후 5년을 준비하는 충남 치매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날인 이날은 중앙치매센터 이옥진 팀장이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과 연계한 치매안심센터의 역할과 과제, 국민연금공단 이미현 부장이 치매환자의 재산 보호를 위한 치매안심재산서비스 시범사업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치매안심센터별
충남 홍성군은 지난 23일 6·25전쟁 76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홍성군지회가 내포중학교에서 6·25전쟁 및 월남전쟁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6·25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과 교직원들은 전시된 사진을 관람하며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군보훈단체협의회 소속 보훈단체 관계자들은 사진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예하 흑표부대 장병들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 성금 100만원을 충북 증평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은 증평군재향군인회관에서 진행됐다. 고령으로 거동이 어려운 참전용사들을 대신해 재향군인회 관계자들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강철호 중사는 “몇해 전 특전사 모병평가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터미널에서 한 참전용사 어르신과 나눈 짧은 대화가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 동참했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선배 전우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19시간전
인천시가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를 유치했다.시는 ‘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가 내년 3월 9~1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고 29일 밝혔다.세계관세기구는 25~2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총회에서 인천을 ‘2027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했다.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고 우리나라 관세청이 주관하는 ‘2027 기술 컨퍼런스’는 전 세계 187개 회원국의 관세 당국과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 등 약 1,5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다.내년 기술 컨퍼런스에서는 관세행정의 디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선정을 앞두고 해외 선도국의 주민소통과 갈등관리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토론회가 열렸다.정부와 방폐물 관리기관, 해외 사업자, 유치지역 주민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 수용성 확보를 위한 소통과 신뢰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5~26일 이틀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제9차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국제토론회'를 개최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국제토론회는 '고준위 방폐물 소통 콘서트: 사업자와 지역
주거용 오피스텔 TERRACE99 동탄이 25일 갤러리를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테라스99 동탄은 경기도 화성시 여울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3층, 1개 동, 총 99실로 구성된다. 시공은 디에이건설이다.청약은 25~28일 받는다. 비규제지역이어서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거주지·주택 소유 여부와 무관하게 청약이 가능하다. 별도의 청약금도 없다. 100% 추첨제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6월 29일이다. 당첨자는 7월 2~3일 정당계약이 진행된다.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국가보훈부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유엔참전국 응원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1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6·25전쟁에 참전한 22개국 가운데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15개국이 대상이다. 전투지원국은 미국, 영국, 캐나다, 튀르키예, 호주, 네덜란드, 콜롬비아, 뉴질랜드, 벨기에, 프랑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2개국이며,
민간기업인 포스코와이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시설을 보존·관리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지난 8일 포스코와이드 직원 5명은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에 위치한 참전용사 유공비를 찾아 호국영령을 기리고 현충시설 세척, 주변 제초 작업 등 실시했다.참전용사 유공비는 대소원면 출신 6·25 참전유공자와 월남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나아가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2007년 12월 건립됐다.이날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포스코와이드
"한 번도 눈에 담아보지 못한 나의 아버지, 우리의 뒤늦은 가족사진을 올려드립니다."6·25전쟁 도솔산지구 전투에서 전사한 고 임동원 병장의 딸 임선영 씨가 아버지에게 전하는 편지를 낭독하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전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광장에서 '그들의 바람, 오늘의 우리를 스치다'를 주제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을 비롯해 보훈가족과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추념식
세종시교육감 선거의 판세가 뒤집어졌다.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35.1%를 보인 임전수 후보에게 2.6% 뒤쳐져 32.5%를 나타냈던 강미애 후보가 1만표 이상을 거뜬히 획득하며 압승한 것이다.강 후보는 36.25% 득표율을 보이며 30.21% 득표율을 얻은 임전수 후보를 6.4% 앞질렀다. 강 후보는 이번이 도전이 두번째 교육감 도전이다. 현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선에 도전했었던 2022년 지방선거에서 최 장관에 맞서면서 2만 8117표를 득표하며 2위로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은 19.30%이었다.강 당선인의 승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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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 해상서 어선 충돌·전복 사고…고립된 선장 1명 구조
제주 우도 동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소형 어선이 다른 어선과 충돌해 전복됐지만,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선장이 무사히 구조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38분쯤 우도 검멀레해안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호와 운항 중이던 B호가 충돌해 A호가 전복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성산파출소 연안구조정, 제주해양특수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오후 4시51분쯤 현장에 도착한 구조요원들은 전복된 어선 상부에 고립돼 있던 A호 선장 ㄱ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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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혜는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가_ 한강 《채식주의자》 
한강은 2024년 아시아 여성 최초이자,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채식주의자》는 그녀의 대표작이다. 주인공 영혜는 평범한 직장인의 아내였다. 남편의 기억 속 그녀는 모든 면에서 특별할 것 없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새벽, 영혜는 꿈을 꾼다. 천장에 매달린 살덩이들, 피 냄새, 도살의 풍경. 잠에서 깬 그녀는 냉장고 속 고기를 모두 버린다. 남편이 왜 그러느냐고 묻자, 영혜가 말한다. “꿈을 꿨어.”가족은 이런 영혜의 모습을 견디지 못한다. 아버지가 식탁에서 명령한다. “먹어라. 애비 말 듣고 먹어. 다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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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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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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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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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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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까마귀’식당, 취약계층·어르신 등 300명에게 따뜻한‘정성 한 끼’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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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소재의 음식점 ‘까마귀’식당이 관내 취약 가구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펼쳐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까마귀’식당은 지난 24일 관내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 300명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달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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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제19대 김대권 수성구청장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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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김대권 수성구청장 취임식이 오는 7월 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외부 초청 인사 없이 정례 조회에서 직원들과 만남을 시작으로 간소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날 신암선열공원과 앞산 충혼탑 참배를 마친 후 공식 업무에 돌입한다. 김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문화가 도시의 활력과 경제를 만드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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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작은 아이디어가 만드는 큰 변화…경북도 제안제도 운영 우수 시·군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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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9일 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2026년 제안제도 운영 우수 시·군 시상식’을 개최하고, 제안제도 활성화와 행정혁신에 기여한 8개 시·군을 시상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제안제도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제안 채택 및 실시 ▲공모전 참여 ▲우수사례 발굴·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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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남면 농촌지도자회 농약빈병 분리수거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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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남면에서는 2026년 6월 24일 양남면 농촌지도자회 주관으로 농약빈병 분리수거 활동을 전개하여 농촌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양남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각 마을에 방치되어 있던 농약빈병 2톤 가량을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작업 전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각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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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진짜 조직문화 네 가지!
처음 취업을 준비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회사를 골라야 할지 막막하다. 업무와 역할이 분명한 명확성, 일이 경력으로 남는 성장성, 성과를 납득 가능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공정성, 새로운 시도를 허용하는 도전성이다. 연봉과 복지도 중요하지만, 키워드로 다음 네 가지를 함께 살펴볼 때 입사 후 오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고를 가능성은 높아진다. ① 명확성앞선 기사에서 살펴본 자료처럼 사람인 조직건강도를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6%는 자신이 속한 조직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조직건강도를 해치는 원인 1위는 불명확한 업무지시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