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7월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2026년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관세청은 하반기에 마약·총기 밀반입, 국산둔갑 우회수출 등 국민 안전과 국내 산업을 위협하는 초국가 범죄를 빈틈없이 차단하고, 영세·중소기업도 공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모두의 수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관세행정 전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업무 전반의 대전환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관세청은 상반기 국경 단계에서 마약류 1007kg와 총기·실탄 등 안보 위해물품 약 9천여점을 적발했
  전국 최대 묘목 주산지인 충북 옥천군 이원면에 조성된 옥천묘목공원이 만개한 수국으로 물들어 한여름 정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수국의 싱그러운 자태를 배경 삼은 산책로는 방문객들에게 힐링을 즐길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한다.  옥천묘목공원은 사계절 다양한 수목과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활짝 핀 수국이 공원의 매력을 한층 더해 관광객과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군 관계자는 “형형색색의 수국이 절정을 이루며 옥천묘목공원이 여름철 대표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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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는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어르신 무더위쉼터 운영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구가 올해 운영하는 어르신 무더위쉼터는 ▲복지관 12개소 ▲경로당 147개소 ▲야간 안전숙소 2개소 등 총 161개소다. 구는 폭염 대책 기간인 9월 30일까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일반 무더위쉼터인 복지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로당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한다. 아울러 구는 복지관과 경로당에 부채 7,
충북 충주시 금가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봄철 정성껏 심은 해바라기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활짝 피어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위원들은 올해 초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가꾸고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금가면 노지캠핑장 일원에 직접 해바라기 모종을 식재했다.여름철 피서철을 맞아 해바라기가 만개하면서 캠핑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을 선사하고 있다.금가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평소에도 버스승강장 청소, 제초작업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외에도 나눔
충남도가 재외동포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고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입주 문턱을 낮췄다.  도는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입주자 모집을 재공고하고 국내 거소 신고를 마친 외국 국적 재외동포도 입주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은 재외동포의 국내 정착을 위한 핵심 기반이지만, 그동안 외국 국적 재외동포는 국내 거소 신고를 마쳤더라도 공공임대주택 입주 자격 적용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도는 관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많은 분들이 주제곡 ‘라라의 테마’로 유명한 영화 ‘닥터 지바고’, 그리고 영화의 원작인 동명의 소설을 쓴 작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에 관해서 알고 계실 것이다.삶과 죽음, 역사와 혁명, 인간의 운명 등 그야말로 엄청나게 심오한 주제를 다룬 소설 ‘닥터 지바고’를 쓴 작가 파스테르나크가 남긴 ‘7월’이라는 시가 있다. 이 시는 이념이나 철학의 암시 없이 다만 7월 여름의 정경을 단순한 수채화처럼 담아내며 러시아 여름의 분위기를 너무나도 정확히 표현하고 있다.러시아에서 여름은 그야말로 겨우내 닫아걸었던 창을 활짝 열어 자연과 하나가 되
신협중앙회가 장기화되는 청년 취업난 속에서 예비 금융인들의 진로 설계와 성공적인 취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면적인 지원에 나섰다. 21일 신협중앙회는 청년들에게 협동조합 기반 금융기관인 신협의 사회적 역할과 고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미래 금융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2026년 대학생 신협 체험행사'를 개최하며, 오는 7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하는 대학생들에게 가뭄에 단비 같은 이례적인 혜택을 제공하여 모집 단계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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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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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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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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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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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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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에 좀비가 나타났다" 올여름 가장 오싹한 공포체험
김재욱 기자 = 매년 새로운 콘셉트와 압도적인 현장감으로 국내 여름 대표 공포 콘텐츠로 자리 잡은 EX-HORROR(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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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前감독, 자택 인근서 법인카드 1,406만원 결제…소명서는 없었다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자신의 자택 인근 식당과 호텔에서 1년 가까이 총 1,400만원대의 법인카드를 사용하고도 별도의 소명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축구협회 내부 지침이 있음에도 실제 관리 과정에서는 사실상 무력화된 정황이 국회 자료를 통해 드러나면서, 협회의 법인카드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재정비 요구가 커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은 29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제출받은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홍 전 감독이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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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돌봄으로 채운 삼척의 여름… 어르신 웃음꽃 피는 따뜻한 복지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 삼척 곳곳에서는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따뜻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며 일상의 여유를 선물하고, 경로당을 직접 찾아 건강과 복지를 살피는 한편, 취약계층에는 여름 보양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촘촘한 복지망이 빛을 발하고 있다.삼척시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 7월 22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참여 어르신 190명이 함께해 정선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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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의원, 마약류 불법 행위에 '징벌적 과징금' 도입 입법 추진
마약류 불법 행위에 '징벌적 과징금'이 도입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29일 "마약류취급자 등의 중대한 법 위반행위에 대해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고 위반사실 공표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마약류 취급자 등이 업무 정지 처분 대상이 될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업무 정지 처분을 갈음해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1일 3만 원, 최대 12개월 기준으로 산정되는 현행 과징금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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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과 함께 '갑질 제로(ZERO)' 출근길 청렴 캠페인
성남시는 29일 시청 누리홀과 정문 출입구에서 신상진 시장, 직원들과 함께 '갑질 제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기관장이 출근하는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갑질을 근절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해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상진 성남시장은 '갑질 제로' 손피켓을 들고 출근하는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이어 정문 출입구부터 엘리베이터까지 이어지는 출근 동선에 '청렴 런웨이'를 조성해 청렴과 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