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세먼지와 기후‧생태계 변화 유발물질을 줄이고자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승용 100대, 화물 40대 등 모두 140대다. 보조금은 차종과 사양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구체적인 액수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괴산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군 소재 법인과 공공기관이다. 신청은 전기차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하면 제작·수입사가 기
울산항이 6년 연속 연간 물동량 2억t 고지 점령에 실패했다. 지난해 50만t 차이로 턱밑까지 추격했던 실적은 올해 주력인 액체 화물 부진 속에 오히려 뒷걸음질 쳤다. 자동차와 철강이 선전하며 방어에 나섰지만,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오일 화물의 감소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6일 해양수산부 PORT-MIS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울산항 누적 물동량은 1억9730만4000t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처리 실적과 비교해 1.09% 감소한 수치다. 2억t 달성까지 불과 5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6일부터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평택·당진항 인근지역의 대기오염 집중관리에 나선다. 이를 위해 경기도, 평택시, 평택지방해양수산청와 협력하여 △분진성 화물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운영실태 점검 △항만 인근 공사장 비산먼지 점검△항만 인근 산업단지 대기배출사업장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선, 평택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평택·당진항만 내 고철·곡물 등 분진성 화물에 대한 야적, 적재·하역, 운반 등 각 단계별로 방진 덮개, 방진벽, 살수설비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 시설이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이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여객터미널, 국제우편물류센터, 특송화물 통관장 등 현장의 농축산물 검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최정록 본부장은 이번 점검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출·입국하는 여행객과 공항 시설을 통해 반입되는 화물, 여행객 휴대품 등에 대한 검역 절차 ▲검역 엑스레이 판독 및 검역탐지견 운영 현황 ▲외국인 근로자 및 축산관계자 소독·교육 ▲의심 물품 적발과 후속 조치 체계 등 현장 검역 업무 상황을 면밀히 살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6일 더 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한국주재 외국적선사 대표자 초청 인천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과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박재서 회장, 김현정 부회장 등 협회 소속 외국적선사 임원 13명이 참석했다.인천항만공사는 이날 설명회에서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및 정기항로 현황 ▴인프라 개발계획 ▴2026년 마케팅 추진전략 ▴인센티브 제도 등을 설명하고 인천항 항로의 지속적인 유지와 확대를 요청했다.인천
 충남 예산군은 2026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기준 완화에 따라 맞춤형 기초생활보장 급여 지원을 확대한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4738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돼 역대 최대 인상률을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기준과 지급액도 함께 상향돼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는 최대 월 207만8316원까지 지원된다.  주요 완화내용으로는 일반재산 환산율이 적용되는 승합·화물 자동차 기준이 기존 배기량 1000㏄ 미만, 차량가액 200만원 미만에서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는 글로벌 안전 과학 전문 기업 UL이 주관한 대형트럭 자율주행 주요 국제표준 훈련 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마스오토는 카메라 기반의 엔드투엔드 AI 자율주행 시스템 ‘마스파일럿’을 통해 자율주행 화물 간선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지난 11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대형트럭 화물운송을 위한 무인 자율주행 상용화 기술개발’ 전략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 총 13개의 기관과 협력해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이번 훈련
관세청이 국민 삶을 파괴하는 초국가범죄를 뿌리뽑는다.우범 화물 통관 검사 및 범죄 자금 추적을 강화하고 국내외 공조 확대로 초국가 범죄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관세청은 4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초국가 민생범죄 대응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러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범죄 자금의 불법 유출입, 총기·마약, 안전 위해 물품의 불법 반입 등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하는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2025년 단속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중점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해
3주전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6일 더 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한국주재 외국적선사 대표자 초청 인천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과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박재서 회장, 김현정 부회장 등 협회 소속 외국적선사 임원 13명이 참석했다.인천항만공사는 이날 설명회에서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및 정기항로 현황 ▴인프라 개발계획 ▴2026년 마케팅 추진전략 ▴인센티브 제도 등을 설명하고 인천항 항로의 지속적인 유지와 확대를 요청했다.인천항은 지난해 모두 9개의 신규항로를 개설하여 역대 최다인 72개의 컨테이너 정
화물 운송 기업 한익스프레스의 주요주주 이석환이 2026년 1월 14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변동 내역을 보고했다. 이석환은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14일 기준으로 한익스프레스 주식 473만8139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39.48%에 해당한다.2025년 9월 3일 직전 보고 기준일에는 471만9531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39.33%였다. 이번 보고에서는 주식 수가 1만8608주 증가하며 지분율이 0.15%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이석환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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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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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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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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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가 지난해 12월 23일 공포된 개정 세무사법과 관련해 세무사, 납세자, 사사무소 직원들에게 행정지원과 맞춤형 혜택을 확대하기 후속조치에 본격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청년세무사 3명의 지점없는 세무법인 설립 늘어, 납세자 서비스 제고 기대개정 세무사법으로 사업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초기 자본과 인력이 부족한 청년 및 지역 세무사들에게 법인 설립의 기회가 확대됐다. 상대적으로 현장실무 경험이 부족한 청년세무사들이 각자의 장점을 살리고 협업을 통해 납세자에게 전문적인 조직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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