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RS, PED 발생 양돈장에 대한 이동제한이 최소화 될 전망이다. 해당 질병 방역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될 수 있다는 점에서 양돈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은 제3종 가축전염병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위험도에 따라 합리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가축전염병예방법 일부 개정안’(이하 개정
경기 용인축산농협은 지난 3일 조합 회의실에서 관내 양봉 조합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봉기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와 꿀벌 질병 발생 등으로 사육 환경이 악화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해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우리나라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기후가 특징이다. 이런 상황에서 장마가 이어지면 그야말로 습식 사우나에 갇힌 느낌마저 들게 한다. 이런 환경으로 인한 가축의 스트레스와 사료 변패로 질병 발생 위험은 커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축사와 가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축사 내부는 환기와 배수를 철저히 함으로써 습기가 차지 않도록
자돈설사 관리 목표는 ‘고품질 자돈 생산’ 고품질 자돈 생산이 농장 수익성 향상 첫단추 양돈현장에서 자돈설사 문제는 오래전부터 반복돼 왔다. 치료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도 큰 부담이지만, 더 큰 손실은 그 이후에 나타난다. 설사를 겪은 자돈은 회복하더라도 이유체중이 낮아지기 쉽다. 자돈사 이동 후에는 성장 편차가 커진다. 여러 질병 노출에
축산 현장에서 물은 단순한 음용수를 넘어 가축의 건강과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폭염과 질병, 사료비 상승 등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음용수의 품질을 높이고 물의 온도와 공급 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는 기술 개발이 활발하다. 물 관리 기술은 가축의 사양관리 효율 향상은 물론 축사 환경 개선
청도군은 지난 27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60명을 대상으로 질병 조기 발견과 올바른 디지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2026년 드림스타트 학령기 건강검진 및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평소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들의 신체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최근 심화되는 스마트폰 과의존
인천 제물포구는 관내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의료급여수급권자 무료 건강검진’을 연중 지원·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일반 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64세까지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짝수연도 출생자다.검진 항목은 흉부 방사선 검사, 요검사, 혈액검사 등 기본 항목으로 구성된다. 또한 66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하는‘생애전환기 건강검진’도 함께 진행된다.주요 검사 항목으로는 골밀도검사, 인지기능장애검사
울주복지재단 중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3일 재명의료재단 고려요양병원, 울산광역시립노인병원과 지역 어르신 건강 증진과 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과 복지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고려요양병원과 울산시립노인병원은 상·하반기 무료 한방진료를 비롯해 지속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건강교육을 공동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에도 힘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돌봄 부담으로 학업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제시는 23일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와 함께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질병 장애 고령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의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건강한 꿀벌 사육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8월부터 9월까지 ‘양봉농가 전문교육’을 총 3회 운영한다.첫 교육은 지난 7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렸다. 길의준 국립경국대학교 교수는 ‘꿀벌응애·바이러스 종류 및 대응’을 주제로 꿀벌응애와 바이러스 질병, 효과적인 대응 방안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교육했다.2회차 교육은 오는 31일 이명렬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교수가 ‘봉군 발육과 세력 관리’를 주제로 진행한다. 3회차는 다음 30일 오대근 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가 ‘우수 꿀벌 품종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양양군이 산불 취약시설의 안전공간을 조성하고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등 재난·안보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군은 대형 산불 재발을 막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 대상지로 현남면 하월천리 성산사랑마을요양원 일원을 최종 선정하고 이달 말부터 9월 초까지 사업에 착수한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산불이 연중화·대형화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요양원 등 피난약자 시설과 인접 산림 사이에 이격공간과 완충지대를 확보해 산불 확산을 차단하고 방어 및 대피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