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1곳을 신규 지정했다. 인플루엔자 표본감시는 지역 내 외래환자 중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국가 감염병 감시체계다. 유행 시기와 규모를 조기에 예측하고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게 한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감시체계 참여로 주민 접근성이 좋아져 지역 현장에서의 감염병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증평군이 오는 2월 2일부터 문화·체육·여행 분야 이용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문화누리카드는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문화복지 제도다.발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발급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5만 원이 지원된다.여기에 청소년기와 준고령기에 해당하는 군민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돼, 생애주기별 문화 접근성을 강화했다.카드 발급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
충북보건과학대 사회복지학과는 26일 증평군에 이웃돕기 성금 113만원을 기탁했다.이 성금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자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이다.이근영 학생회장은 “전공으로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배운 것을 실천에 옮기고자 학생들이 마음을 모았다.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겨울을 보내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기탁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증평군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지난 13~17일 중국 헤이룽장성 치타이허시를 방문해 국경을 넘은 우정을 나눴다. 이번 교류에는 지역 청소년 12명과 인솔 공무원 4명 등 1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치타이허시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5초등학교 학생들과 공동 수업, 체험 활동을 했다. 또래 간 교류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은 양국 청소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상호 이해의 시간이었다. 교류단은 일정 초반 하르빈 안중근기념관 등을 찾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치타이허시에서 공식 환영
김문종 전 청와대 행정관은 15일 민선7기 증평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행정관은 이날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증평을 위한 지방 주도 성장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그는 군민의 삶이 특별히 존중받는 도시 증평을 위해 6개 분야를 정책 목표로 정했다.△생활안전특별시 △기본생활특별시 △생활교육특별시 △생활문화관광특별시 △생활경제특별시 △AI생활행정특별시다.구체적인 주요 공약으로 △좌구산+삼기저수지 일원 국가 휴양공원 유치·조성 △증평 세계 자전거 엑스포 △바이오가스 재생에
  충북 증평군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장뜰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 군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장보기 활동을 추진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지역 내 각급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전통시장 분위기 회복에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더 많은 군민이 장뜰시장을 찾아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자리를 지키는 상인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ksw64@cctime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기록관에서 산림녹화 기록전시 ‘애림가’와 연계한 발표회 ‘숲을 키운 사람들, 기록이 되다’를 열었다. 이번 발표회는 202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대한민국 산림녹화기록물 중에서 민간이 생산한 산림녹화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서의 산림녹화 기록물의 의미를 시작으로 증평 남부5리 임야관리위원회 기록, 전북 진안 중평마을 산림계 기록 등 주민이 남기고 이어온 산림녹화 기록 사례가 소개됐다. 국가기록원이 구축한 산림녹화 기
충북도는 5일 증평 벨포레클럽하우스에서 `충북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 실무자 협의체'를 열고 도내 제조기업의 AI 도입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이번 협의체는 사업 참여기업 관계자, 컨설턴트 등 약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Manu AI 플랫폼' 활용 역량 강화와 AI 솔루션 개발 이후 검증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Manu AI 플랫폼'은 제조기업 실무자가 복잡한 코딩 없이도 AI 솔루션을 만들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AI 제작 도구'다.사업은 청주·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인삼특용작물 유통시설지원사업'에서 충북인삼농협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내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충북인삼농협은 이번 사업에서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도는 이를 통해 충북 인삼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외부 의존형 유통 구조'를 완화하고 증평을 거점으로 한 스마트 유통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지인 증평읍 송산리 일원에 연간 최대 400t 규모의 인삼을 처리할 수 있는 집하·선별 공판장과 최대 75t 규모의 최첨단
증평군은 2일 증평읍사무소에서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열고 2026년 군정 비전인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의 방향성과 주요 정책 구상을 주민들과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군정의 핵심 가치와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재영 군수는 이날 △신동리지구 농촌공간정비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사업을 통한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특히 이 군수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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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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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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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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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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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호 따다 붙인 '일해공원' 명칭, 이번에는 바꿔야 하는 이유
장장 19년.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입니다.그런데 여기, 시간이 멈춘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남 합천에 있는 일해공원이죠. 전두환 씨의 아호 ‘일해’를 딴 명칭입니다.‘독재자 미화’라는 전국적인 비판에도. 지역 주민들의 끈질긴 개명 요구에도.19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