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산림조합과 함께 지난 18일 김천시산림조합 3층 대회의실에서 산림엔지니어링업체, 원목생산자를 대상으로 목재 이용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산림청이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현 대책의 일환으로 매년 산림 관련 종사자와 함께 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올해는 목재 이용 활성화와 사업장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세미나에서는 잇따른 대형산불을 고려해 침엽수보다 산불에 강한 활엽수 조림을 우선 권장하고, 자작나무․상수리나무․산벚나무 등을 신청 가능 수종으로 안내했다. 또 ‘걸린 나무’로 인한
  충남 계룡시는 지난 10일 시민체육관에서 ‘삶을 잇고 내일을 여는 행복도시 계룡’을 주제로 제4회 계룡시 사회복지의 날 및 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복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정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복지박람회로 나눠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충남 청양군은 도농 교류 활성화와 우수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서구지회 주차장에서 ‘2026 청양산 햇고추 직거래 특판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특판전은 고령화와 물류 인프라 부족 등으로 위축되는 농산물 직거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서구지회와 협력해 서울 지역 외식업 종사자와 도시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햇고추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관내 복지시설과 보훈단체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는 ‘찾아가는 명절 위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단체 62개소와 보훈단체 11개소 등 총 7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각 시설과 단체에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살피는 한편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특히 보훈단체를 찾아 국가를 위해
광주전남통합특별시 동구는 장애인복지시설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해 3일 동구청에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와 운영 책임자를 대상으로 ‘시설 운영 관리 및 올바른 보조금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시설의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는 등 시설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 ▲시설 운영 규정 준수 ▲보건복지부 현지조사 사례 분석 ▲관련 법령 및 지침 이해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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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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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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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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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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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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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 2030학년도 화봉중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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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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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셋째날 전국 곳곳 꽉 막힌 귀경··· 대구→서울 최대 6시간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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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50분, 울산 7시간 30분, 목포 6시간 50분, 대구 6시간 50분, 광주 6시간 30분, 강릉 5시간, 대전 3시간 30분이다. 오전 9시쯤보다 전 구역에서 50분∼1시간 30분가량 소요 시간이 늘어난 수치로 이른 시각부터 시작된 귀경길은 오후 들어 더 극심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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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온양복지센터서 뮤지컬로 보는 동화 ‘흥부와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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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로 보는 동화’ 9월 작품인 ‘흥부와놀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히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남녀노소 익숙한 동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각색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이고 있다. ‘흥부와놀부’ 작품은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형제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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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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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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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공무원 3명, 정부 인증 ‘AI 챔피언’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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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챔피언’ 인증에서 동구청 자원순환과 변승민 팀장, 동구보건소 조경아·박경희 주무관이 그린 등급을 인증했다고 22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공무원이 담당 업무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반 해결책을 직접 기획·구현·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양성·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린 등급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행정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블루 등급은 AI 전환 사업을 기획·설계하고 개념검증부터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