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표 국악전문공연장 서울돈화문국악당이 2026년 개관 10주년을 맞아 그 첫 공동기획 공연으로 한국 전통연희의 거장 김운태와 연희단팔산대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 ‘김운태傳’을 선보인다. 공연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5일까지 매주 금, 토, 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작품은 김운태 예술인생 60주년을 기념해
성 안에 갇혀 살던 끈기만점 소녀의 용기 있는 탈출과 성장 이야기. 어린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디즈니 프린세스 라푼젤이 라이브 가족 뮤지컬로 재탄생해 관객을 만난다. 라이브 가족 뮤지컬 ‘라푼젤’은 2026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대백프라임홀 무대에 오른다.이번 작품은 애
노도영 작가가 ‘굿모닝 라오스’, ‘500년 달아 달아 밝은 달아’에 이어 인공지능과 협업한 세 번째 소설 ‘백 번째 소나기’를 출간했다.황순원의 고전 ‘소나기’가 던진 질문인 ‘소녀는 정말 죽었을까?’에서 출발한 이 작품은 30년 만의 재회를 그리면서도, 사랑과 감각
좋은땅출판사가 ‘굿과 떡’을 펴냈다. ‘굿과 떡’은 조선 후기 한양을 무대로 권력과 돈, 정보가 뒤엉킨 사회의 밑바닥을 정면으로 파고드는 역사 소설이다. 포도청 구류소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사기꾼과 무당, 그리고 민비를 둘러싼 권력의 핵심부까지 확장되며, 썩을 대로 썩은 시대의 민낯을 밀도 높게 그려낸다. 이 작품은 장마당과 군영,
대구 동구 신암동 신암공원에 초가집 형태의 이색적인 조형물이 새롭게 조성됐다. 해당 작품은 지난 10월 개최된 ‘2025 대구 정원박람회’에서 시민정원 분야 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홍상훈·이태경 작가가 대구 동구에 기증했으며, 최근 설치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이번에 설치된 정원은 초가집을 배경으로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함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에서 2025년 제15차 정기대관 전시 를 24일부터 1월 4일까지 12일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직조로 만든 막과 발 형태의 작품 18점이 전시장 곳곳에 설치된다. 작품들은 벽에서 떨어져 걸리거나 공간을 가로지르듯 배치되어, 전시장 내부가 하루의 시간 흐름을 연상시키는 구조로 구성된다. 작품은 지끈, 면사, 실크사 등 서로 다른 굵기와 질감의 실로 직조됐다. 관람객은 이러한 작품
제주도사진기자회는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제주문예회관 1전시실에서 '2025 제주보도사진전'을 연다.이번 사진전에는 제주일보와 한라일보, 연합뉴스, 뉴시스 제주본부 등 한국사진기자협회 소속 언론사 기자들과 명예회원들이 출품한 사진 100여점을 엄선해 선보인다.사진전은 다사다난 했던 지난 한 해 제주에서 일어난 다양한 사건·사고 현장과 생생한 도민들의 삶을 포착한 기록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폭염 속 하늘을 가르는 패러글라이딩으로 여름의 얼굴을 형상화한 절묘한 작품은 물론 ‘차 없는 거리 행사’에 연삼
함안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함안교육지원청 내 재미새미 갤러리에서 명덕고등학교 학생 작품 “아름다운 함안展”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함안 말이산 고분군을 계기로, 함안이 지닌 역사와 문화, 자연의 아름다움을 학생들의 시선으로 담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명덕고등학교 전교생이 참여해 회화와 드로잉 등 평면 작품은 물론 조형물까지 직접 제작했으며, 태호상 미술 교사의 지도로 진행되었다.특히 전시에 앞서 명덕고등학
귓가에 울리는 ‘댄싱 퀸’의 선율이 천년고도 경주를 설렘으로 물들인다.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그룹 ABBA의 명곡에 드라마틱한 서사를 입힌 뮤지컬 ‘맘마미아!’가 경주 무대에 오른다. 엄마와 딸, 그리고 찬란했던 젊은 날의 사랑을 노래하는 이 작품은 설 연휴를 앞둔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과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한수원문화후원사업 ‘한국수력원자력 프리미어’ 기획공연 뮤지컬 ‘맘마미아!’는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총 4회 공연으로 진
주부와 전문 작가, 외국인 작가가 한 팀을 이뤄 골목과 가게를 그린 전시회가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는 경북 칠곡군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마련돼, 그림을 통해 지역 상권을 응원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칠곡을 그리는 사람들전’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지난 1월 2일까지 경북 칠곡군 왜관읍 갤러리 파미에서 열렸다. 전시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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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주도
이사관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상범이사관급 전보▲ 제주도 강동원부이사관급 승진▲ 교통항공국장 김삼용 ▲ 농축산식품국장 김영준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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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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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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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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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설명회 2월 6일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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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물 무기화에 일본 MLCC 타격...삼성전기, 대안 급부상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가 일본 MLCC 업계를 겨냥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원자재 대중 의존도가 높은 무라타 등 일본 기업들이 생산 차질 리스크에 직면한 가운데 삼성전기가 대안으로 부상했다.중국의 자원 무기화 움직임이 일본 부품 업계를 향하며 글로벌 공급망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본 정부의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 강화에 맞서 중국이 갈륨·게르마늄·흑연 등 핵심 광물 수출 통제로 맞불을 놓으면서, 세라믹 파우더와 내부 전극용 희토류 첨가제 등 MLCC 핵심 소재의 중국 의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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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한파 대비 종합대책 가동… “주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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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는 서울지역 한파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19일 ‘한파 재난 대응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중랑구 최저기온은 영하 1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구는 한랭질환 등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중랑구는 한파 대응을 위해 주간에는 5개 반 13개 부서가 참여하는 한파 종합상황실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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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 금세 하늘로 날아갈 것 같은 하얀.. 흰제비란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71. 흰제비란학명: Platanth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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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500대 기업, 지난해 21조원대 자사주 소각…삼성전자, 3조원대 ‘최다’
시가총액 상위 500대 기업의 지난해 자사주 소각 규모가 21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을 대비한 조치로 풀이된다. 삼성전자가 3조원대로 가장 많았고, HMM, 고려아연, 메리츠금융지주가 뒤를 이었다.같은 기간 자사주 처분도 3조원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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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고민 덜어준다”…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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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운영 중인 ‘전문가 무료상담실’이 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용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한 해 동안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을 이용한 구민은 총 760명으로, 2024년보다 202명 늘어 36% 증가했다. 생활 속 법률·세무 등 전문 상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구민 권익 보호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증가세는 상담 수요를 반영한 운영 개선의 결과로 풀이된다. 구는 이용 빈도가 낮았던 ‘노무’와 ‘특허’ 분야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