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2일 구리 석유비축기지에서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한 안전관리 확인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번 점검은 작년 11월 전국 9개 석유비축기지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사전점검의 후속 조치다.사전점검 당시 도출된 위험요소 등에 대해 후속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점검하는 한편 추가 위험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당시 각 지사에서는 폭설 등으로 석유 입출하 설비가 정상적으로 가동되지 않을 위험과 제설 자재·장비 등 설비에 이상이 발생할 위험 등 동절기 취약 요인을 자체적으로 점검
한국석유공사는 2일 구리 석유비축기지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해 11월 전국 9개 석유비축기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동절기 사전 안전점검의 후속 조치로, 당시 확인된 위험요소에 대한 개선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적인 잠재 위험요인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사전점검 과정에서 각 사업장은 폭설로 인한 석유 입·출하 설비 가동 차질 가능성과 제설 자재 및 장비 이상 발생 우려 등 겨울철 취약 요인을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플랫폼’을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공급망 전반의 위협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선제적으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금융권 취약점 통합관리 ▲소프트웨어 자재 명세서 관리체계 ▲버그바운티 운영 효율화 기능 등을 제공한다.금융권 취약점 통합관리를 통해 소프트웨어 주요 취약점에 대해 보안 패치의 개발부터 적용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플랫폼을 통해 통제된 방식으로 취약점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함으로써 ‘
 충남 홍성군이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군내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방역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홍성은 전국 최대 양돈 사육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공동방제단 운영부터 소독 자재 지원까지 가용 가능한 모든 방역 자원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우선 지역내 공동방제단 8개 반을 투입해 가금·양돈 농가 밀집 지역과 주요 축산차량 이동 노선을 중심으로 주 3~4회 정기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1
현대건설이 고위험 작업 환경에서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도입했다.현대건설은 경기 과천시 주암동 ‘디에이치 아델스타’ 현장에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과 실내 점검 드론, 자재 운반 로봇을 시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은 전방위 모니터링 카메라와 저지연 원격제어 기술을 결합해 작업자가 고공에 직접 오르지 않고 지상 조종실에서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도가 높은 작업 환경에서도 운전원을 분리해 추락사고 위험을 줄이고, 기상 변화나 극한 환경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건설 현장의 고위험 작업을 대체할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도입하며, 근로자 안전 관리와 작업 환경 개선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현대건설은 29일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디에이치 아델스타’ 건설 현장에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비롯해 실내 점검 드론, 자재 운반 로봇, 자율주행 모바일 플랫폼 등 현장 안전과 작업 지원을 위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선보이는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국토교통부, 동반성장위원회, 경기도청,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한토목학
조달청은 시설공사 맞춤형서비스로 직접 시공관리 중인 공사 현장에 설 명절 전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근로자 임금 체불 방지를 점검한다.조달청은 현재 31개 현장, 약 1조2천억원 규모의 공사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1개 현장에서 약 365억원의 공사대금이 설 명절 전 지급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1월 28일부터 2월 12일까지 기성검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지급된 공사대금이 시공사뿐 아니라 자재·장비업체 및 현장 근로자 등에 적정하게 지급되었는지 중점 점검한다.점검 과정에서 지급 지연 또는 미지급 등 위법 사항
국내에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이 본격적인 화두로 떠오른 지도 몇 년이 흘렀다. 그동안 ‘소프트웨어 자재 명세서란 무엇인가’, ‘왜 필요한가’를 설명하는 수많은 글과 발표가 넘쳐났다. 정부 역시 포럼운영, 범정부 TF 구성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 공급망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정책과 기술 방향성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대표적인 사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추진된 ‘SBOM 실증사업’과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사업’이다. 이 사업의 성과를 통해 SBOM 생성 및 관리
인테리어 바닥재 전문 기업 신명마루가 2월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 에 참가한다.코리아빌드위크는 국내·외 건축 자재 및 기술을 중심으로 설계·시공·유지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전시회로, 건설·건축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대표 건축 박람회다.신명마루는 이번 전시에서 글로벌 1위 바닥재 브랜드 유니린사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바닥재 ‘퀵스텝’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함께, 새롭게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고비 시대 흔들? 노보 주춤하는 사이 릴리 성장곡선…비만약 맹주 굳히기
비만 치료제 시장의 '추격자' 일라이 릴리가 '선도자' 노보 노디스크를 밀어내고 시장의 패권을 장악하는 모양새다. 2026년 전망을 기점으로 양사의 성장 곡선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료계에 들이닥친 ‘AI 격차’… 준비된 병원만 20% 비용 절감한다
의료 산업이 단순한 인공지능 도입 단계를 지나,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AI’를 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업무협약' 체결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민의 암 예방과 암생존...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의회,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및 군부대·사회복지시설' 위문 실시
김재욱 기자 = 포항시의회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군부대·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미시, 에스투피와 '세라믹 소재 친환경 발전산업' 대규모 투자 유치
김재욱 기자 = 구미시가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산업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 에너지 중심으로 나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