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일본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국내발 구마모토 노선은 정상 운항하고 있다.29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국적 항공사 가운데 대한항공,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이 국내발 구마모토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대한항공은 인천~구마모토 노선을 주 3회, 티웨이항공은 같은 노선을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이스타항공은 김해~구마모토 노선을 매일 띄우고 있다.이들 항공사는 현재 지진에 따른 운항 스케줄 변동은 없다고 밝혔다.지진 발생 당일인 전날에는 대한항공 운항편이 한 차례
강풍으로 배와 헬기 운항이 모두 중단된 상황에서 긴급의약품을 실은 드론이 바닷길을 뚫고 가파도로 날아가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했다.14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7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에 있던 60대 여성 관광객 A씨가 평소 복용하던 필수 의약품이 고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가파도 입도 후 기상 여건이 좋아지지 않으면서 5일간 섬에 고립된 상태였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헬기와 함정 등의 운항 가능 여부를 확인했지만, 당시 가파도에 초속 약 10m의 돌풍이 불어 모두 불가능했다.소방은 가파도
영종~신도 간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감축 우려가 제기됐던 장봉도행 배편이 기존 운항 횟수를 유지하게 됐다.인천시 옹진군은 지난달 31일 선사 세종해운과 운항 결손금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옹진군은 영종도 삼목선착장∼장봉도 항로를 다니는 세종9호와 세종7호의 운항 결손금을 지원한다.운항 결손금은 운항 비용에서 수익을 뺀 적자를 보전하는 것으로, 이달부터 연말까지 지원 규모는 약 10억원으로 추산된다.선사는 운항 결손금을 받는 대신 기존의 하루 왕복 운항 횟수를 유지한다. 삼목선착장 기준 첫 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BYD가 중국에서 테슬라 모델3와 비슷한 크기의 신형 전기 세단 '씰 06'을 출시하며 가격 경쟁에 불을 붙였다. 시작 가격은 테슬라 모델3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데다 초고속 충전과 라이다 기반 주행 보조 기능까지 갖춰 중국 전기 세단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1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BYD는 중국에서 2027년형 실 06을 공개하고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를 시작했다. 전체 라인업은 12개 트림으로 구성됐으며, 순수 전기차는
지난 6월 한 해외 정부 수출통제 조치로 시장 최고 수준 AI 모델이 몇 시간 만에 전면 차단되는 일이 발생하면서, 기업이 의존하는 AI의 ‘소유권’ 문제가 다시 주목받았다.유럽과 아시아에서는 이미 수년 전부터 의회와 기업 이사회, 전문가들 사이에서 AI 소유권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미국에서는 아직 이를 명확히 정의하는 용어조차 자리 잡지 않았지만, 문제의 본질은 다르지 않다. 이를 'AI 주권' 또는 'AI 독립성'이라고 부를 수
부산광역시동구새마을회는 지난 12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부산역 광장에서 구민과 동구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제81주년 광복절 맞이 태극기 나눔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구민과 관광객들에게 손 태극기를 직접 나눠주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 소형 태극기를 전달하며 시민들의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을 따뜻하게 독려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