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AI·클라우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피지컬 AI’와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미래 동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30일 LG CNS는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149억9800만 원, 영업이익 941억9700만 원, 당기순이익 809억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19.4% 늘었다.AI·클라우드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해당 부문 매출은 7654억 원으로 전년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반도체 사업으로만 54조 여원에 이르는 영업이익을 냈다.삼성전자는 30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2328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56.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33조8734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9.2% 증가했다. 순이익은 47조2253억 원으로 474.3% 늘었다.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이전 분기 달성한 매출 93조8374억 원, 영업익 20조737억 원 신기록을 연이어 경신했디..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
농심이 올해 1분기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두 자릿수 늘렸다. 국내 매출은 감소했지만 글로벌 법인 실적이 이를 상쇄했다.15일 농심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6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9340억원으로 4.6% 늘었다.농심은 해외 사업 호조로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으나,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 해외 법인 매출이 늘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해외 법인 매출은 23.
엔씨가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 흥행에 힘입어 1분기 실적이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2000% 넘게 뛰었고, PC 게임 매출은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13일 공시에 따르면 엔씨의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13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70.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910억 원을 24.5%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은 5574억 원으로 54.7% 늘었고, 순이익은 1524억 원으로 306.4% 증가했다.PC 게임이 실적 개선
KT의 올해 1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뒷걸음질쳤다. 일회성 이익에 따른 기저효과와 해킹 사고 이후 발생한 비용 부담이 수익성에 직격탄이 됐다. 다만 일부 사업과 계열사는 성장 흐름을 이어가며 사업 구조 재편의 단면을 드러냈다.12일 KT에 따르면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48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9% 감소했다. 매출은 6조7784억 원으로 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883억 원으로 31.5% 축소됐다. 지난해 발생한 일회성 분양이익의 기저효과와 함께 해킹 사태 이후 가입자 이탈, 위약
CJ ENM이 1분기 외형 확대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를 크게 밑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영화드라마 부문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일부 사업 부문의 손실이 전체 수익성을 제약했다.7일 CJ ENM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다만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39억 원을 93.9% 하회한 수준이다. 매출은 1조3297억 원으로 16.8% 늘었고, 순손실은 61억 원으로 적자 폭이 줄었다.영화드라마 부문은
SK바이오팜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900억 원에 육박했다. 핵심 품목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7일 SK바이오팜은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9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9.7%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279억 원으로 57.8% 늘었고, 순이익은 1027억 원으로 423.5% 확대됐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다.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세노바메
SK텔레콤이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두 지표가 나란히 개선되며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5000억 원을 넘은 것은 1년 만이다.7일 SK텔레콤은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3923억 원, 영업이익 537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8%, 5.25% 줄어든 수치다. 반면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47%, 영업이익은 351.25% 늘었다.이번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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