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 리나시타교양대학은 2026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연천군 백학면 연천서부노인복지관과 학마을 일원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지역상생창의융합프로젝트」 집중수업을 운영했다.이번 집중수업은 디지털 교육과 지역기록화,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의 교양교과로, 학생들이 지역주민과 함께 생활하며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상생 교육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지역주민과 함께 생활하며 실제 지역의 문제를
금천구는 느린학습자의 인지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느빛샘과 함께하는 느린학습자 프로그램 및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느린학습자는 지적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경계에 있는 ‘경계선지능인’을 말한다. 금천구는 느린학습자를 지원하고자 천천히 성장하는 빛이라는 의미의 ‘느빛’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느린학습자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와 교육 역량을 갖춘 느린학습자 교육전문가 ‘느빛샘’을 지난해 25명 배출했다.올해는 지난해 양성한 느빛
리앤플러스 권용삼 대표가 16일 진천 문백초등학교에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권 대표는 문백초등학교 제55회 졸업생으로 2023년도에는 충청북도교육청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사업의 하나로 5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2024년도부터 올 해까지 학교 발전 기금으로 해마다 300만원을 3년 연속 기탁했다. 송명진 교장은 “권용삼님의 뜻을 깊이 새기며, 문백초등학교 학생들이 각자의 꿈과 개성을 꽃피우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용삼 대
인천 서해구는 지난 14일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서해구 교육혁신지구의 발전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새롭게 출범한 서해구의 교육혁신지구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김석봉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행·재정적 지원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인천 서해구는 지난 14일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서해구 교육혁신지구의 발전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새롭게 출범한 서해구의 교육혁신지구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김석봉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행·재정적 지원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대구시교육청은 4일부터 5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 참가해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교육’을 주제로 정책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엑스포에서 대구시교육청은 다문화교육이 이주배경학생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미래역량 교육이라는 점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청 부스에서는 공교육 진입부터 한국어교육, 학교생활 적응, 진로·진학까지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단계별 지원정책을 소개했다.공교육 진입 단계에서는 17개 언어로
충남 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금산교육지원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교육혁신 선도지역 의견수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의견수렴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금산교육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권영선 교육장을 비롯해 문정우 금산군수, 황명선 국회의원, 전연석 금산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김선화 학부모협의회장, 김순중 중등교장단 회장 등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위원과 지역사회 대표, 학교
경남테크노파크는 26일 경남인공지능혁신본부 대회의실에서 ‘경남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현업전문가 특강’을 개최하고, ‘AI 네이티브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최신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경남TP는 공공·산업 분야의 우수 AX 사례를 교육생에게 공유해, 미래형 ‘AI 네이티브’ 인재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실전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강연자로는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를 초청했다.김동환 대표는 이날 특강에서 생성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세계적인 반도체·빅테크 기업에게 ‘경기도를 첨단기술과 친환경에너지가 함께 성장하는 세계 반도체 산업의 기준으로 만들겠다’며 협력을 당부했다. 추미애 지사는 27일 성남의 한 호텔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애플, 아마존웹서비스, 에이에스엠엘,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등 글로벌 기업들과 글로벌반도체협회 관계자들을 초청해 ‘글로벌 반도체기업 재생에너지 정책간담회’를 갖고 친환경 K-반도체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학익고등학교에서 ‘2026 결대로자람학교 신규 지정교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학익고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결대로자람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결대로자람학교’는 학생마다 서로 다른 개성과 잠재력을 존중하고,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힘을 기르는 인천형 미래교육을 실천하는 학교다.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지향한다.학익고는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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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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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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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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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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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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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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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부원동 새벽시장 화재 발생…인명피해 없어
김해시 부원동 새벽시장에 27일 오전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김해동부소방서는 이날 오전 3시께 부원동 새벽시장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오전 6시 기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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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나고야서 ‘스포츠 외교 랠리’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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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주요 인사를 비롯해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 국제‧아시아경기연맹 관계자들과 연이어 만나며 스포츠 외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코리아하우스를 국제스포츠 교류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한편, 대회 현장 곳곳에서 주요 인사들과 협력 의제를 논의하는 등 ‘찾아가는 외교’와 ‘불러오는 외교’를 동시에 펼치고 있다.□ 코리아하우스, 국제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지난 18일 유승민 회장은 아이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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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휴 마지막 날 전국 맑음…큰 일교차 주의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남부와 제주 지역에는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아침에는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는 하루 종일 흐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경북 남부 동해안에도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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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고향 찾은 귀성객 맞은 영암군 보행로…잡초·덩굴에 ‘풀밭’ 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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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암군 일대 보행로를 직접 걸어봤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오가는 시기인 만큼 보행로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였다.하지만 일부 구간에서 마주한 모습은 기대와 달랐다.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보행공간을 차지하고 있었고, 덩굴은 보도 가장자리까지 뻗어 나와 있었다.고향 왔더니 보행로 대신 풀밭…차도로 피해야 하나보행로를 따라 걷다 보면 잡초와 덩굴을 피해 걸어야 하는 구간이 눈에 들어온다. 사람이 다녀야 할 길인지, 풀밭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인 곳도 있었다.보행공간이 좁아지면 결국 사람은 풀을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