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중동 지역 근무 직원의 해외 수당을 상향하고 특별휴가를 지원하는 등 안전과 사기 진작을 위한 지원책을 시행했다.GS건설은 중동 전쟁 상황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국가별 위험 수준에 맞춰 해외 수당을 최상급지 수준으로 조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임직원들의 정신적 부담과 생활 여건 악화를 고려한 결정으로, 허윤홍 GS건설 대표의 지시에 따라 이뤄졌다. 가족을 동반해 근무 중인 직원이 귀국할 경우 가족이 임시로 머물 수 있도록 레지던스
제주에너지공사는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와 선입금을 요구하는 등의 사기 시도가 확인됐다며 도내외 관련 업체 및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19일 제주에너공사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공사 직원임을 가장한 위조 명함 등을 이용해 업체에 접근했다. 이어 특정 업체의 물품을 대신 구매해 줄 것을 요청하고 선입금을 요구한 후 연락을 끊어버리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특정 금융기관의 상품 설명을 위한 방문을 요청한 뒤 계좌 입금을 유도하기도 했다.공사는 공식 절차를 거치지 않고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특정 업체를 통
공공기관의 공신력을 훔친 ‘권력 사칭형’ 사기가 로봇 산업계까지 마수를 뻗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17일 “임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협력 업체 및 기업들에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확인된 사기는 계약 이행이나 물품 공급 제안, 금융상품 가입 유도, 업무용 채팅방 개설 등의 수법이다. 또 관련 부서 협조를 핑계로 업무용 채팅방 개설을 요구하고, QR코드를 생성해 이메일 회신을 유도하거나 긴급 수의계약 명목의 물품 선납품 요구 및 인테리어 공사 용역 계약, 금융상품 가입 유도 등 지능적 수법
최근 강원지역 숙박업소와 펜션 등을 대상으로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소방본부를 사칭해 공문이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리튬이온전지 소화기, 질식소화포 등 특정 소방용품 구매를 요구하는 사례가 확인됐다.실제로 10일 오전 9시 46분께 춘천시 퇴계동의 한 호텔로 소방본부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이 전화와 공문을 보내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들은 소화기가 설치되지 않았다며 과태료 부과 가능성을 언급해 구매를 압박했으며, 호텔
예천군에서 군청 공무원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거나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면서 실제 피해까지 발생했다.예천군은 군민과 지역 업체를 상대로 주의를 당부하고, 의심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군청과 경찰에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예천군에 따르면 지난 5일 사회복지과 직원을 사칭한 인물이 지역 업체에 접근해 물품 납품을 유도한 뒤 금전을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약 15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앞선 2월 27일에는 총무과 직원을 사칭해 사무용품 구매를 요청한 사례도 있었다. 해당 업체가 군청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약 5
경주지역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시설 구매를 강요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면서 지역 숙박업계와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주의보가 내려졌다. 경주소방서는 11일 과태료 부과나 정부 지원금을 내세워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방식이 반복되자 공식 안내 외에는 어떤 경우에도 물품 구매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각별한 확인을 당부했다. 최근 경주지역에서 소방서를 사칭한 위조 공문과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특정 소방시설 구매를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 특히 리튬이온전지 화재 대응용 소화기 등 특정 장비를 지정해 구매를 압박하는 수법이 반
관악구가 전월세 계약 전 실거래가와 위험 요소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우리동네 주거정보 플랫폼’ 운영을 시작, 전세 사기 예방에 팔을 걷어붙였다.우리동네 주거정보 플랫폼은 임대인·공인중개사와 임차인의 부동산 정보 비대칭 구조에서 벗어나, 임차인이 적정 거래가격과 위험 요소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선제적 예방 시스템이다. 특히 구는 시세 확인이 어려운 ‘신축·무허가 건물’ 대상 전세 사기 발생률이 높은 점을 인지해, 해당 건물 실거래가에 대한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깡통 전세, 과다 전세가율 등 위험 요소를
대출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국회의원이 법원으로부터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대법원 3부는 12일
김만식 기자 = 최근 세종소방본부를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세종소방본부에
김만식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 27일 직원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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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부담에 실수요자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 공사비·원자재값 상승이 장기화되면서 전국적으로 분양가 신고가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합리적 분양가를 내세운 단지로 쏠리고 있다. 천안 일대가 대표적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3.3㎡당 1,386만 원을 기록한 천안 일대 아파트 분양가는 2026년 기준 3.3㎡당 1,726만 원으로 올랐다. 단 3년 만에 약 24% 올랐다.천안의 분양가 상승세는 중심생활권 일대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올해 성성동 분양가는 전용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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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환경청, 녹색기업 기술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정부가 수도권 기업의 친환경 경영 확대를 도모한다.한강유역환경청은 수도권 기업의 녹색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자발적인 친환경경영 체계를 구축하고자 오는 4월 10일까지 ‘2026년 한강청-녹색기업 기술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전했다. 참여 대상은 서울·인천·경기 지역에 소재한 사업장 또는 기업이다. 신규 녹색기업 지정을 희망하거나 친환경경영 관련 실무 컨설팅이 필요한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한강환경청은 신청기업의 업종과 지역, 희망 분야 등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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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준표, 김부겸 공개 지지 선언 "이번 기회 놓치면 대구 나락 못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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