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 세계유산과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를 경험하는 청년여행 프로그램 ‘해찰여행사’가 첫 번째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창군 청년마을 ‘비책기지’가 기획·운영한 해찰여행사는 천천히 걷고 오래 바라보며 지역의 사람과 이야기를 만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록하는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이다.‘해찰’은 전라도 방언으로 ‘딴짓’을 뜻한다. 정해진 관광 동선을 빠르게 따라가기보다 잠시 멈추고, 주변을 살피며 등 여행지에서의 ‘딴짓’을 적극적으로 권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지난 7월 진행된 첫 번째 여행은 고창의 생물권보
고창군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대규모 상수도 정비와 유지관리 사업에 나선다.18일 고창군에 따르면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총사업비 약 400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상수도관망 전문 유지관리사업 ▲상수도시설 통합관리시스템 유지관리사업 등 3개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올 6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시작되면서 첫 발을 뗐다.2031년까지 6년간 무장·해리·흥덕 급수구역의 노후관 교체, 관망정비(37.0㎞
고창군이 15일 동리국악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경축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박성만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김성수·김정강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학생 등 33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다.특히 올해는 광복회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지회가 지난 8월6일 공식 출범한 이후 처음 맞는 광복절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고창군이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대중인식증진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마을습지학교’가 주민들의 열띤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프로그램은 5~7일 상하면 용대마을, 대산면 신방마을과 산정마을, 공음면 상예마을 등 관내 4개 마을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마을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운곡습지의 사계를 담은 영상 감상을 시작으로, 환경 동화책을 활용한 올바른 분리수거 교육, 마을 습지 보전의 염원을 담은 ‘소망 보자기 만들기’ 체험 등 주민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려졌다.특히 이
전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보유·운영하는 11개 지방자치단체가 단양에 모여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단양군은 오는 25일 소노벨 단양에서 국내 세계지질공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포천·연천·철원군,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의 고창·부안군을 비롯해 단양군, 청송군, 경북 동해안 세계지질공원의 포항·경주·영덕·울진군 등 11개 시·군의 단체장과 지질공원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행정협의회는 각 지자체가 개별적으
우리은행이 전북 지역 해상풍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약 4000억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에 나선다.지역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첨단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금융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우리은행은 지난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신협중앙회, 동촌풍력발전 등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우리은행, 고창군, 신협중앙회, 동촌풍력발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에너지 산업 발전과
LG화학이 아시아 최대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타이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고객 확보와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LG화학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6'에 참가해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및 전력반도체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세미콘 타이완은 첨단 패키징, AI 반도체 등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28일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푸르미수영장에서 건강캠페인 행사를 열었다. 건협을 이날 수영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근력측정, 뇌파·맥파 픅정 등을 진행했다. 차재구 본부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부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월 다양한 캠페인 및 보건교육, 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