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24일, 천안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중등 신규임용 수학 교사의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 신장을 위한 ‘2026 신규임용 수학 교사 직무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신규 교사들이 미래지향적인 수학교육 체계를 이해하고, 교실 수업 혁신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새내기 교사들에게 가장 시급하고 핵심적인 내용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2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의 깊이 있는 이해 △공학 도구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보성초등학교 유은주 교사 그룹의 2차 배움자리를 끝으로 ‘2026 예산 수업성장 함께 배움자리’ 유·초등 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수업성장 함께 배움자리는 신규·저경력 교사 등 수업성장을 희망하는 지역내 교원이 수업실연 이끎교사의 수업 전-중-후, 즉 고민하고 연구하고 실천하는 전 과정을 함께 지켜보고, 예산수업동행교사와 더불어 참관과 성찰의 과정을 경험하는 연수 과정이다. 일회성 수업 참관에 그치지 않고 한 편의 수업이 만들어지고 다듬어지는 여정 전체를 함께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4일 다산홀에서 교사 실행력 강화를 돕는 가상학교인 ‘해돋이 학교’ 3기 졸업식을 열고, 교사들의 성장과 실천 성과를 공유했다.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해돋이 학교’는 ‘해보자! 도전하자! 지금!’을 목표로 교사들이 일상의 작은 실천을 수업 변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장 프로그램이다.교사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 과정을 기록하며 동료와 경험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학기별로 운영해 올해 3기를 마쳤다.졸업식에는 상반기 동안 활동한 3기 교사들이 참석해
여름방학을 맞은 고등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대학 캠퍼스에서 학업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설계하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 칠곡에서 운영되고 있다.경북과학대학교는 북삼고등학교와 협력해 지난 20일부터 8월 7일까지 3주간 북삼고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썸머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천안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중등 신규임용 수학 교사의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 신장을 위한 ‘2026 신규임용 수학 교사 직무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신규 교사들이 미래지향적인 수학교육 체계를 이해하고 교실 수업 혁신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신규 교사들은 수업 설계와 평가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뿐만 아니라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공문서 처리 등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게 될 다양한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연수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가 전국 고교생 반도체기술경진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미래 반도체 전문인재 양성의 산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반도체 설비 진단과 열관리 기술로 최고 성적을 거두며 첨단산업 교육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구미전자공
2주전
인천 중학교·고등학교 교사 대다수가 2027학년도 정기시험 논·서술형평가 전면 도입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는 지난달 8~26일 지역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중·고등학교 정기시험 논·서술형평가 전면 도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58명 가운데 437명인 95%가 반대했다고 14일 밝혔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월 '2026 중등 학생평가 내실화 계획 안내' 공문을 통해 2027학년도부터 중학교와 고등학교 정기시험에 논술형 문항 반영 의무화 계획을 밝혔다.논·서술형평가 도입 시기의 적절성을 묻는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8일 유치원교사 30명을 대상으로 ‘함께돋움 유치원 교사 역량 강화 인성교육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교실 현장에서 유아 행동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사들의 요구와 통제 중심 훈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 초빙된 화원꽃뜰유치원 박밝음 교사는 교실 속에서 직접 경험한 풍부한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유아의 타고난 기질을 이해하고, 내면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긍정 훈육의 철학과 구체적인
지난 2023년 제주의 한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발생한 추락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교사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를 확정한 가운데, 제주교총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3일 성명을 내고, “학교에서 발생하는 모든 안전사고에 대해 교사 개인에게 형사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는 항소심 판단을 대법원이 그대로 인정한 것”이라며 “사필귀정의 판결로, 전국의 교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제주교총은 “이번 대법원 판결로 ‘교육활동 중 학생 안전을 위해 평소 교육하고 노력했음에도 학생 간의 장난, 돌출행동 등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교사 전문성 향상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학습지원을 위한 개별화 학습코칭 이해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학생마다 다른 학습 동기와 학습 방식, 어려움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이에 맞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교사의 학습코칭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사들의 참여 편의성과 지역 간 접근성을 고려해 영서권과 영동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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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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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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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 8월초, 뜨거운 태양과 찌는 듯한 찜통더위지만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성큼 다가왔다. 대프리카, 경프리카 등 폭염의 도시라는 달갑지 않은 수식어 대신, 이맘때면 대구·경북 전역은 화려한 불빛과 시원한 물줄기,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여름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계곡의 서늘한 바람과 밤하늘을 수놓는 축제의 열기는 무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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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이 휴대용 게임기 후속작 개발에 당분간 나서지 않기로 했다.28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로빈 피스파넨 로지텍 게임 부문 책임자는 지금은 두 번째 G 클라우드보다 더 큰 과제에 집중할 때라고 밝혔다. 피스파넨은 휴대용 게임기 자체의 가능성은 인정했다. 다만 지금 당장 새 제품을 만들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배경에는 첫 제품의 부진이 있다. 로지텍은 2022년 350달러짜리 클라우드 스트리밍 휴대용 게임기 G 클라우드를 출시했지만, 당시 400달러의 스팀 덱에 밀렸다. 피스파넨은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