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위를 통과해 이번 주 국회 처리를 앞둔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의 대구경북신공항 관련 공백 논란과 관련 경북도가 "핵심특례는 모두 반영됐다"고 밝혔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대구경북통합법안과 관련 법안을 분석한 결과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및 지원을 위한 주요특례는 대부분 포함돼 조기 착공 등 건설 기반이 마련됐다는 것. 대구경북통합법에는 △신공항 및 주변지역과 종전부지의 '도시혁신구역' '글로벌 미래특구'등이 포함됐고,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과 '항공·방산클러스터 연계 신산업화'
관악구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올해 소규모 건축 공사장에 대한 안전·기술지원을 강화하여 건설 현장 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에 한층 더 집중한다.「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대형 건축공사장의 경우 전담 안전관리자 배치가 필수이지만, 공사비 50억 원 이상 120억 원 미만인 소규모 건축공사장은 안전관리자의 겸임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안전관리자가 공사서류 작성, 품질, 검측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안전관리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다.구 관계자는 “산업재해 통계자료에 따르면 건설 현
영덕군의회는 지난 2월 24일,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를 개최하여 유치 신청 동의안을 처리하였다.지난 2월 13일 집행기관으로부터 접수된 이번 유치 신청 동의안은 지속가능한 영덕군의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사안인만큼 책임있는 의사 결정을 위해 집행기관의 제안설명과 질의ㆍ답변ㆍ토론을 거친 후 표결을 통해 집행기관의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영덕군의회는 지난 2월 24일,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를 개최하여 유치 신청 동의안을 처리하였다.지난 2월 13일 집행기관으로부터 접수된 이번 유치 신청 동의안은 지속가능한 영덕군의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사안인만큼 책임있는 의사 결정을 위해 집행기관의 제안설명과 질의ㆍ답변ㆍ토론을 거친 후 표결을 통해 집행기관의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부산 동서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자 기장군 정관신도시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부산시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정관선 건설 사업이 최종 통과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정관신도시와 주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부산과 양산, 울산을 잇는 광역철도망과 동해선을 연결하는 동부산권 순환 철도 생태계가 구축될 전망이다.정관선은 기장군 정관읍 월평리에서 정관신도시를 거쳐 동해선 좌천역까지 이어지는 총
한국도로공사는 10일 미국 버지니아주 소재 도로·교통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CES Consulting과 미국 내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CES Consulting은 건설·사업 관리, 교통인프라 설계 등을 전문으로 하는 엔지니어링 회사다.이번 MOU는 한국도로공사가 미국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첫 공식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축적해 온 고속도로 건설·운영 및 유지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원조 수혜국 중심 사업에서 선진시장으로 사업 영역
동원그룹이 수출 확대와 물류, 건설 부문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동원산업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9조5837억 원과 영업이익 515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7.2%와 2.9%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동원산업 별도 기준 매출은 1조1062억 원으로 2.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57억 원으로 21.1% 늘었다. 회사는 식품, 소재, 물류, 건설 등 주요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동원F&B는 수출이 실적을 이끌었다. 동원참치 미국 수출액은 약 30
대구광역시는 2월 4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지역 건설업계와 정보를 공유하고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민간 건설 수주 물량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에 공공부문 발주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사전 대비를 돕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대구시를 비롯해 구·군, 공사·공단, 교육청 등 발주기관 관계자와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 등 건설 관련 협회, 지역 건설업체 대표 등 50여 명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신규 원전을 계획대로 도입한다는 방침을 확정하면서 부지 공모 등 본격적인 절차가 시작됐다. 대형원전 2기, 소형모듈원전 1기가 들어설 후보지를 두고 지자체들의 유치 경쟁이 본격화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달 30일 자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공모’를 게시했다. 공모 대상은 대형원전 2기 및 SMR 1기 건설 후보 부지다. 공모는 지자체 자율 유치 방식으로 추진된다. 원전 유치를 희망하는 기초자치단체장은 지방의회의 동의서를 포함한 유치 신청서를
한국남부발전이 동계 전력수급 안정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기반을 동시에 점검하며 현장 중심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경영진이 직접 발전 현장을 찾아 연료 설비와 수소 인프라 건설 공정을 확인하고 협력사와 소통에 나섰다.한국남부발전은 26일 박영철 경영기획부사장이 삼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저탄장 및 수소화합물 인프라 설비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협력업체와의 상생 경영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경영은 삼척빛드림본부의 안정적 전력공급 기반인 저탄장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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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백튜더퓨처' 캠페인 119만명 동참 … 누적 기부 1억4000만원 훌쩍
세스코는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적립한 5195만900원을 세계자연기금에 기부했다. WWF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자연보전 기관으로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플라스틱 감축 및 오염 방지 등 다양한 자연 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스코는 이번 기부금을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임팩트펀드에 후원했다. 세스코가 지난 2023년부터 '100원씩 모아 자연환경을 100% 변화시키자'는 취지의 '100 투더 퓨처' 캠페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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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 운영…영어·중국어 8개 강좌 무료 개설"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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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 2026년 멘토 위촉식 및 사전교육 실시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월 20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멘토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멘토 위촉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위촉식에서는 지역사회 내 상담 관련 전공자 15명을 신규 멘토로 선발했다. 새롭게 위촉된 멘토들은 앞으로 학생 멘티들과의 만남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멘티의 관심 분야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계발과 경험 확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위촉식 이후 진행된 사전교육에서는 멘토들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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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 컬러 갖춘 고성능 메모리 ‘AGI 터보젯 UD858 RGB 블루그린’
PC 내부를 쉽게 볼 수 있는 강화유리 케이스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보다 멋진 디자인의 컴포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등 과거에는 디자인이 중요하지 않았던 제품들의 디자인이 더욱 화려해지고 있다. 메모리 역시 예외는 아니다.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AGI 터보젯 UD858 RGB 블루그린’은 알루미늄 방열판이 장착된 고성능 DDR5 메모리다. 원클릭 오버클럭을 통해 인텔 시스템은 XMP 3.0, AMD는 EXPO로 손쉽게 램 클럭을 6000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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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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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선열 뜻 기리며 군민 화합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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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3·1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오늘의 공동체 가치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3월 1일 오전 10시, 홍천읍 연봉리 무궁화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군 장병, 유족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독립정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행사는 기관·단체장의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3·1운동 경과보고와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또한 기념사와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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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3월 1일 구미시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개최된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 대회’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직접 참가해 참가자들과 함께 희망의 레이스를 펼쳤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1만 6천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들과 도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이 지사는 5km 코스에 참가해 도민들과 발걸음을 맞추며 현장의 생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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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론부터 정하라” vs “즉각 처리하라”…여야,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정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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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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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시선으로 대구를 담다… ‘제11기 대구어린이기자단’ 힘찬 출발
대구광역시는 2월 28일 대덕문화전당에서 ‘제11기 대구어린이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어린이 기자들의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함께 만들고 함께 자라는 대구어린이기자단’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기자단 소개 △시 홍보대사와 스포츠 스타의 축하 메시지 △제10기 우수기자 표창 △멘토와의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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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지사–교육생 간 도정 비전 공유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는 27일 경상북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중견리더양성과정 교육생 116명과 신규임용후보자과정 교육생 110명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운영 방향과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강의식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교육생들의 질의응답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