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시민강사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시작했다.행정기관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직접 아동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아동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첫 교육은 7일 부석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수업에는 영주시가
대구교육연수원 산하 대구글로벌교육센터는 오는 9월 1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약 500명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6개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학습 콘텐츠와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되며, ▲앱러닝 영어 챌린지 클래스 ▲북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책을 더욱 가까이하고 창의적인 표현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제53회 동화구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를 위한 참가 작품은 오는 9월 7일부터 접수한다. 참가 대상은 대구 지역 초등학교 1~6학년 재학생과 같은 연령대의 학교 밖 어린이이다. 대회에 참가할 어린이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16일 청도공설운동장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도전! 체력인증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평가 중심이었던 학생건강체력평가를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는 도전형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신체활동 욕구를 해소하고 올바른 자기관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등 총 16개 부문에 각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들이 참가하며, 오전과 오후로 나누
횡천초등학교은 지난 9월 8일 합천군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제12회 경상남도지사배 합천대야성 국악경연대회’ 사물놀이 부문에 참가하여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합천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교육지원청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통예술의 계승 발전과 신진 국악인 발굴을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경남 지역 국악 경연장이며, 올해는 24개 팀이 참가하였다.횡천초는 3학년부터 6학년 학생 14명으로 구성된 사물놀이 연주단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5일 자연과학교육원과 청주시 일원에서 ‘제34회 전국과학창의대회 자연관찰캠프’가 열렸다고 밝혔다.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 초등학생 65팀, 130명이 참가했다. 충북에서는 도대회를 통해 선발된 5팀 10명이 대표로 출전했다.자연관찰캠프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2인 1조로 참여해 주어진 주제에 따라 동·식물과 암석 등 주변 자연환경을 관찰하고, 탐구 과정을 보고서로 작성하는 과학대회다. 특히
대구성서초등학교는 지난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4,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서 청렴 가치 나무 가꾸기」 청렴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청렴의 가치와 실천 필요성을 바르게 이해하고 올바른 청렴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특히 ‘자기이해프로젝트’ 및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초등 청렴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정직·약속·배려·책임·절제·공정 등 청렴의 핵심 덕목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수업 시간에 학생들은 ‘청렴의 씨앗 심
합천 봉산초등학교는 2026년 9월 12일 전남광주 북구 드론공원에서 개최된 ‘제6회 전남광주 북구청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 초·중등부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당당히 준우승을 차지하였다.지난해 드론축구 국가대표 이도경 선수를 배출한 봉산초는 6학년 학생들의 졸업으로 전력 공백이 우려되었으나 선배들의 뒤를 이은 서지유, 손태양, 손호영, 김은성, 장인황, 김지한, 안이준 등 7명의 후배 선수들은 빈틈없는 훈련과 탄탄한 팀워크로 그 공백을 훌륭히 메우며 보란 듯이 예선전 3전 전승으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11일 대전경덕중학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혁신교육 한마당’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마을 공동체 ZONE’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대전경덕중학교 재학생을 비롯해 인근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여했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취지를 알리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여 학생들은 ‘마음 신호등’ 질문지와 ‘학생맞춤통합지원 OX 퀴즈’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어려움과 도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일, 태흥초등학교 3~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집단심리검사'를 실시했다.이번 검사는 학년별 발달 단계와 심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학년군별로 다른 도구를 적용해 눈길을 끌었다. 3학년은 역경을 이겨내는 힘을 알아보는 '회복탄력성검사', 4~5학년은 자신과 타인의 성향을 이해하는 '성격유형검사', 6학년은 개인의 강점과 잠재력을 파악하는 '다중지능검사'를 각각 선택해 진행했다.학생들은 각 교실에서 전문 검사지의 문항에 진지하게 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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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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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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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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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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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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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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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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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오늘 광주 찾아 자동차 제조AX 협업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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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혁신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산업·문화·체육·정원 분야로 초광역 협력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28일 박순철 AI혁신산업실장, 류재균 경제국장,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정연용 녹지정원국장 등과 함께 광주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전남대학교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을 찾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협력사업의 중심은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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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특례 활용 미흡…농촌활력지구 지정 4.4%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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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법에 따라 이양받은 농촌활력촉진지구와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 권한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강정호 강원도의원은 도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된 면적은 총량 4,000㏊의 4.4% 수준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은 2건에 그쳤다.농촌활력촉진지구는 2024년 이후 강릉·철원·양구·인제·횡성·화천·삼척·홍천·영월·정선 등에서 지방정원과 체육시설, 청년농촌보금자리, 농공단지 조성 등을 목적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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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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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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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가을 역사 트레킹·미래 시책 마련…독감 예방접종도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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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가을철 역사·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군민 체감형 정책 발굴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나선다.현북면은 오는 10월 3일 38평화마을과 38선 숨길 일원에서 ‘38선을 걷다’ 역사 트레킹을 처음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38체험관에서 출발해 마을 안길과 송이길을 거쳐 돌아오는 5.7㎞ 코스를 약 1시간 30분 동안 걷는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 열리며, 회차별 200명씩 모두 400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다. 9월 30일까지 ‘고고양양’ 앱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북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