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추석을 앞두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 및 건전한 명절 문화를 조성하고자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17일에는 김신 군수와 직원들이 동참한 가운데 출근길 동료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한 오늘, 행복한 완도’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18일에는 장보고기념관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자의 품격, 청렴으로 이루다’를 주제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공무원 행동 강령과 청탁 금지법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특히 공정한
고령군은 19일 ‘제53회 대가야문화예술제’ 개막식 행사와 연계하여 ‘제36회 자랑스런 군민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자랑스런 군민상은 1989년부터 매년 지역사회발전, 선행·봉사, 문화·체육, 산업·경제, 기타 5개 부문에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가장 품격 높은 상으로 올해는 ‘선행·봉사부문 김외순씨, 문화·체육부문 정상현씨, 산업·경제부문 백준기씨’가 수상하였다.선행·봉사부문 수상자인 김외순씨는 오랜 기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4주전
국정과 시정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 경제성장과 산업 발전, 주택 공급과 일자리 창출, 교통망 확충과 도시개발은 모두 중요하다. 그러나 정책의 성과를 숫자와 규모만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그 정책이 누구를 위한 것이며, 시민의 삶을 얼마나 나아지게 했는가이다.정책에는 공급자와 수요자가 있다. 과거의 행정은 정부와 지자체가 계획하고 시민은 이를 받아들이는 구조에 가까웠다. 그러나 민주주의가 성숙하면서 행정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했고, 이제는 참여와 소통이 정책의 중요한 가치가 됐다.앞으로는 더 나아가야 한다.
강릉의 일상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관광객이 몰리는 주말이면 깨끗한 거리와 해안 풍경을 지키기 위해 쓰레기 수거 체계를 촘촘히 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찾는 박물관은 체험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시민 건강을 위한 무료 진료부터 청소년의 문화·예술·체육 활동,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까지 생활 곳곳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관광도시의 품격, 깨끗한 거리에서강릉시는 9월부터 주요 관광지와 해안도로를 대상으로 ‘일요일 생활폐기물 상시 수거 체계’​를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 관광객 증가로 평일보다
고양특례시는 창의적이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 간판을 발굴하고 바람직한 옥외광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고양시 좋은 간판 공모전’을 처음으로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함께 아름답고 품격 있는 도시 경관을 조성하고 좋은 간판에 대한 시민과 점포주 등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공모 대상은 고양시 관내에 설치돼 실제 광고·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간판과 간판이 건축물 및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치·관리되고 있는 건축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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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창의적인 건축디자인을 유도해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건축디자인 혁신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획일적인 건축물과 원도심 쇠퇴로 인한 노후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혁신적인 건축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부천의 특성과 정체성을 반영하면서 도시경관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창의적이고 파급력 있는 건축물을 선정할 계획이다.공모 대상은 역세권과 준공업지역이며, 시는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시로 신청받아 접수일부터 45일 이내 심사를 거쳐 사업을 선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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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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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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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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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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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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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왕진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이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합당과 관련해 "통합의 과정까지 가기에는 상호간의 신뢰가 너무나 부족한 상태"라며 선을 그었다. 서 위원장은 28일 BBS광주불교방송 lt;좋은아침 광주gt;와 인터뷰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창당할 때부터 검찰개혁, 윤석열 독재에 대한 조기종식 부분에서 철저한 우당 동지적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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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산업역사박물관이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기획전시 부문을 수상하며 뛰어난 전시 성과를 인정받았다. 28일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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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춤 속 이어지는 생명력…정두섭 도예가 26번째 개인전 '머문 숨'
정두섭 도예가의 26번째 개인전 '머문 숨'이 오는 2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춘천시 개나리미술관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29일 오후 3시다. 강원문화재단 문화예술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전시회는 흙, 나무 등 자연 재료로 생명과 소멸, 상처와 재생을 표현해 온 정 도예가의 25년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전시 제목인 머문 숨은 정지된 순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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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옥마산 급경사지 정비 재착공…2027년 말 준공
충남 보령시가 옥마산 급경사지 정비공사를 재개했다. 보령시는 산사태와 급경사지 붕괴위험을 줄이기 위해 명천동 산 73-3 일원 ‘명천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이달 재착공했다고 밝혔다. 사업구간은 옥마정에서 성주암으로 이어지는 667.4m로, 총사업비 20억2000만원을 투입해 202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공사 구간이 주민과 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