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을 활용해 정보 탐색부터 장소 추천, 예약까지 자사 플랫폼 안에서 처리하려는 네이버와 카카오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네이버는 검색창에서 시작한 질문을 쇼핑과 플레이스, 예약으로 연결하고 카카오는 카카오톡 대화에서 파악한 여행·모임 수요를 카카오맵과 예약하기로 이어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두 회사 출발점은 검색과 대화로 다르지만 목적은 같다. AI가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 의도를 파악해 내부 서비스를 불러오고 실제 행동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다.◆네이버, 검색 결과에서 지도
카카오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카카오 스페이스닷원에서 개최한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 with 제주대학교’ 부트캠프를 진행했다.‘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는 카카오의 대표적인 지역 문제 해결 프로그램으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카카오는 그동안 제주 도민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의 다양한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제주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에 필요한 실천형 인재를 육성하고자 제주대학교와 협력한 ‘대학 연계형 모델’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카카오가 누구나 쉽게 광고를 운영할 수 있는 '쉬운광고' 플랫폼의 신규 상품 '우리채널 알리기'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쉬운광고'는 카카오가 지난해 6월 중소사업자를 대상으로 출시한 마케팅 플랫폼으로 별도의 전문 광고 대행사 없이도 사업자가 직접 쉽게 광고를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카카오는 첫 상품이었던 '우리매장 알리기'에 이어, 이번에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고객 소통을 돕는 '우리채널 알리기'를 새롭게 추가하며 상품 라인업을 넓혔다.이번에 선보인 '우리채널 알리기'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카카오가 비수도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실전 프로젝트 비중을 늘렸다. 카카오는 18일 지난 14일 경기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AI 루키 캠프' 2기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강원·경상·전라·제주·충청 등 비수도권 지역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00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8월4일부터 14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각각 3박4일간 진행됐다.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이날 수료식에 참석해 우수 프로젝트 3개 팀을 시상하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카카오는 중소상공인 대상 구독형 서비스 '카카오비즈 멤버십'에 식봄, 청연, 결제선생 등 제휴 혜택을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카카오비즈 멤버십은 광고, 마케팅, 매장 운영, 식자재 구매 등 사업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월 이용료는 1만4900원이며 광고 지원금, 할인 쿠폰팩 등 매월 최대 50만원 상당의 혜택이 포함된다.이번 제휴 확대로 식자재 오픈마켓 플랫폼 '식봄' 이용자는 매월 총 3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을 받는다. 청소 서비스 '청연' 이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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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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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이어 오만도 폭격? "오만, 길 막아서면 가차 없이 때릴 것"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만에 호르무즈 통행을 방해할 경우 폭격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그러면서 이란 혁명수비대와 비공식 대화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혁명수비대 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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