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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송병원은 지난 5일 병원 본관에서 계양구 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 도서 400여 권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이날 전달식에는 강민수 서송병원 부원장과 신준범 인천지역아동센터 총연합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도서는 서송병원 임직원들이 '자원 선순환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증한 책들을 정성껏 분류·정리해 마련한 것으로 아동·청소년용 백과사전, 역사·과학 도서, 그림책, 인성동화 등 아이들의 성장에 꼭 필요한 양서들로 구성됐다. 신준범 회장은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책을 모아주신 서송병원 임직
TV가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은 크게 걱정했다.아이들이 책을 읽거나 숙제하는 시간에 TV만 보기 때문이었다.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다.다양한 드라마에 중독돼 저녁만 되면 TV 앞에 앉아 있기 일쑤다.그래서 TV를 바보상자라고 했다.그러나 24시간 TV를 볼 수는 없다.TV를 화장실까지 옮겨 시청할 수는 없다.또한 TV를 갖고 다니면서 버스나 택시에서 볼 수도 없다.그래서 아마 어떤 괴짜 아이는 주머니에 TV를 넣고 다녔으면 좋겠다고 했을 것이다.결국 그런 세상이 됐다.▲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또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내 손
충남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책읽는 사회문화재단 주관 ‘임신부 북스타트 아기마중 시범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예비 양육자와 아기가 함께 책을 매개로 교감하며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두정도서관은 사업을 통해 임신부 대상 그림책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6월 21일 김지연 작가의 ‘아기가 온다! 그림책과 함께’와 7월 5일 신성욱 저널리스트의 ‘엄마의 뇌 과학’이다.두 강좌를 모두 수강한 참여자에게는 그림책과 가이드북이 담긴 ‘북스타
서귀포기적의도서관은 그림책 낭독을 통해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며 새로운 독서 방식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가족 낭독 레시피’에 참여할 20가족을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프로그램은 1회차 ‘그림책 낭독의 장점 및 방법 강연’, 2회차 ‘백유연 작가와 함께 읽는 제주감귤토끼 이야기와 독후 활동’, 3회차 ‘가족 팀별 낭독 발표회’로 운영된다.참가 대상은 3개 회차 전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다.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36년 정림맨으로 외길인생… 現 정림CM 대표이사로 후배들 롤모델Root·Field·Essence·Legacy·Sketch 등 구성… 36년 건축가 인생 담아 방명세 ㈜정림씨엠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가 ‘사람이 보이는 건축’을 출판, 오는 6월 1일 오후 7시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대산홀에서 출간 기념회를 갖는다.작가로 나선 방 대표이사는 이 책을 통해 지난 36년간 사람을 위해 살아 온 건축가의 여정을 담았다.지난 1990년 정림건축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설계, 계획, 주거, CM, 해외사업을 두루 거친 방명세
류영창 박사 “K-방산·반도체 잇는 ‘K-건강’ 비전·한국 역동성 전파에 역량 집중” 류영창 前 대한건설진흥회 사무총장이 ‘건강칼럼니스트’로 제2의 인생을 선언, 일생에 걸쳐 100권의 책을 집필하는 대장정에 나섰다.자연건강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류 박사는 최근 ‘100세 건강의 비밀’, ‘비움과 채움’, ‘노화는 질병이 아니다’ 등 전자책 3종을 발간하며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렸다. 이어 서울대학교 동기인 홍세진 원장과 공동 집필한 신작 ‘사혈’ 출간을 앞두고 있어 출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류 박사는
박노자가 쓴 ‘야만 시대의 귀환’이라는 책을 보면 ‘팍스 아메리카나의 몰락과 무한 각축의 시작’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내용을 간략히 줄이면, ‘세계 경찰과 공동 번영이라는 미국의 역할’이 사라지고 오직 미국 잘 살기 위해서, 비난을 받든 말든 다른 나라를 극한으로 몰아세우는 정책을 선택함으로써 ‘세계가 영토와 자원을 둘러싼 무한 각축만이 횡행하는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마두로 체포, 이란 공격, 그린란드나 쿠바 관련 발언 등을 생각하면 저자의 분석은 정곡을 찌르고 있다.그
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8일 지현문화플랫폼 및 인근 체험처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희망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책과 쉼이 있는 언제나 책봄, 충주 문학산책’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의 문학 자원과 독서문화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책을 가까이하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교육활동과 연결해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충주 출신 문인의 삶과 작품을 이해하고, 지역의 독서문화 공간을 탐방함으로써 교원의 독서인문소양과 문학적 감수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이날 행사는 충주 출신 아동문학가 김경구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지난 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4주간 ‘독서는 전우애를 싣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독서 행사는 ‘나의 든든한 전우에게 추천하는 인생 한 권’이라는 주제로 장병들이 인트라넷 메일로 전우에게 추천 도서와 사유를 적어 보내면 수신자가 메일을 출력해 부대 내 도서관에 제출하고 추천받은 도서를 대출함으로써 참여가 완료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비행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병들의 자율적인 독서 습관을 정착시키고, 책을 매개로 전우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며 끈끈한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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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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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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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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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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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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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사회복지 종사자와 함께한 ‘소통·공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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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18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1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사 등 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모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세대 간 이해와 상호 존중’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감의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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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예산 누락·축소 사실 아니다"
이현정 세종시의원이 17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기한 예산 관련 지적에 대해서 세종시가 반박하고 나섰다. 세종시는 18일 설명자료를 내고 고의적 누락‧축소 등을 주장하는 이 의원의 발언은 사실과 다르고,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이고 건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방재정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세입예산은 지방세,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국고보조금 등 객관적 자료와 최근 재정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편성되고, 세입 추계는 경제상황과 정부의 정책 변화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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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발 자산 효과, 경기 남부 부동산 흔들다…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공급
인공지능발 반도체 호황·역대급 성과급에 반도체 벨트 들썩‘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전용 84~111㎡ 총 743세대 조성 인공지능發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온기가 경기 남부 주택시장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대기업의 대규모 성과급과 초저금리 사내 주택 대출 제도가 마중물 역할을 하면서, 용인·화성·평택 등 이른바 ‘반도체 벨트’ 지역 아파트 값이 상승 가속도를 내고 있다.삼성전자는 최근 반도체 사업부 영업이익의 10.5%를 임직원 특별성과급 재원으로 할당했다. 올해 예상 영업이익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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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사한마음 등반대회 개최
충북 충주와 음성지역의 노동자 및 노사민정 관계자들이 18일 활기찬 일터 조성과 상생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노사한마음 종댕이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초청 내빈과 노동자, 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날 참여한 노동조합 위원장들과 기업 관계자들은 푸른 자연 속 종댕이길을 함께 걸으며 격의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석자들은 충주시가 최근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14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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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조 파업 가시화... 찬반투표서 86.5%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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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조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과 관련해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과반 이상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86.5%의 찬성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투표에는 부평·창원공장, 사무·정비직 등 6,517명이 참여했으며 찬성 5,635명, 반대 299명, 기권·무효 583명으로 나타났다.지부는 조합원 수 대비 쟁의행위 찬성률이 50%를 넘기면서 쟁의권을 확보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노조는 찬반투표 결과에 따라 오는 25일 쟁의대책위원회 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