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홍배 국회의원이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을 합치는 통합 저비용항공사의 본사를 부산에 두고 지역 거점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한국산업은행이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지난 8월 31일 열린 국회 예결위 비경제부처 심사에서 2020년 산업은행이 한진칼에 8000억 원을 투입하며 공언했던 '지역 기반 제2의 허브공항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약속을 언급했다. 이어 최근 산업은행이 통합 LCC의 본사 소재지와 조직·인력 배치, 노선 운영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전 과목 평가인정을 완료하고, 사회복지사 및 평생교육사 등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9월 개강 특별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반은 성인 학습자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한 온라인 학점은행제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모집 과정은 평생교육사 2급,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건강가정사 자격증 과정과 경영학, 심리학 학위 취득 과정 및 전공교양호환과목 등이다.특히 이번 모집에서 주목할 만한 과정은 100세 시대의 유망 직종으로 꼽히는 ‘평생교육사 2급’
사연댐 속에 잠든 또 다른 바위그림2019년에 울산 울주군 언양읍 태기리가 고향이었던 문달용씨가 자신이 학생 때 옹태골 큰 바위에서 암각화를 봤다는 제보를 해왔다. 그는 자신이 본 그림을 직접 그려 주었는데 고래사냥과 창을 든 사람 그림이었다.문씨의 안내로 당시 암각화 박물관장과 함께 옹태골의 큰 바위를 찾아갔다. 반구대 암각화만큼이나 큰 바위가 정말 물가에 있었다. 우리는 하루 종일 바위 표면을 샅샅이 뒤졌다. 그런데 문씨가 기억하는 그림은 찾을 수 없었다. 정말 아쉬운 순간이었다.사연댐 안에는 암각화가 있을만한 또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통합을 앞두고 통합LCC 본사의 부산 유치가 쟁점으로 제기됐다. 박홍배 의원은 산업은행이 2020년 제시한 ‘지역 기반 제2허브’ 정책목표를 근거로 정부와 산업은행의 역할을 촉구했다. 산업은행의 입장과 정부 답변, 부산 거점기능의 핵심 쟁점을 분석했다.”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을 합치는 통합 저비용항공사의 본사와 핵심 거점기능을 어디에 둘 것인지가 항공사 통합 과정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산업은행이 과거 항공산업 재편 과정에서 ‘지역 기반 제2의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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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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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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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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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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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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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이화초등학교, ‘추석 맞이 전통 송편 빚기 체험’
논산이화초등학교는 9월 23일 3~4교시에 걸쳐 전교생이 참여하는 ‘추석 맞이 전통 송편 만들기 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우리나라 고유 명절의 유래와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체험에 앞서 학생들은 추석의 유래와 대표 명절 음식인 송편에 담긴 의미, 올바른 식사 예절과 위생 수칙을 배웠다. 이어진 실습 시간에는 쫀득한 반죽과 달콤한 깨소를 이용해 반달 모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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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추석 맞아 전통시장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와 상인 간담회를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세종시교육청은 9월 23일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에서 ‘추석 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강미애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과 학교지원본부 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사전에 배부받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간식거리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나섰다.장보기에 앞서 강미애 교육감과 주요 간부들은 세종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상인회 회장 등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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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급여도 지도 수당도 예산엔 없었다…심리상담 넓히려는 정부, 수련 현장은 3년째 그대로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로 넓히려는 보건복지부가, 그 상담 역량을 길러낸다는 수련과정의 실태를 3년 전 전수조사로 이미 확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는 수련생에게 줄 급여도, 지도자에게 줄 수당도 예산에 없는 현장이 그대로 담겼다.국립정신건강센터의 2023년 수련기관 실태조사는 전국 수련기관 304곳의 415개 과정과 최근 5년간 수련을 마친 수료생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과정 기준으로 366개, 88.2%가 응답했다.먼저 돈이다. 정신건강간호사 2급 과정은 응답한 2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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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식 개최
인천 검단구는 지난 22일 검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식'을 열고,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양성평등기본법」제38조와 「인천광역시 검단구 양성평등기본조례」제15조에 따라 매년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다.수상자는 ▲양성평등 촉진 및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여성 권익 증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여성단체 회원으로서 3년 이상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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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저온 피해 과수 농가 재난지원금 지급 완료
화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 봄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을 위해 184 농가에 재난지원금 6천8백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화순군에서는 지난 4월, 이상저온으로 복숭아, 블루베리 등의 꽃눈 고사와 착과 불량 피해가 발생했으며, 총 18.9ha의 과수 피해 면적이 확정됐다.이에 군은 읍·면을 통해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피해를 접수하고 현장 조사를 거쳐 피해 규모를 확정한 뒤, 총 184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지원금은 재난지수에 따라 차등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