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시 소상공인 과밀화 측정 및 통계발굴 연구」 최종 보고서를 통해 인천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에서 수익성 기준의 과밀화 신호가 고착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통계청 경제총조사 원자료를 바탕으로 과밀화를‘공간적 밀집’이 아닌‘임계치 대비 영업이익’에 초점을 두어 업종별 영업이익을 근로자 평균임금·최저생계비·손실 기준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과밀화 수준을 제시했다. 핵심 수치로는 2020년
인천도시가스는 12월 30일 공시를 통해 정진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정진혁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뤄졌다. 정진서는 단국대학교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인천도시가스에서 이사와 대표이사 사장, 상임고문 등을 역임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인천도시가스의 주가는 12월 30일 장마감 기준으로 2만5450원으로 전일 대비 50원 상승했다.최근 실적을 보면, 인천도시가스는 매출액 9436억원, 영업이익 194억원, 당기순이익 193억원을 기
LG전자가 2025년 4분기 매출액 23조8538억원, 영업손실 109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손실 원인은 디스플레이 제품 수요 부진과 마케팅 비용 증가 때문이다. 하반기 희망퇴직으로 인한 비경상 비용도 인식했다.연간 실적은 매출액 89조2025억원, 영업이익 2조478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7.5% 감소했다.지난 5년간 연결 매출액 연평균성장률은 9% 수준이다. 글로벌 수요 둔화가 장기화됐음에도 매출액은 2년 연속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달성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지난 한해 영업이익이 43조5300억원으로 한해 영업이익의 거의 절반 정도를 마지막 4분기에 이뤄낸 것이다. 이는 2018년 58조8900억원, 2017년 53조6500억원, 2021년 51조6300억원 이후 역대 4번째로 높은 수치다. 삼성전자는 8일 4분기 잠정 매출이 1년 전보다 22.71% 상승한 93조원, 영업이익은 208.17% 늘어난 20조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4분기 실적 컨센서스인 매출 90조 6016억원, 영업이
2025년 국내 모빌리티 플랫폼 업계는 예상을 뒤엎는 성과를 거뒀다. 연초만 해도 업계에서는 '생존 경쟁의 해'가 될 것이라는 비관론이 지배적이었지만 카카오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 쏘카 등 주요 3사는 모두 영업이익 개선에 성공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의 전환을 입증했다.⦁ 플랫폼 3사 'AI·데이터' 집중...실전 개선 탄력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사업 구조의 다각화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0년간 택시 호출 서비스로 쌓아온 기반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했다. 티
GS건설의 올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당장의 부진한 실적보다는 향후 반등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GS건설의 4분기 연결 매출액은 3조 134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지만, 영업이익은 6.6%하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3분기 호실적을 뒤로 하고 잠시 쉬어가는 때"라고 평가했다.강 연구원은 "영업이익 하락의 원인으로는 건축·주택 부문의 연결 매출액이 부족하기 때문"이
종합결제기업 NHN KCP는 보통주 1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NHN KCP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올해 배당 계획을 확정했다. 총 배당금은 약 94억원 규모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31일이며 2026년 정기주주총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1개월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NHN KCP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연결 기준 매출 8992억원, 영업이익 39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관리업, 무역대금 결제 플랫폼 ‘GTPP’ 등
광주지방국세청은 16일 광주상공회의소 초청으로 광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지역기업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세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세 행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상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라는 악재가 겹치면서 지역 제조기업의 약 70%가 올해 영업이익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 39.6%의 기업이 ‘기업 자금 사정‘으로 꼽고 있어
자동차 부품 기업 HL만도가 2030년을 목표로 한 중장기 성장전략과 재무 계획을 발표했다.11일 공시에 따르면 HL만도는 2030년까지 매출 14조1000억원, 영업이익률 6%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내놨다. 기존 샤시·브레이크·조향 사업의 고도화와 함께 로봇 액추에이터 등 신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공개된 중장기 재무 계획에는 2024년 매출 8조8000억원, 영업이익률 4.1% 수준에서 2030년 매출 14조1000억원, 영업이익 85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가 명시됐다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실적 개선 흐름이 뚜렷하다. 2025년 3분기 대비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64.3% 늘었다.연간 기준으로도 실적 회복이 확인된다. 2025년 누적 매출은 332조7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6% 증가했으며, 누적 영업이익은 43조5300억원으로 33.0% 늘었다. 전체 실적을 견인한 것은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이다. 범용 D램 가격 상승과 고대역폭 메모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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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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