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2일 오후 창원시 북면 가뭄 지원 현장지휘소와 농업용수 급수 현장을 찾아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투입된 소방력의 현장 배치와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전날 김해·함안 가뭄 현장을 찾은 데 이어 연일 가뭄 현장을 직접 살피고 있다.이번 현장 점검은 박 지사가 이날 오전 가뭄·고수온 비상대책회의에서 필요한 장비가 필요한 현장에 제대로 투입되는지 매일 점검할 것을 강조한 데 이어 이뤄졌다.소방청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경남지역의 용수 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11일 오후 8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이
피서철을 맞아 강원지역에서 계곡 고립사고와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인제에서는 기상 악화로 계곡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물놀이객 7명이 고립됐다가 모두 구조됐으며, 강릉에서는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해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8일 강원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8분께 인제군 북면 용대리 백담사 주차장 인근 계곡에서 물놀이 중이던 피서객들이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와 하천 수위 상승으로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구조인력 30명과 장비 9대를 현장에 투입해 구조작업에 나섰다. 오전 9시18분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해 구조
9일 오후 한 때 창원시 의창구 북면 감계지구 아파트와 주변 일대가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는 이날 오후 12시 10분께 북면 화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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