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지난 4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및 제30회 보령시 한마음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양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양성평등 실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 회원 및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한마음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
충남 보령시는 미세먼지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하반기 통합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으며, 지원 대수는 총 22대다. 차종별 보조금 차등 지원 및 국비 추가 지원금에 따라 사업량이 달라질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1개월 이전부터 연속하여 보령시에 주소를 둔 16세 이상 개인 또는 보령시 관내에 소재한 기업, 법인·단체, 공공기관·지방공기업이다. 지원 내용은 전기이륜차
최근 정부의 5개 발전공기업 통합 정책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민·관 연합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충남 보령시에서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유치 민간 추진위원회가 시민의 단합된 관심과 의견을 모으기 위해 지난달 23일 보령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대정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어 지난 6일에는 위원회를 중심으로 보령시 27개 시민단체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토론회와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현수막 게첨과 시민단체 동참 독려 등을 통해 시민사회의
대천해수욕장 폐장 이후 높은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20대 대학생이 현장에 있던 보령시 공무원과 전직 안전요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 30분께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대전에서 온 20대 남성 대학생 A씨가 높은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다 현장에 있던 공무원과 안전요원들에게 구조됐다.당시는 해수욕장 폐장 이후 보령시 안전총괄과가 현장 장비와 업무를 인수인계하던 시점이었다. 특히 너울성 파도가 강하게 치는 상황이어서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충남 보령시는 농공단지 입주 중소 제조업체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 산업기반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기업지원 시책이다.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물류비 일부를 보조해 생산비 절감과 경영 안정화를 돕고, 농공단지 활성화 및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보령시 농공단지 내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영위 중인 중소 제조업체로, 연매출액이 10억 원 이상 1,
충남 보령시는 ‘2026년 보령시 토정 이지함 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평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최방순 씨를 2026년 토정 이지함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토정 이지함 상은 보령이 배출한 대표적인 실학자인 토정 이지함 선생의 애민정신과 나눔의 뜻을 기리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시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최방순 씨는 성금 및 물품 기탁,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
충남 보령시는 지난 14일 청라면에 거주하는 100세 참전유공자 전태수 어르신의 자택을 방문해 장수기원 위문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고령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문 대상자인 전태수 어르신은 1926년 8월 20일생으로 올해 100세를 맞은 참전유공자다. 이날 자택에는 보령시 복지정책과장, 충남서부보훈지청장, 대한적십자사 사무처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함께 방문해 어르신의 100세 생신을 축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참석자
충남 보령시는 지역의 관광·상권·문화·생활 자원을 연결하고 매력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굴·운영할 ‘보령시 관광·상권 로컬호스트 네트워크’ 참여자를 오는 8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관광·상권 사업자들이 자발적으로 연대해 서로의 손님을 이어주고 협업 상품을 개발하는 민간 중심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결된 호스트가 머무는 보령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관광객이 특정 명소만 방문하고 떠나는 도시에서 지역의 사람과 문화, 생활을 경험하며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9일 서원대학교 취업박람회장에서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 등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소방안전문화 캠페인’을 했다.이날 서부소방서는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소화기와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등을 교육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지난해 경북 북동부를 집어삼킨 초대형산불이 발생한 지 1년 5개월이 지났지만 불길이 지나간 산에는 여전히 검게 탄 고사목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상주~영덕 고속도로 주변 산에서도 푸른 녹음 사이로 잎과 가지를 잃은 채 앙상하게 서 있는 나무들이 눈에 띈다. 산기슭에는 초목이 다시 돋아났
전국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이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대구·경북 학생들의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이 전국 평균 이하 수준을 기록했다.대구의 경우 15년 연속 전국 최하 수준을 유지했고, 경북도 피해응답률이 올해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했다.9일 대구·경북교육청의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
당초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된 지역주택조합 제도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원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잇따라 빚어지고 있다.토지 확보 지연, 공사비 문제, 조합 운영의 전문성 부족 등으로 사업이 장기화되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9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