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병역 사항을 공개 중인 4급 이상 공직자 등의 병역 사항에 변동이 발생한 경우 1월 중 신고기관의 장에게 병역 사항 변동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공직자 등의 병역 사항 신고 및 공개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른 것이다.신고 대상은 2008년생 직계비속이 있거나 입양 등으로 가족관계에 변동이 있어 새롭게 신고 대상자가 발생한 경우다. 2008년생 남성 자녀는 생일과 관계없이 모두 신고 대상에 해당한다.병역법에 따라 18세가 되는 해부터 병역 관리가 시작되는 점을 고려해 병역 사항 공개 대상자의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되짚고, 지방분권·주민주권 강화를 중심으로 한 미래 지방자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제주도는 29일 오후 2시 썬호텔에서 도내 43개 읍면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관계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지방자치 30년 기념식 및 주민자치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함께한 30년, 도민이 꿈꾸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 민선 지방자치 30년 기념식과 2부 주민자치 정책포럼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방자치 30년을 성찰하고 주민주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이 직접 가로수를 돌보고 가꾸는 참여형 도시녹화 사업인 ‘반려가로수 돌봄사업’을 확대한다.제주도는 26일 입양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려가로수 입양단체 10곳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총 21개 입양단체가 가로수를 직접 가꾸는 활동을 하게 됐다.반려가로수 돌봄사업은 도민이 입양단체로 참여해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등 가로수를 직접 돌보고 가꾸는 도민참여형 사업이다. 가로수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추가로 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2일 양평군 본원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증명할 것을 다짐하며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이번 시무식은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화두로 삼아 도내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방향을 공유했다.경상원은 지난 한 해 동안 기관 대외 인지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시행 2년차 만에 경기도 대표 소비 촉진 정책으로 안착시키며 각종 표창으로 성과를 인정받
제주특별자치도는 주민상담실일 2014년 8월 문을 연 뒤 지난해 12월 말까지 9,450건의 상담을 처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연평균 900여 건으로, 하루 평균 2~3명의 도민이 각자의 고충을 안고 이곳을 찾은 셈이다.도민들은 이곳에서 법무사 8명, 세무사 2명, 감정평가사 1명, 행정사 2명 등 13명의 전문가를 만날 수 있다. 평소라면 개별 사무실을 찾아가 상담료를 내야 하지만, 주민상담실에선 예약만 하면 무료로 전문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지난 10년간 도민들이 가장 많이 토로한 고충은 행정 문제였다. 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지난 2일 본부 3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급변하는 가축방역 환경 속에서 조직의 미션과 비전을 공유하고, 임직원이 함께 새해 각오를 다짐함으로써 장기적인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
진보당 경남도당은 2일 창원시 국립 3·15민주묘지에서 새해를 시작했다.이들은 독재에 항거한 민주열사를 기리는 추모탑에서 참배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삶을 바꾸는 진보 정치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겠다”고 밝혔다.이어 “올해 6월 지방선거는 내란 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주민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선거다”며 “땀 흘려 일하는 도민이 주인이 되는 경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도당은 “경남 전역에서 진보정당 역사상 가장 많은 출마자와 당선자를 배출하겠다”고 다짐했다.도당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칠곡군은 23일 신규발령 직원 3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칠곡사랑교육에서 공직자 직무교육 및 관내 주요시설 견학을 통해 칠곡군과 직원들을 알아감으로써 새내기 직원들의 조직문화의 적응력 및 업무효율성을 높였다.이번 칠곡사랑교육은 공직자 직무교육으로 AI교육과 친절 및 민원응대 교육을 통해 공직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힘썼다.또한, 칠곡군의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비롯하여, 국립칠곡숲체원, 농업기술센터 등 관내 주요 시설물을 견학하여 지역에 적응력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오늘 교육을 통해 칠곡이라는 지역을 다시 한번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공직자 교육체계를 인공지능을 활용한 과목중심·학습자 맞춤형으로 전환했다.도는 이런 내용의 ‘2025년 교육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지난해 12월 말에 완료하고, 올해부터 경기도 공직자 대상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개편의 핵심은 모든 공직자들이 사전에 설계된 동일한 교육과정을 밟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추천을 바탕으로 학습자가 필요한 과목을 스스로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체계 전환에 있다.공직자는 나만의 학습 공간 MEV(MyEu
국가·지방 정무직, 4급 이상 공무원 등 재산등록의무자 약 30만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신고가 오는 3월 3일까지 진행된다.인사혁신처는 3월 3일까지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신고’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등록의무자는 매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본인과 본인의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의 재산 변동사항을 다음 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 한다.다만, 올해는 2월 28일이 토요일로 3월 3일까지 기간이 연기된다.신고 대상은 국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최근 학술지 '바이오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경사면의 산불 활동은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지난 세기 동안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독일, 폴란드, 영국, 루마니아 연구진과 알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야 원내대표 '쌍특검' 협상, 평행선 달리다 결렬
여야 원내대표가 18일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관련 쌍특검법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헤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약 30분간 일대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동에서 여야 원내대표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이견만 확인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에서 통일교 특검만 따로 떼어내 처리하자는 기존입장을 되풀이했으며, 한 원내대표는 통일교뿐 아니라 신천지 같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월세 부담 덜어준다…포항 신혼부부 지원 확대
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인 가게에 불 지른 40대 입건... 방화범 전신 화상도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직도 단타? 반에크 "2050년 비트코인 300만달러, 끝까지 버텨라"
자산운용사 반에크가 비트코인 가격이 2050년까지 30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장기 전망을 제시했다. 이는 단기적인 시장 과열이 아닌, 글로벌 금융 시스템 내에서 비트코인의 구조적 채택 확대를 전제로 한 분석이다.22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반에크는 최근 발표한 장기 전망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향후 수십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제도권에 편입될 것으로 가정했다. 회사 측은 이번 모델이 과대 광고에 기반한 낙관론이 아니라, 기관 투자와 제도적 사용 확대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장군, 11만 필지 '땅값 산정' 본격화… 4월 말 확정
2시간전
부산 기장군이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기장군은 관내 약 10만 9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오는 2월 13일까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다고 23일 밝혔다.군은 앞서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토지특성조사를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23일부터 토지이용계획확인서와 건축물대장 등 공적 장부를 분석하고, 현장 조사를 통해 토지 이용 상황, 형상, 도로 접면 등 주요 특성을 표준지 공시지가와 비교 분석한다. 산출된 배율을 적용해 ㎡당 가격을 확정하는 방식이다.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와 각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경서 시민·단체·기업 나눔 행렬…이웃사랑 온기
4시간전
문경시에서 시민과 지역 단체, 기업이 함께하는 자발적인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학부모 모임과 상인회는 물론, 지역 기업과 동호회까지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문경시는 지난 22일 문경시청에서 시민 및 지역 단체·기업이 참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명구 관세청장, 잠비아 국회 대표단 면담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노총 "쿠팡, 로켓배송 멈추고 안전배송으로 전환하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22일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의 물류·택배·라이더 노동 실태를 규탄하며 노동권 보장을 위한 요구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