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가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군민 동의 없는 통합에는 결사 반대한다”는 공식 입장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최근 지역 정치권의 통합 찬성 발언 이후 확산된 혼란과 갈등을 의식해, 군민 대표기관으로서 선을 긋겠다는 취지다.
완주군의회는 11일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친 뒤 본회의장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전주·완주
완도군은 시행 중인 조례가 군민 생활과 행정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고자 '조례 입법 평가'를 처음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군에서 시행 중인 조례는 538건으로, 조례 건수는 해마다 증가해 군민 삶에 미치는 영향은 커지고 있지만 입법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이 때문에 이번 시행하
고성군 열린민원과는 군민과 공무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정을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군민 중심 행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민원 처리 과정을 보다 친절하고 편리하게 개선하고, 군민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소통하는 행정’의 모범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군민 개개인의 상황과 요구를 꼼꼼히 살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실현해 왔다.□ 고성군 민원행정이 달라졌다…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열린민원과는 2025년 중앙·도·군 단위 각종 평가에서 총 19건의 표창을 수상하며 민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2026년 새해를 맞아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를 금왕읍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군민 공감 콘서트는 지역 재난 상황으로 두 차례 일정이 연기되는 변수가 있었지만 안전 확보 후 순차적으로 재개하면서 전 읍·면 일정을 차질 없이 소화했다. 조 군수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음성읍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금왕읍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맹동면 국립소방병원 개원 △대소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 각 읍·면의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창녕군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하는 2026성인문해교육 수료식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전문 문해교육강사 파견을 통해 2025년에 진행된 문해교실이 종료됨에 따라 2026년 2월 26일, 수강중인 복지관 이용자 20명의 수료증 전달과 수료식이 있었다.이번 수료식은 ‘겨울을 넘어 다시 피어나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창녕군에서 1년 동안 배움에 대한 도전과 열정으로 이룬 성과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하었고, 수료생에게 성취감과 희망을 주는 행사로 진행되었다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김
봉화군은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실제 임업에 종사하는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요동치면서 대구·경북지역 수출 기업에 타격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5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의 대중동 수출액은 9억8000만 달러로 총 수출액의 2.6%에 불과하다.대구는 3억3000만 달러로, 총 수출액의
2025년 봄, 경북을 덮친 초대형 산불은 지역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된 피해 면적과 인명 피해는 기존 산불 대응 체계의 한계를 드러냈고, 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에 대한 근본적 점검을 요구했다. 전문가들은 “산불은 반복되는 자연재난이지만 피해 규모는 정책과
6·3지방선거를 3개월 앞두고 포항시장 출마자들의 공약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박용선 예비후보는 최근 ‘기업 친화형 첨단산업 스마트 벨리 조성’을 주제로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국가 균형발전 기조 속에서 10대 그룹이 향후 5년간 270조 원 규모의 지방 투자를 약속한 만큼, 이제는 ‘어느 지역이 기업이 바로 들어올 수 있는 조건을 갖추느냐?’가 승부”라며 “포항이 선제적 제안과 실행으로 첨단산업 투자 유치의 중심이 되겠다”라고 밝혔다.박 예정자는 스마트 밸리 조성의 핵심을 신규 스마트 산업단지 부지 확보, 안정적 에너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