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도내 인구감소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를 위해 청소년 온라인 학습·멘토링 지원사업 ‘충Book-e’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등본상 주소가 충북 도내 6개 인구감소지역 시군에 있는 청소년 약 1500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자녀를 우선 선발한다.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이 사업은 학생별 학습 수준에 맞춰 운영된다. 참여 학생은 주요 온라인 학습 콘텐츠 △엘리하
서귀포보건소는 오는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지원 기준이 확대됐다고 전했다.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2세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영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기저귀 및 조제분유 구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기본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기존에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만 해당됐던 장애인 가구 및 다자녀 가구는 7월 1일부터 100% 이하까지 지원대상이 확대된다.다만 지원 대상자로 신청하더라도 소득기준 등 자격요건
충북 제천시보건소는 더 많은 영아 양육가정이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소득 기준을 완화한다.  확대된 지원 기준은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만 2세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다자녀 및 장애인 가구의 소득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소득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던 가정도 새롭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저귀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장애인 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수도권 중심으로 집값이 오르고 증시 호조에 '빚투'가 늘어나며 금융안정을 위협할 수 있다는 한국은행의 경고가 나왔다. 가계대출 증가세도 확대되며 5월 가계대출 증가폭은 9조 300억 원에 달했다.특히 전월세 물량 부족 현상에 따른 임대료 상승으로 수도권 무주택 가구의 경우 월급의 18%를 임대료로 지급하고 있어 대출 이자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한국은행은 24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서 국내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국내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크게 높아졌다”
제주시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상수도 사용요금을 월 최대 5400원까지 감면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감면은 '제주특별자치도 수도급수 조례'에 따라 시행되는 제도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의 월 상수도 사용요금 가운데 가정용 10톤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한다.감면액은 월 최대 5400원이며 실제 사용량 또는 가구당 평균 사용량이 10톤 미만인 경우에는 해당 사용량에 대한 요금만 감면된다.다만 동일 수용가에 수급자가 여러 명 거주하더라도 감면 혜택은 세대별 1건만 적용된다. 수급자와 국가유공자가
충남 논산시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한파와 폭염에 취약한 에너지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시행하는 사업으로 국고보조금 100%로 추진돼 수혜 가구의 자부담 없이 전액 무상으로 지원된다.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난방비・전기요금 부담을 줄여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내용은 주택 외벽 및 천장 단열공사, 노후 창호교체, 고효율 보일러 신규 설치 등이며, 폭염에 대비해 가구당 1대의
제주보건소가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 시행한다.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만 2세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입비를 지원해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기존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다자녀 및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했다.반면 이달부터는 다자녀 가구와 장애인 가구의 소득기준을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기저귀 지원의 경우 만 2
충남 청양군이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지역내 청소년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초·중학생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일 공식 취임한 제44대 김홍열 청양군수의 ‘제1호 결재’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건강권 확보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향한 민선 9기 청양 군정의 강력한 추진 의지가 반영됐다. 최근 맞벌이 가구의 증가와 등교 준비 시간 부족 등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청소년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신체적 성장 저하뿐만 아니라 수업 집
충북 제천시가족센터가 지역내 1인 가구 12명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 형성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을 지난 4월 말부터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건강 취약 문제를 예방하고 자기계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3일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현재까지 참여자 전원이 모든 회기에 꾸준히 참석하며 100% 출석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충남 당진시는 지역 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마음배달점’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마음배달점은 배달 음식 이용이 많은 현대인의 생활 특성을 반영해, 음식 배달 시 정신건강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함께 전달함으로써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참여 업소를 모집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뜻을 같이하는 지역 내 배달음식점 2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마음배달점은 음식과 함께 우울 자가검진 정보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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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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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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