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직할세관은 1월 22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 971번지, 971-9번지 약 850여평 규모의 부지에 신축된 주감시소와 마약탐지견 관리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새롭게 문을 연 주감시소는 新여객터미널 인근, 여러 항만 유관기관들과 인접해 있어 신속한 업무협력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감시정이 있는 관공선 부두와 맞닿아 있어 즉각적이고 신속한 해상출동이 가능하다.또한, 주감시소 내 새롭게 조성된 감시종합상황실에는 AI기반 지능형 영상분석시스템과 고해상도 디지털 관제장비를 도입하여 감시구역 내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5주년을 맞아 경제자유구역의 외연을 넓히고 신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2차 추가지정 후보지로 KTX역세권과 다운혁신지구, AI에너지항만지구, 자동차일반산단, 강동관광단지를 제시하며 산업·도심·관광을 아우르는 확장 전략을 밝혔다. 수소·저탄소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해상풍력, AI기반 항만산업에 국제학교와 연구시설 같은 정주 인프라까지 결합하겠다는 계획은 울산의 미래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는 포부로 읽힌다.울산 경제자유구역은 지난해 1차 추가지정을 통해 전국 9개 경자구역 가운데 규모 5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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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몰탈 생산 공장의 스마트화에 속도를 낸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 주력 계열사 삼표산업은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와 ‘피지컬 AI 기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숙련된 작업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몰탈 생산 방식을 탈피하고, 데이터와 AI기반 공정 자동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표산업은 외부 전문가 그룹과 협업해 정부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기술 도입의 리스크를 줄이고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피지컬 AI는
신한은행은 10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월드다가치와 외국인 고객 기반 확대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월드다가치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16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AI기반 다국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다가치’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는 플랫폼을 통해 일자리, 주거, 비자 등 한국 체류에 필요한 생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외국인 금융 편의 향상을 위한 앱·웹 기반 서비스 제공 ▲양사 서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인 한다랩이 최근 미국 전략금속 공급망 전문기업인 'EMA'에 AI 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핵심 공정을 구현하는 전략적 자회사로 합류해 나스닥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냈다고 2일 밝혔다. 한다랩은 AI기반 스마트 팩토리 분야 딥테크 기업이다. 과기정통부는 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기술사업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 체계 속에서 한다랩이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과기정통부는 한다랩 설립 초기 우수 공공기술 사업화를 활성화하는 기술 발굴 및 연계 지원 사업’을 통해
한국방폭협회는 21일 울산테크노파크 정밀화학소재 정밀지원단 1층 소회의실에서 ‘AI기반 화재·폭발 대응방안 모색’을 주제로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AI 등을 활용한 화재·폭발사고 예방·대응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기수 딥아이 대표, 이종화 EC 데이타 본부장, 최치민 웨다 대표, 장길상 울산대 경영경제융합학부 교수 등이 참석해 기업별 추진 사항을 발표했다. 박종훈 한국방폭협회 공동회장은 “울산은 산업시설물들 대부분이 노후돼 화재·폭발 사고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2026년을 '제주형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도내 교통시설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우선 자치경찰단은 도내 1129개 전 교차로를 대상으로 신호기·경보등·음향신호기 등 교통 부대시설물의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전 생애주기를 분석해 시설물 이력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로 유형과 구간 특성, 도심·외곽 여건에 맞는 교통시설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선정해 최적의 장비를 설치하고, 기존 교통 인프라의 확충과
국회물포럼은 오는 10일 ‘AI가 변혁하는 미래 물관리 방안’이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국회물포럼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통합물관리를 위한 AI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물관리 분야에 AI 기술을 체계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로드맵을 모색할 예정이다.이번 토론회는 유철상 한국수자원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주제발표는 송호석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이‘AI기반 물 관리 정책 현황과 과제’를 발표하고, 노준래 K-water AI혁신처장이 ‘K-water가 추구하는 AI 물관
신한은행은 10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월드다가치와 외국인 고객 기반 확대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월드다가치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16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AI기반 다국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다가치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는 플랫폼을 통해 일자리, 주거, 비자 등 한국 체류에 필요한 생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외국인 금융 편의 향상을 위한 앱·웹 기반 서비스 제공 ▲양사 서비스 홍보 위한 상호 광고 페이지 운영 ▲외국인 고
XR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딥메디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웰니스 분야 공동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엔피의 XR 및 AI기반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과 딥메디의 비접촉형 생체신호 분석 기술을 결합해 웰니스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각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B2B와 B2G 전용 웰니스 솔루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협약의 핵심은 사용자의 정서 회복 콘텐츠와 생체신호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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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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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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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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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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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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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계엄 지시, 비판 없이 따른 것도 책임 대상”…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전북도지사·시군 단체장 특검 고발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전북도청과 도내 시·군 청사를 폐쇄한 조치와 관련해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전북도지사와 일부 시·군 단체장을 상대로 특검 고발에 나섰다. 중앙정부의 위헌·위법적 지시를 비판 없이 이행한 지방정부의 판단 역시 책임의 대상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1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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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경찰서,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로
진천경찰서와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은 12일 이월면 사회복지시설 ‘평화선교 복지회’를 찾아 생필품과 쌀 200kg 등을 전달했다. 손휘택 서장은 “설날 명절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며 “세심한 치안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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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처·금액 제한 과도 사용자 혼선”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가 “농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지침이 해당 지자체의 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된 전국 10개 군은 지난해 12월 농식품부가 전달한 예비 시행지침을 근거로 두 달 가까이 지급대상, 신청 방법, 사용처 등을 군민에게 홍보했다. 옥천군도 예비 지침에 따라 지난달 말까지 4만6000여명의 지원 대상자를 접수하고 쟁점이 됐던 사용처 설정을 마쳤으며 오는 27일 첫 지급을 앞두고 있다. 사용권역을 옥천읍 권역과 8개면을 묶은 면 권역으로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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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소나무 빛과 영상으로 재구현
  충북 보은군은 12일 속리산 솔향공원의 ‘소나무홍보전시관’을 리모델링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 ‘소나무미디어숲’을 정식 개관했다. 군은 충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일환으로 노후된 소나무홍보전시관의 시설과 콘텐츠를 개선하기 위해 이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도비 6억900만원 등 10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2월 착공해 12월 준공했다. 공식 개관에 앞서 최재형 군수와 관계자들이 지난달 현장을 방문해 전시 콘텐츠와 시설 안전 상태를 최종 점검했다. 소나무미디어숲은 소나무의 생태와 문화를 빛과 영상, 소리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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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로컬푸드 어양점' 공개입찰…시의회에 '원 포인트' 임시회 요청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의 운영 중단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익산시의회에 '원포인트' 긴급 임시회 소집을 공식 요청했다. 익산시는 12일 '로컬푸드 어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