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안전 솔루션 기업 인텔리빅스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회사는 기술특례가 아닌 실적 기반 일반상장을 추진한다.인텔리빅스는 2000년 설립된 비전AI 기반 안전 솔루션 기업이다. 산업·사회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분석하는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생성형AI 기반 시각언어모델과 비전AI를 결합한 통합 안전 플랫폼 '젠에이엠에스'를 비롯해 AI 카메라 '빅스올캠', 4족보행 AI 순찰로봇 '아르고스' 등을 운영
지난달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이 한 달 새 25% 감소했지만 증권사 이익 체력은 한 단계 높아졌다는 진단이 나왔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날 증권산업 보고서에서 8월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을 49조6000억 원으로 집계했다. 한국거래소 31조8000억 원,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17조7000억 원이다. 3분기 누적 일평균은 58조3000억 원으로 2분기 일평균 90조 원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지난달 ETF 일평균 거래대금은 17조60
고속 터보기계 소형화 플랫폼 전문기업 티앤이코리아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과 함께 증권신고서 제출을 위한 제반 사항을 준비한 뒤 기업공개 절차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티앤이코리아는 고속모터와 비접촉식 공기베어링, 고효율 임펠러 및 정밀 유동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고속 터보기계 시스템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핵심 부품부터 시스템 설계까지 주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고속모터, 공기베어링, 임펠러로
상품 종합 도매업체 SK네트웍스가 독립이사 보수 지급을 목적으로 보통주 4330주, 처분예정금액 3499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처분 대상 주식의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 영업일인 2026년 8월 13일 한국거래소 종가 기준 1주당 8080원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8월 18일부터 2026년 8월 21일까지이며, SK증권을 위탁투자중개업자로 지정했다.처분 상대방은 채수일·이문영·장근배 독립이사 3인이다. 처분주식수는 채수일 1856주, 이문영 12
주석 도금 강판 제조 기업 신화다이나믹스가 자기주식 취득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보통주식 20억원어치를 장내에서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3일이며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8월 18일부터 2026년 10월 23일까지다.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식 28만5307주이며 취득예정금액은 20억원으로 명시됐다.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8월 12일 한국거래소 종가 7010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으로, 향후 주가 변동 등 제반 상황에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는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2026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지니언스는 혁신 성장 품목인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지니안 NAC’를 출품해 정량 및 정성평가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지니언스는 이번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으로 한국거래소로부터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 자금, 컨설팅 등 다양한 유형 종합 패키지를 제공받게 된다. 지니안 NAC는 NAC 쪽에서 국내
지난 7.16일 및 7.29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발표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 후속조치에 따라 오는 8.19일부터 ETF·ETN의 괴리율 관리 기준이 강화되는 한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시에도 모의거래가 의무화된다.1) 괴리율 관리체계 강화금융위원회는 ’26.8.12일 제1차 임시 정례회의를 개최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 금번 개정을 통해 모든 ETF와 ETN에 대한 증권사의 괴리율 관리의무가 현행 국내 3%. 해외 6%에서 국내 2%, 해외
인공지능 투자 열기가 커지며 올해 신규 상장한 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의 68.5%를 반도체 관련 상품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거래소 ETF 세부검색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장한 ETF 121종목의 순자산총액은 지난 10일 기준 27조53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종목명에 반도체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 CPU 등이 포함된 38종목의 순자산은 18조8600억 원으로 68.5%를 차지했다.이는 작년과는 다른 흐름이다. 같은 날 기준 작년 상장 169종목의 순자산 28
물류 자동화 전문 기업 현대무벡스가 직원 성과급 등의 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9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처분예정금액은 22억500만원이며,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8월 5일 한국거래소 종가를 적용해 보통주 1주당 2만4450원으로 기재됐다.처분 예정일은 2026년 9월 23일이며, 처분 상대방은 직원 등 99명으로 명시됐다. 처분방법은 기타 방법으로 당사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직원의 개인별 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라고 공시에 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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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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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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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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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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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라라랜드 게이밍 PC ‘몬스타PC 카운터’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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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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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막을 올렸다. 대한건축사협회는 오늘 오후 6시부터 건축사회관 1층 대강당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건축계 주요 관계자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는 공로상 수여 등이 진행됐으며, 개막작 를 상영했다.이 작품은 1988년 시작된 ‘구마모토 아트폴리스’의 38년간의 여정을 따라가며, 공공건축이 도시의 정체성과 공간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를 조명했다. 김수동 감독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김재록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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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SK텔레콤 직원과 13일 결혼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SK텔레콤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오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4일 재계와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오는 13일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평사원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농심그룹의 오너 3세 경영인으로 최근 경영 전면에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 부문에 입사했다. 앞서 2015년부터 약 2년간 농심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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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노인복지관, 지역사회 후원 연계해 어르신 여름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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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후원과 연계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포낙보청기 울산공업탑점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물품을 후원하고, 아름다운가게 병영점이 해당 물품을 판매한 뒤 발생한 수익금의 50%를 중구노인복지관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중구노인복지관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에 활용해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복지관은 계절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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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년 반감기 시대 끝나나…6~8년 '월가식 사이클' 뜬다
비트코인 시장이 기존의 4년 반감기 중심 사이클에서 벗어나 월가식 6~8년 주기로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분석가 윌리 우는 기관 자금과 거시 유동성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비트코인의 리듬이 반감기보다 전통 금융의 단기 부채 사이클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핵심은 반감기의 영향력이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약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윌리 우는 비트코인이 2024년 4월 반감기로 블록 보상이 3.125BTC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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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23 지분 ‘3%룰’ 적용…영풍·MBK “의결권 제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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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피23파트너스가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에 ‘합산 3%룰’이 적용된다.최윤범 사내이사 측과 고려아연이 관련 가처분 심리 과정에서 해당 지분이 합산 3%룰 적용 대상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 감사위원 선임 과정에서 의결권 제한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4일 영풍·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제기한 고려아연 임시주총 관련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법원은 최윤범 사내이사 측의 자본시장법상 5% 대량보유상황보고 위반 여부와 관련해 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