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식량작물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 현장 기술 지원으로 가을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해 풍년 농사를 달성하기로 했다. 군은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를 ‘식량작물 병해충 집중 예찰·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벼와 콩 주생산지인 청천면, 청안면, 사리면, 불정면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한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지도사들이 영농 현장을 찾아 작물의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맞춤형 기술 지원을 한다. 벼 수확량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삭도열병을 비롯해 멸구류, 혹명나방 등 주요 비래해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