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15억원 규모의 ‘긴급 수혈’에 나섰다. 22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20일 구청에서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 북구청지점과 15억원 규모의 ‘2026년 상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 금융 지원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해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대수 iM뱅크 북구청지점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북구는 대구신보에 1억5000만원을 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0배인 15억원 규모의 특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