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저축은행이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연계한 '개인사업자 모두On대출'을 선보였다. 사업주 개인의 신용도뿐만 아니라 사업장이 위치한 상권 여건 등 경영 현황까지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복합 대안신용평가모형’이 적용됐다.애큐온저축은행은 토스 전용 사업자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에큐온저축은행의 대안신용평가 역량을 집약해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넓히고자 기획됐다.토스와 한국평가데이터가 공동 개발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모형 '토스
삼성·한화·미래에셋·교보·현대차·DB·다우키움·토스 등 8개 금융그룹이 올해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토스그룹이 지정된 것은 빅테크 금융그룹 중 처음이다.금융위원회는 15일 제13차 정례회의를 열고 이들 8개 금융그룹을 2026년도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토스그룹의 작년 말 자산총액은 41조3000억 원이었다. 주력 업종인 여수신업 자산이 33조 원, 비주력 업종인 금융투자업 자산이 7조2000억 원을 기록하며 지정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금융복합기업집단은 매년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
휴대전화에서 간편 결제나 송금 등을 할 때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토스 등 민간 전자금융업자를 통해서도 주민등록증 진위 여부를 확인받을 수 있게 된다. 위·변조 여부 확인은 3대 페이사에서 시범 운영 후 전자금용업 전반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9일 서울 강남구 토스 신논현 사옥에서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비바리퍼블리카를 비롯해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과 함께 '전자금융업자의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이찬진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옵티미즘이 두나무 블록체인 ‘기와’, 토스, DB증권과 파트너십을 공개하고 한국 사업을 본격화한다. 옵티미즘은 국내 금융기관·핀테크·디지털자산 기업을 대상으로 온체인 금융 인프라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옵티미즘 OP엔터프라이즈는 금융기관과 기업이 자체 블록체인 팀을 구축하지 않아도 금융·거래·결제 기능 등을 블록체인 위에서 실행하는 온체인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사는 시퀀서부터 보안 패치, 업그레이드 등
하나은행이 토스와 손잡고 걸음 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하나 만보기 적금'을 출시했다.하나은행은 토스 애플리케이션 내 만보기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나 만보기 적금'을 1만좌 한도로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상품은 매일 최대 3만원까지 원 단위로 납입할 수 있는 100일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가입자가 토스 만보기 서비스를 통해 달성한 누적 걸음 수에 따라 우대금리가 차등 적용된다.기본금리는 연 1.0%다. 누적 걸음 수가 1만5000보 이상 30만보 미만이면 연 0.1%, 30만보
행정안전부는 간편 결제·송금 등 전자금융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금융업계와 손을 맞잡는다. 네이버·카카오페이·토스 등 전자적 장치를 통해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들이다.행정안전부는 7월 9일 토스 신논현 사옥에서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비바리퍼블리카를 비롯해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과 함께 “전자금융업자의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민이 일상적으로 빈번하게 이용하는 간편 결제·송금 서비스의 신원확인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디지
토스와 토스뱅크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과 손잡고 USDC를 활용한 결제·정산 모델과 디지털자산 인프라 도입 가능성을 검토한다.토스와 토스뱅크는 써클 인터넷 그룹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및 스테이블코인 기술 분야의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3사는 관련 규제 체계에 부합하는 범위에서 써클의 스테이블코인·블록체인 인프라와 토스·토스뱅크의 금융 서비스 생태계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한다.토스는 슈퍼앱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지갑과 결제·정산 인프라에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PC 기반 카드 비교·추천 서비스인 '카드라운지'가 출시 1년 만에 월간 방문자 수가 11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스는 카드라운지의 월간 방문자 수가 지난해 7월 출시 첫 달과 비교해 올해 6월 기준 약 11배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카드라운지는 여러 카드의 혜택과 연회비, 전월 실적 조건 등을 큰 화면에서 비교하고 추천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카드를 비교한 이용자는 출시 첫 달 대비 약 3배 늘었고, 실제 카드 신청을 완료한 건수는 약 10배 증가했다.지난 1년간 이
하나은행은 토스와 협업해 걸음 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금융상품 ‘하나 만보기 적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하나 만보기 적금’은 토스 앱
토스가 빅테크 가운데 처음으로 금융복합기업집단에 지정되면서 그룹 감독체계에 들어섰다. 토스뱅크와 토스증권 등 계열사별 업권 규제에 그룹 전체의 자본적정성과 내부거래, 위험전이를 관리하는 감독이 추가되면서 금융사업 확장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정례회의에서 토스를 2026년도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 이로써 토스는 빅테크 금융그룹 가운데 금융복합기업집단법을 적용받는 첫 사례가 됐다.이번 지정이 토스에 별도의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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