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이 23일 본사 대강당에서 ‘2025년도 탄소중립·환경보전 공동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을 비롯해 지역 환경단체 및 유관 협업기관 관계자, 수상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동서발전의 ‘탄소중립·환경보전 공동사업’은 2020년부터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환경보전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해 온 지역 상생형 프로젝트다. 지난해에는 울산광역시청·울산시교육청 등 11개 기관과 협업
울산시교육청은 20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천창수 교육감과 초중고, 특수·각종학교 교장과 교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관리자 연수’를 열었다. 연수는 오는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학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전국 유일의 ‘교육복지사 학교 담당제’ 운영 등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지난해에는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 기반을 확대했다. 올해는 본청과 교육지원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한다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11일 울산시교육청에 2억5720만원 상당의 교육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박무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장, 초등교육전문위원장 김인주 야음초 교장, 중고등교육전문위원장 신복순 무거중 교장, 울산지역후원이사회 류동우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교육기부금은 방학 기간 굿네이버스 울산지부가 기획한 사업에 따라 지역 취약계층 아동과 위기 학생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희망 나눔 꿈 지원 사업’ 3320만원, ‘위기가정 아동 긴급 지원 사업’ 6820만원, ‘빈곤가정 아동 장학금
올해 종료 예정인 AI 디지털교과서 특별교부금 적용 기한을 3년 더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되자,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천 교육감은 5일 입장문을 내고 “3.8%로 상향된 특별교부금 특례 규정을 3년간 연장하는 개정 법률안은 즉시 폐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현행 제도에서 교육부가 배분하는 특별교부금은 중앙정부가 추가로 내려주는 예산으로 오해되기 쉽지만, 실제로는 시·도교육청에 교부돼야 할 법정 보통교부금 일부를 떼어 교육부가 정책 목적에 따라 집행권을 행사하는 구조라는 게 천 교육감의 설명이다.그는 “지방자치와
울산 출신 항일 독립운동가인 고 김동하 선생이 100여 년 만에 초등학교 졸업장을 받았다. 울산 언양초등학교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111회 졸업식에서 고 김동하 선생에게 명예졸업장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언양초는 김동하 선생이 학업을 마치지 못한 채 독립운동에 나선 역사적 사실을 기리고, 숭고한 뜻을 후배 학생들에게 계승하고자 명예졸업식을 마련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날 김동하 선생의 후손에게 명예졸업장을, 언양초 총동창회는 선배 동문의 나라 사랑과 희생을 기리는 기념패를 전달하며 예우를 다했다. 1913년 태어난 김동
울산시의회가 26일 올해 첫 임시회인 제261회 임시회를 열고 12일 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울산시의회는 이날 오전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김두겸 시장과 천창수 교육감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 본회의는 개회식,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제261회 울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 기본안건을 심의하고 시장·교육감의 시정연설을 청취했다. 이성룡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를 맞아 정치·경제적 불안과 사회적 격차가 심화되는 현
한국동서발전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농어촌 상생 협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동서발전은 지난 23일 울산 중구 본사 대강당에서 ‘2025년도 탄소중립·환경보전 공동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명호 사장과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을 비롯해 지역 환경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탄소중립·환경보전 공동사업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환경보전 인식을 높이는 지역 상생형 프로젝트다. 지난해에는 울산시와 시교육청 등 11개 기관이 협업해
울산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고자 11일 중구 태화종합시장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중구 태화종합시장과 2011년부터 상호 결연 협약을 맺은 이후 해마다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지속해 왔다. 천창수 시교육감을 포함한 교육청 간부와 직원 200여명은 이날 시장에서 제사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고,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탰다. 나눔의 손길은 지역 복지시설로도 이어졌다. 염기성 부교육감, 이필재 교육국장, 최형근 행정국장 등 관계자들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시설별로 1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22일 신년 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본사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중부뉴스통신 =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은 3월 1일 개교를 앞둔 울산 울주군 서사초등학교를 13일 방문해 개교 준비 상황과 교육 환경을 점검했다. 천 교육감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철진 의원 "현장 수요 반영한 AI 전환 교육·아카데미 과정 개설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 등으로부터 2026년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혁신중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정치가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 송구스럽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 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참 송구스럽고 마음 아프다"며 한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명절 연휴 잘 시작하셨나"라고 인사를 건네며"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 것"이라고 봤다.이어 "몇 주간 참 날씨가 추웠는데, 언제 추웠냐는 듯이 날씨가 따뜻해졌다"며 "저는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희망을 품엇다. 한 전 대표는 "추운 날도, 따뜻한 날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격의 '아틀라스'가 만든 충격파…로봇은 '약한 벽'부터 허문다
AI와 고용에 대한 논쟁이 제조업으로 번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2026 CES에서 피지컬 AI 아틀라스를 시연하고. 2028년까지 3만 대를 양산해 미국 신공장에 투입하겠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야산·공한지 등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제주시는 올해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야산·공한지 등에 방치된 폐기물 약 500톤을 집중 수거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집중 수거는 인적인 드문 공유지에 방치된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불법투기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그동안 방치폐기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근 3년간 8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약 1,950톤의 방치폐기물을 처리했으며, 올해도 예산을 투입해 정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사유지 내 방치폐기물에 대해서는 ‘청결유지명령’을 통해 처리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의료원 설 연휴 진료안내
6시간전
대구의료원이 설 연휴 기간의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15일~17일 3일간은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인근 약국 4개소와 협력해 설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하였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가축분뇨 사업장 지도·점검..'무관용 원칙'
제주시가 지난해 악취관리지역 농가 등 915개소를 대상으로 총 911건의 지도·점검을 실시해 86개소에 대해 고발·사용중지·개선명령 등 169건의 행정처분을 내렸다.이에 제주시는 ‘2026년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887개소와 처리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허가 사항 일치 여부 및 처리용량 적정성 ▲가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