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2026년 새해 ‘산재와의 전쟁’ 선포에 이어, 재생에너지 출자회사 건설현장을 찾아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행보를 본격화했다.남부발전은 지난 8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하이창원’ 연료전지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와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하이창원은 남부발전이 40%의 지분을 보유한 재생에너지 출자회사로,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며 오는 9월 상업 운전을 앞두고 있다.이번 점검은 지난 6일 김준동 사장이 선포한 ‘산재와의 전쟁’ 경영방침에 따른 첫 번째 현장 일정이다.
창원시는 21일 ㈜이앤이에서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창원시 전용 후원 계좌인 ‘희망드림 창원뱅크’를 통해 창원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앤이 김유중 대표는 “설날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모두의 일상이 더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아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더불어민주당이 경남에서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표심 공략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오전 창원시에 있는 경남도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부울경 메가시티 지원을 약속했다.정 대표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통합 시동은 아마 부울경 메가시티에서 먼저 시동을 걸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며 “부울경 메가시티가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며 “부울경 메가시티가 이런 통합 분위기 속에서 소중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당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창원시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은 창원시에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옥외 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안전시스템 정비 등 영업장 환경 개선에 필요한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공급가액의 70% 이내, 최대 200만원이다.‘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인건비 부담 완화와 업무 효율
창원시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 지원 대상자를 오는 1월 2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 연령 기준을 최대 3년까지 연장 적용함으로써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대여 품목은 남성용 재킷, 바지, 셔츠, 넥타이와 여성용 재킷, 바지 또는 스커트, 블라우스로 구성되며, 대여 기간은 3박 4일로 1인 연간 최대 2회까지 대여가 가능하다.신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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