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장이 23일 장애인 조정팀 선수들을 격려했다.SH는 2019년 4월 국내 공공기관 중 최초로 장애인 직장 운동경기부 장애인 조정팀을 창단했다. 현재 팀은 2015년 비무장지대에서 북한이 매설한 목함 지뢰 폭발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와 특수전사령부 근무 중 희소 질환으로 시력을 상실한 남지현 예비역 중사 등 군 복무 중 장애를 얻은 6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팀은 2025년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4개, 동메
  충북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는 24일 유기농엑스포기념관 앞 광장에서 갑질 근절을 위한 ‘마주 보고 청렴 맞장구’ 청렴 캠페인을 했다.   ‘갑질과 이별, 상호존중으로 환승’을 슬로건으로 한 이날 행사에는 소속 직원 14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직장 내 우월적 지위나 관계를 이용한 부당한 업무 지시, 인격적 모독, 사적 심부름 요구 등 갑질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부당한 관행을 예방한다는 취지로 열렸다. 직원들은 서로 마주 보고 손뼉을 마주치는 청렴 맞장구 활동으로 상호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갑질 근절·
충북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 ‘워라밸 투게더’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천족구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제천시 관내 16개 기업 재직자와 가족 등 16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과 기관의 재직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유대감을 높이고 직장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잇다-있다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경력 유지의 중요성과 일과
제주경영자총협회는 지난 19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제주지역 기업 대표 및 인사·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근로감독 대비 실무 체크포인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강화되고 있는 근로감독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노동관계법 위반에 따른 노무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별인사노무컨설팅 서한형 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임금체불 전수조사, 포괄임금제 운영, 취약계층 보호,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주요 노동 이슈와 임금, 근로시간, 연차휴가, 취업규칙, 근로계약 등 주요 점검 항목별 실무 체크포인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아이디어를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시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정에 대한 시민의 직접 참여를 확대하고, 시정 전반에 걸쳐 참신한 시책을 발굴하고자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없는 복지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비전있는 희망도시 등 시정 모든 분야다.  시 소재 사업장 운영자 또는 직장 재직자, 학교 재학생 등을 포함해 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접수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20
  충남 천안시는 청년의 시정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2026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이 일상에서 느낀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추진되며, 공모 주제는 ‘청년의 시선으로 만든 정책 아이디어’다. 일자리, 창업, 취업, 주거, 복지, 문화, 교육 등 청년 삶 전반에 관한 자유 주제로 제안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내달 14일까지이며,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에 다니는 만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
대전 대덕구가 3주간 일정으로 ‘온라인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직장 근무나 사업장 운영 등으로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주민자치위원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와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올해 위촉된 12개 동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과 온라인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자치회 위원 등 150여명이다. 교육은 PC와 모바일을 활용한 e러닝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 기간 동안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의 개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는 제주지역 사업장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우리회사 조직문화 성장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성장 컨설팅과 AI 활용 실무교육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최근 세대 간 인식 차이, 직장 내 갈등, 노동환경 변화 등으로 조직문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사업장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건강한 일터 조성과 노사 상생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게 목표다.이 사업은 한국노총 제주도
제주시는 5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5급 이상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상호 존중과 성평등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장, 실·과장 등 고위공직자 56명이 참석했다.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이자 제주해바라기센터 부소장인 고은비 강사가 맡아 '리더의 지혜를 키우는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진행됐다.고 강사는 이날 교육에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조직 내 고위 간부가 갖춰야 할 자세와 실천 방안,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9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는 '제주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에 따라 법조계, 학계, 언론계 등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기구로, 의원 행동강령 운영과 청렴도 제고를 위한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근절 매뉴얼 배포에 따른 갑질 행위 자체진단 결과 공유 △상반기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용 현황 점검 결과 보고 등이 이뤄졌다.도의회는 지난해 11월 '도의회 공무원 행동강령 조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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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겪던 모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생활고에 시달리던 모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중이다.22일 충북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음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 A씨와 작은 아들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전날부터 A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A씨 큰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집 내부에서 숨져있는 이들을 발견했다.현장에서는 생활고를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최근 이들은 수천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까지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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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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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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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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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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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방도 507호 일부구간 개통
충북 청주시가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공사로 장기간 통제했던 지방도 507호선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재개통했다.시는 오창읍 가좌리와 후기리를 잇는 총연장 3㎞의 산단 진입도로 신설 공사를 진행하며 기존 도로와의 교차로 및 램프 연결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가좌리 일원 약 350m 구간의 차량 통행을 우회시켜 왔다.이번 교차로·램프 연결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1년여 만에 지방도 507호선 통행이 다시 가능해졌다.오창테크노폴리스 산단 진입도로는 2020년부터 총사업비 499억원을 투입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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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카라반 무단 점유에 `골머리'
충북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 일대 주거지역 도로가 대형 화물차와 카라반 등의 불법 장기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주민들은 통행 불편과 안전 위협을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28일 청주시 방서동 주민 등에 따르면 방서동 946 일원 및 인근 내부 도로는 살수차, 대형 화물 트럭, 중장비 적재 차량, 캠핑카·카라반 등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무단 점유하고 있어 사실상 `불법 주차장'으로 전락한 상태다.이러한 주민 불편은 약 3년 전부터 지속되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주민들은 주거지역 한복판을 개인 차고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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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그루 행방 묘연 … 김영환표 정원사업 `주먹구구'
충북도가 김영환 지사 재임기간 도청 개방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하면서 충북도청 내 식재돼 있던 조경수 수백그루를 외부로 반출했으나 반출된 수목 현황은 물론 위치, 고사 여부 등에 대해 전혀 파악을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28일 본보 취재 결과 충북도는 김영환 지사 취임 후인 2022년 말부터 도청사 개방과 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도청 내에 식재돼 있던 수목을 대거 이식했다.이 과정에서 도청을 상징하던 남·북·동쪽 울타리 향나무 등 160여그루는 제거됐고 교목과 조경수 등 수백 그루가 외부로 반출됐다.그러나 현재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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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남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확충
충북 청주시는 서원구 산남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조성 공사를 끝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6억3000여만원을 들여 청사 부지에 철골 조립식 주차장을 설치했다.이번 공사를 통해 기존 20면이었던 주차 공간은 34면으로 70%가량 늘었다. 시 관계자는 “ 주민자치 프로그램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주차면수 확대를 요구하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공공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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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공급 누계 9조원 달성
충북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지원한 보증공급 누계액 9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1999년 출범 이후 27년간 충북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지역경제를 뒷받침해 온 성과다.충북신보는 지난해 8월 보증공급 누계 8조원을 달성한 데 이어, 불과 10개월 만에 1조원을 추가 공급하며 지속적인 금융지원을 이어왔다.충북신보는 “올해는 소기업·소상공인이 중심에 서는 충북형 금융지원 특별보증을 중점으로 금융 사각지대 해소와 경영안정 지원에 집중했다”며 “금융회사와의 특별출연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