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청내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식개선 및 사회적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법적 취지를 이해하고, 일상 속에 숨겨진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해소하여 올바른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서연상담복지연구소 이승민 강사는 △장애 인식 점검 및 사례 제시 △직장 내 인식개선의 법적 근거 이해 △공공기관 구성원의 역할과 책임 △상황별 올바른 의사소통 및 응대 전략 등을 주제로 심
충남 천안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인턴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을 지원하는 ‘청년인턴 온보딩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달 31일 열린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를 통해 채용이 확정된 청년인턴과 기업 인사담당자의 공식적인 첫 만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입 사원의 직무 이해도를 높여 조직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최근 빈번해진 청년들의 조기 퇴사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한다는 계획이다.행사에는 청년인턴 40명과 기업 관계자 20명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의 한 길거리에서 직장 후배를 흉기로 위협한 40대가 구속됐다.제주서부경찰서는 40대 남성 ㄱ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10일 오전 8시 40분쯤 제주시 용담동 한 길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ㄴ씨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상황을 목격한 시민들의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은 ㄱ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경찰 조사에서 ㄱ씨는 ㄴ씨가 자신에게 욕설을 해 화가 나서 범행을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ㄱ씨가 사용한 흉기는 평소 작업에 사용하는 도구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 부천시가 직장 생활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부천버스를 대상으로 ‘직장IN 건강ON’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5일 부천시에 따르면...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8일부터 6월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다.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았으면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한다. 참여 희망 주민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충북 제천시는 지난 17일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지역·직장·기술지원대 민방위대장 4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대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제도와 민방위대장의 역할, 화재안전,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전문가가 강의를 맡아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란 전쟁을 비롯한 엄중한 국제정세와 안보 환경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민방위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내 마을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
제주특별자치도 노동권익센터는 오는20일부터 제주 도내 취약노동자의 노동권 보호와 실질적인 권리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권리구제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권리구제를 포기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보상 등 노동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에 대해 법률대리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제주 도내 거주자 또는 도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 중 월 평균임금 400만원 이하인 근로자이다. 특히 올
충북 단양군은 군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단양군민은 물론 단양군 소재 직장·단체·학교에 소속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민e참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단양군청 예산팀,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 대상은 단양군에 꼭 필요한 주민 체감형 사업 전반이다. 특히 재해·재난
우리는 각자가 주어진 공간과 시간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학교, 직장, 모임, 교회와 같은 종교단체, 그리고 모두가 공통으로 머무는 가족 공동체에서 관계를 맺어가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의 활동반경이 넓고 많을수록 더 많은 타인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타인과의 관계를 만나는 이들의 명수와 만남의 횟수로 관계가 ‘이렇다.’라고 정리할 수는 없다. 관계는 ‘둘 이상의 사람이 빚어내는 개인적이고 정서적인 관계’이기 때문이다.우리는 ‘나’라는 존재를 제외한 타인과의 상호작용에서 어떤 개인적이고 정서적인 관계를 빚어내고 있는가? 그 속에서
20시간전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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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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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어린이병원,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 그룹 '달팽이의 꿈' 후원
미래어린이병원이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나섰다.미래어린이병원은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는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들로 구성된 '달팽이의 꿈' 단체전 부스 마련을 지원했다.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미래어린이병원은 소아 중심 진료를 하는 지역 병원으로, 아이들의 기본 건강관리부터 예방접종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단법인 비카프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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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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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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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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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살예방 종합대책, 현장 변화로 연결 '효과'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추진해온 '자살위험 없는 세이프티 제주 자살예방 종합대책'이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내며 도내 자살 관련 지표 감소세로 이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해 공표된 2024년 도내 자살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나자 자살예방을 도정 중점과제로 두고 역량을 집중해왔다.우선 지역사회의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도내 15개 기관과 '자살위험 없는 세이프티 제주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장이 참여하는 생명사랑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왔다.지역 밀착형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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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가축사육제한 조례 기준, 이대론 안된다
축산업은 우리 농촌과 농업을 지키고 지탱하는 기반산업이다. 하지만 거리제한 등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발목이 잡혀 점차 설자리가 밀려나고 있다. 이대로는 지속축산은 물론 농촌경제, 식량안보까지 위협 받을 수 있다는 경고음이 나온다. “이제 ‘규제’를 걷어내고 ‘혁신’으로 재무장, 상생발전하는 축산업으로 이끌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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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AI 거버넌스 구축 나서…그룹 표준안 착수
NH농협금융지주는 인공지능 거버넌스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향후 일관된 AI 활용 원칙과 책임 기준을 확립할 계획이다. 앞으로 약 8개월간 그룹 표준안을 마련하고, 은행·보험·증권·캐피탈·저축은행 등 계열사별 내재화 작업을 거쳐 AI 거버넌스를 종합 설계할 예정이다. 조직·리스크·내부통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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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주차 걱정 없고 모두가 안심하는 이도2동 만들겠다”
김기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교통 통합 개선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도2동은 주거와 상권, 학교가 밀집된 지역 특성상 주차난과 보행안전 문제가 주민들의 일상적인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번 공약은 ▲주민 수익형 공유주차 시스템 도입 ▲스마트 쉼터형 버스정류장 확대 ▲폐쇄회로TV 기반 통합 안전망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김 후보는 “주차와 교통, 안전 문제는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주민 삶의 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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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법정 후원금 모금 한도액 달성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법정 후원금 모금 한도액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위 후보 후원회는 지난 8일 후원회 계좌를 개설하고 공식 모금을 시작했다. 모금 시작 직후부터 도민과 지지자들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특히 소액 다수의 후원으로 6일 만에 후원금 모금 한도액 2억2600만 원을 달성했다.위성곤 후보 후원회 관계자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많은 도민들께서 십시일반 정성을 보태주셨다”며 “제주의 변화를 바라고 위성곤 후보의 민생 공약에 공감하는 도민들의 지지가 반영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