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 의료비후불제 요양병원 지원사업이 대폭 확대된다.25일 도에 따르면 다음달 3일부터 공립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온 의료비후불제 요양병원 지원사업 대상이 6곳에서 35곳으로 확대된다. 지역별로 청주 9곳, 충주 7곳, 제천 5곳, 보은·옥천 각각 3곳, 영동·음성 각각 2곳, 증평·진천·괴산·단양 각각 1곳이다.요양병원 입소 환자의 상당수는 암·심뇌혈관 질환, 인공관절 수술, 호흡기 질환 등 중증 질환을 앓고 있어 치료비 외에도 막대한 간병비 부담을 안고 있는 실정이다.도는 전면 확대에 따라 진료비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