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문화재단이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에서 운영한 제천 한 컷, 사진 촬영 클래스를 지난 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사진 촬영에 관심 있는 시민이 카메라 활용 능력을 키우고 지역의 풍경과 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구도와 노출, 빛의 활용 등 촬영 기법을 학습한 뒤 청풍문화유산단지 야외 출사에 참여해 제천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실전 촬영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들의 작품은 오는 1
충북 제천시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의림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제1회 제천 숲푸드&마켓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한국전문임업인 제천협의회가 주최하고 제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숲에서 온 선물, 오감으로 즐기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제천의 우수한 임산물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산양삼과 더덕, 약초, 오미자, 표고버섯, 야생화 등 지역 대표 임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
충북 제천의 전통 공연 단체인 ‘제천 해오름 전통예술단’이 오는 13일 오후 4시, 제천 삼한의 초록길 입구 특설무대에서 ‘2026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삼한의 초록길’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천문화재단 ‘2026 지역문화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싱그러운 초여름의 녹음 속에서 제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우리 전통 예술의 멋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이번 무대는 명품 전통 국악부터 현대적 퓨전, 신나는 트로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축제로 꾸며진다. 부채춤과 진도북춤, 경
민선 9기 제천시장으로 선출된 이상천 당선인이 약속했던 ‘소통 행정’의 첫 단추를 꿴다.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시민소통 플랫폼 을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당선인이 강조해 온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이번에 운영되는 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제천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소통 창구로 시민들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작은 불편사항부터 제천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정책 제안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플랫
윤상현 국회의원이 지난당 31일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해 김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며 선거 승리를 위한 힘을 보탰다.이날 윤 의원은 캠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김 후보와 지역 현안 및 제천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제천의 발전은 지금 멈춰서는 안 된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제천의 도약을 완성할 적임자는 김창규 후보”라고 밝혔다.이어 “지금 제천에는 정치적 구호보다 실질적인 성과와 미래 비전이 필요하다”며 “김창규 후보가 시민과 함께 더욱 큰 제천의 미래를 만들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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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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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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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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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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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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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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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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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7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징수’와 ‘지원’ 투트랙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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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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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동시에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담당자와 이웃돌봄단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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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구르는 재주가 있을까 × 응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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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