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22일 산업통상부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여수 1호 프로젝트 사업재편안’이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재편은 여수국가산단 내 여천엔씨씨, 롯데케미칼, 디엘케미칼, 한화솔루션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신설통합법인을 설립해 NCC 생산설비의 합리화 및 고부가가치·친환경 중심의 산업구조로 전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이를 통해 NCC 생산능력은 연간 139만 톤이 감축돼 연간 213만 톤 규모로 재편된다. 정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양자컴퓨팅 시대에 대비한 PQC 전환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아이티센피엔에스는 고객 시스템 내 암호자산을 식별하고 위험도를 분석한 뒤 실제 운영환경을 PQC 기반으로 전환하는 ‘양자안전 전환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암호자산 식별 솔루션 ‘엣지CS’, KCMVP 인증 기반 암호 라이브러리 ‘엣지크립토’, PQC 기반 보안 통신 적용 모델을 결합한 단계적 전환 체계를 구축했다.최근 PQC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청정수소 생산 R&D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 청주 공공하수처리장에서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시설’ 준공식을 개최한다. 바이오가스의 한 종류인 메탄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할 경우, 화석연료인 도시가스를 이용해 생산하는 수소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약 85% 이상 저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은 청주 공공하수처리장의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고순도 청정수소로 전환하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사업으로, 총사업비
  충북 증평군은 오는 7~9일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경계조정 협의를 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추진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증평읍 남하리 64-1 일대 251필지 20만2086㎡다. 경계협의는 남하2리 경로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협의는 일필지 측량을 완료한 토지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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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2026 폰 프리 스쿨 실천학교’를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1차 모집한다. 이어 9월에 추가 모집을 통해 총 300여 개의 실천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폰 프리 스쿨’은 안민석 교육감의 공약 1호 정책이다.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그 시간을 독서, 예술문화, 스포츠 중심의 ‘RAS 경기 문예체 교육’으로 전환하는 학생 성장 중심 정책이다.‘폰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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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경영 위기 소상공인에게 총 2820억원 규모의 초저금리 특별자금을 공급한다. 올해 상반기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공급한 특례보증은 전체 공급계획 3180억원 가운데 3051억원이 승인됐다. 이 가운데 2981억원은 실제 대출로 실행돼 지역 소상공인의 운영자금 확보와 금융비용 절감에 기여했다. 하반기에 공급하는 총 282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은 △임차료·인건비·원재료비 등 경영에 필요한 신규 운영자금 820억원 △기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보증부 대출로 전환하는 대환자금 2000억원으로 구성된다. 대전
철강·코일 전문 기업 신스틸이 멕시코 종속회사에 빌려준 달러화 대여금을 주식으로 전환하는 출자전환 방식으로 해당 법인 주식 208만7700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신스틸은 종속회사인 SHIN STEEL MEXICO의 주식 208만7700주를 취득금액 177억7080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 취득방법은 대여금 출자전환이며, 취득금액은 달러 1200만달러를 이사회 결정 당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인 달러당 1480.90원을 적용해 산출한 원화환산금액이다.취득 주식수는 달러 1
울산항을 친환경 에너지 허브로 탈바꿈할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이 확정됐다. 핵심은 울산신항의 기존 오일허브 사업을 수소·암모니아 중심의 ‘에너지 허브’로 전환하는 것이다. 액체부두 접안능력과 3개 선석을 확충하고, 배후단지에는 친환경 에너지 특화구역도 조성한다. 정부는 이번 계획이 장밋빛 청사진에 그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실행력을 확보해야 한다.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따르면 울산항은 2030년까지 23선석을 신설하고 일반부두 4선석을 폐쇄해 총 135선석 규모로 확
부산 사하구는 산업통상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한 「2026년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공모에 서부산스마트밸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부산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은 노후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공간에서 벗어나 산업과 문화, 청년이 공존하는 혁신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향후 4년간 랜드마크 조성, 청년 디자인 리빙랩 및 브랜딩,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문화가 있는 날, 지역 콘텐츠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사하구는
서울 가락시장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산물 가격예측과 입차·하역 자동관제 체계를 구축한다. 방대한 거래·물류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산물 수급과 가격 변동을 예측하고, 차량 진입부터 하역까지 물류 전 과정을 최적화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최근 ‘VISION 2030 : Value-up with AI’ 경영 선포식을 열고 AI 기반 경영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공사는 AI를 단순 업무지원 수단이 아닌 일하는 방식과 경영체계를 전환하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한다. 전자송품장과 입차스케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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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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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정기총회 성료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치한 ㈜이제너두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신규이사 선임 및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조직개편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HEMSI는 정기총회 참석 및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 중심으로 연구소 조직개편 및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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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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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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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캠생명과학, 경영권 분쟁 주요 가처분서 승소... 임시주총 원안 가결
엔지켐생명과학이 주주지위 확인 소송과 임시주주총회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하며 경영권 분쟁을 일단락했다. 이후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도 상정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게 됐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3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과 감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상정 안건들이 발행주식총수의 52%에 육박하는 찬성과 출석주주의 80%를 넘는 압도적인 지지 속에 통과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권매매거래정지라는 어려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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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0% 할인”…영등포구민 여름휴가, 청양군 ‘모두 휴(休)청소년야영장’으로 가자
영등포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구민들이 자연 속에서 부담 없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친선도시 충청남도 청양군에 위치한 ‘모두 휴 청소년야영장’을 운영하고, 이용 할인과 우선 예약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모두 휴 청소년야영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단위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에 조성된 자연 친화형 야영시설이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휴양시설로, 지난해에만 총 3천9백여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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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회, 부패방지교육 실시
서초구의회는 24일, 의원 및 직원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의 「2026년도 부패방지교육 운영지침」에 따라 투명한 의정활동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을 맡은 김효광 대표는 '4대 RISK 감수성 UP’이라는 주제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의원 행동강령, 공직자 행동강령 등 공직생활에서 준수해야 할 행동 규범에 대해 설명했다.유지웅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의정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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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역 8개 도서관, ‘학교에 간 도서관’ 운영
서울 도봉구 지역 내 8개 도서관이 지난 5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힙독서울 아웃리치 사업–학교에 간 도서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학교에 간 도서관’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문해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오봉초등학교 등 권역별 지역 9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2학년 학생 총 578명이 참여했다.권역별로 살펴보면 ▲도봉권역 ▲방학권역 ▲쌍문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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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새마을자율방역대와 함께 무더위 속 방역 실시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28일 오전 7시 30분, 경의선 선형의 숲에서 열린 '2026년 7월 집중 방역소독의 날'에 참석했다.이날 활동은 마포구보건소와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가 중심이 되어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됐다.집결지인 경의선 선형의 숲을 비롯해 샛터근린공원과 각 동 방역 취약지역에서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가 동시에 방역을 실시했다.유 구청장은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원들과 분무소독 장비를 착용해 직접 방역 활동에 참여했다.이어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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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태풍·폭염 빈틈없다… 여름철 생활현장 직접 점검
광진구가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구청장이 직접 주요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현장행정에 나섰다.김경호 구청장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주요 공사현장과 수방시설, 하천, 등산로, 주민 생활권 등 총 7개소를 방문해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폈다.이번 점검은 장마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는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공사장과 수방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주민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