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환경이 비대면·디지털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금융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금융 이해도와 디지털 금융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교육이 실시됐다.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최근 iM뱅크 제2본점에서 지역 어르신 700여 명을 대
기후재난의 강도와 빈도가 점차 커지는 가운데, 기존 온실가스 감축 중심의 정책 한계를 극복하고 기후위기 적응체계를 법제화하기 위한 제정법안이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소속 조지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기후위기 적응 및 회복력 강화에 관한
대구시교육청은 4일부터 5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 참가해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교육’을 주제로 정책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엑스포에서 대구시교육청은 다문화교육이 이주배경학생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미래역량 교육이라는 점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청 부스에서는 공교육 진입부터 한국어교육, 학교생활 적응, 진로·진학까지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단계별 지원정책을 소개했다.공교육 진입 단계에서는 17개 언어로
고양특례시는 25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고양특례시 기후환경학교’ 개강식​을 열고 6주간의 교육을 시작했다.올해 기후환경학교는 ‘기후위기 시대, 우리의 전환’​을 주제로 마련됐다. 기후위기가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일상의 위협으로 다가온 만큼,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넘어 우리 사회와 일상에서 필요한 변화와 실천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한다.이날 개강식에 이어 첫 강연자로 나선 한동욱 한국PGA생태연구소장은 ‘인류세 시대, 생태계 기반 적응
문경시는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46명과 관내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1차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문경시와 2022년부터 계절근로자 유치를 통해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베트남 라이쩌우성에서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농촌 현장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 사회 적응 정보와 기초 법질서, 산업안전, 인권 보호 등에 관한 법무부 조기적응프로그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항공고등학교는 1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및 에어프레미아 항공정비고에서 '2026 경기항공고 에어프레미아 연계교육형 현장실습' 순회지도를 실시했다.이번 순회지도는 연계교육형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의 현장 적응 및 실습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순회지도에는 유형진 교장을 비롯해 항공전기전자과 부장교사, 미래취업부 부장교사 및 담당교사 등 총 5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실습에 참여 중인 항공전기전자과 3학년 학생 9명을 대상으로
목원대학교가 대전형 U-늘봄 강사의 전문성과 학교 현장 적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양성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목원대 RISE사업단은 대전형 U-늘봄 협의체 주관대학으로서 ‘2026 대전형 U-늘봄 강사 기본공통과정 및 브릿지과정’을 운영했다.대전형 U-늘봄 협의체에는 주관대학인 목원대를 비롯해 14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강사 양성체계는 기본공통과정과 브릿지과정, 심화과정으로 구성된다.초등방과후·돌봄 사업에 참여한 강사를 대상으로 한 보수교육도 별도로 운영해 강사들이 지속적으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
대기질 개선을 위한 글로벌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한국이 제안해 유엔이 공식 지정한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프랑스계 글로벌 기업이 친환경 실천활동에 동참하고 나섰다. 올해는 한불수교 140주년으로 양국의 오랜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지역사회와 접점을 넓혀온 프랑스계 기업의 진정성 있는 활동이 눈길을 끈다.프랑스에 뿌리를 둔 글로벌 보험그룹 AXA는 ‘자연’과 ‘사람’을 지속가능성 전략의 두 핵심 축으로 삼아 기후변화 완화와 저탄소 경제 전환, 기후변화 적응 등 기후위기에 다각도로 대응하고
충남 예산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법무부 ‘계절근로자 조기적응프로그램’ 첫 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법무부는 외국인계절근로자의 국내 생활과 근로환경에 대한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20일부터 조기적응프로그램 이수를 의무화했으며, 이에 군은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교육을 마련하고 베트남 외국인계절근로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법무부 지정기관인 한국이민재단 소속 베트남 강사가 맡았으며, 베트남 근로자들이 교육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베트남어로 진행됐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27일 “임기 중 정무부교육감을 임명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교육감은 이날 오전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무부교육감과 관련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여러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고 교육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정무부교육감 임명 과정에서 밟아야 할 절차적 문제, 공감대를 얻는 문제, 임명 이후 조긱 내 적응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놓고 많은 고민을 한 결과 이 모든 것을 감수하면서 정무부교육감을 임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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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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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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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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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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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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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2026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in 대전’ 공동주관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8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in 대전’을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공동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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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이란 유조선 5척 격침"…이란 "즉각 보복하겠다"
미군 중부사령부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의 미군 함정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의 유조선 5척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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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핵심 키워드 '광역철도' 노려라
서울과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를 빠르게 연결하는 광역철도는 주거 선택의 범위를 넓히는 대표적인 교통 호재다. 최근 수도권 광역철도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철도망 확충 지역 부동산 시장이 관심을 얻고 있다.특히 기존 철도에 GTX 등 신규 광역노선이 더해지는 지역은 여러 생활권을 연결하는 교통거점으로 거듭난다. 시장에서는 광역철도망 확충을 발판삼아 수도권 남부 핵심 주거지 동탄을 잇는 ‘포스트 동탄’ 찾기에 주목하고 있다■ GTX-A 개통 후 20% 오른 동탄역 일대동탄은 광역교통망 확충이 부동산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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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기업은행, 경찰 영장 받고도 금융사고 몰랐다…대출사기 ‘눈뜨고 당해’
IBK기업은행이 182억원 규모의 부동산 대출사기 혐의와 관련해 경찰로부터 구체적인 사기 수법과 대출금액이 적시된 압수수색 영장을 받고도 금융사고를 제때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과 기업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지난해 9월 24일 기업은행에 수사 협조 의뢰와 함께 압수수색 영장을 보냈다.영장에는 시행사와 브로커 등이 명의상 수분양자를 내세워 허위 분양계약서와 계약금 납부자료 등을 이용해 9억6천500만원을 대출받았다는 구체적인 혐의가 담겼다.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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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대구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 ‘가을 페스타’ 진행
롯데아울렛 대구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가을과 추석을 맞아 오는 11~20일까지 패션 행사와 지역 상생 장터를 연계한 ‘가을 페스타’를 진행한다. 또 율하점에서 열리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