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오는 17일 진천화랑관에서 ‘2026년 생거진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진천군의 특화산업인 반도체·바이오·의약품·이차전지 분야를 비롯한 우수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실질적인 채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현장에는 총 67개 기업이 참여해 일대일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하며, 1000여 명의 구직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직자들은 기업별 채용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인사 담당자와 상담을 나눌 수 있다. 특히 올해는 ‘AI 채용 특별관’을 신설해
강동대학교 봉사동아리 ‘씨앗’이 장애인 참가자들이 지역축제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일대일 동행 봉사활동을 펼쳤다.씨앗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9일 충주에서 열린 ‘2026 숭덕 페스티벌’에 참여해 장애인 참가자들의 이동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했다.학생들은 행사 시간 동안 참가자들과 짝을 이뤄 혼잡한 행사장 내 이동을 돕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했다.특히 단순한 행사 진행 보조를 넘어 장애인 참가자들이 축제의 즐거움을 온전히 누리도록 지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
‘연천 구석기 축제’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브랜드와 캠페인을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로, 올해로 24회를 맞았다.특히 2026년에는 기업과 지자체가 전개한 우수 캠페인을 선정하는 ‘캠페인 부문’이 신설됐으며, 연천 구석기 축제는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거쳐 대한민국 상위 1% 캠페인으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선정은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및 일대일 전화 설문 결과에
제주위미농협은 지난 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고품질 감귤 브랜드 '싱귤생귤'이 감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브랜드 어워즈다.소비자 조사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온라인 및 일대일 전화설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77만2399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싱귤생귤'은 높은 당도와 균형 잡힌 맛을 바탕으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2026 올해의 브랜드대상’ 오븐치킨 부문에서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올해의 브랜드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소비자 중심 브랜드 시상식으로,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브랜드를 선정한다.올해 투표는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온라인과 일대일 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약 77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795만 건 이상의 투표가 집계됐다.시상식은 9월 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렸다.굽네는
충북 제천시가 추진 중인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에 대해 시민 61.7%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상천 시장은 7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교정시설 유치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열흘간 제천시민 1506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대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교정시설 유치에 대해 찬성 61.7%, 반대 38.3%로 나타나 찬성 의견이 23.4%포인트 높았다. 표본오차는 ±2.5%포인트다.제천시는 이번 조사에서 시민들이 교정시설 유치를 통해 4000억 원 규모의 국비 투입
부산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현장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관광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시내 주요 관광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시는 통계 기반 정량 설문조사와 신용카드·통신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 트렌드와 만족도를 파악*해 왔으나, 관광객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심층적인 의견과 반응을 살피는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2026년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실태조사: 국내외 관광객 3천600명 대상 진행 중이번 조사는 8월 22일에서 24일까지 해
구리시는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9월 청년 성장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구리시를 생활권으로 두고 있는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미취업 청년을 우선 선발한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되며 여러 과정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다만 과정별 모집 인원이 충원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9월 청년 성장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다양한 진로·취업 수요를 반영해 ▲일대일 진로상담 ▲영상 편집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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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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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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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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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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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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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역사 교사들, 발굴현장에서 가야사 배웠다
창녕 지역 교사들이 고령 대가야와 창녕 비화가야의 발굴현장을 찾아 고고학적 자료를 통해 가야의 역사를 배우고 이를 학생들의 지역사 교육으로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창녕교육지원청은 9월 22일 역사담당 교원과 학교 관리자 24명을 대상으로 제2차 지역사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진행한 1차 현장교육에 이어 가야의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사 교육 역량을 높이고, 인근 가야 세력의 역사와 문화를 비교·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고령 대가야박물관과 지산동고분군 5호분 발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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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추석 마지막날 귀경길 곳곳 정체…부산-서울 6시간 10분 소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발생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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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소상공인 열(10)려라! 1만 페이!’ 진행
오산시는 ‘2026년 LOSO페스티벌 & 오산 소상공인 상생축제’를 맞아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오색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열려라! 1만 페이!’ 행사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오색전으로 결제한 금액이 누적 10만 원 이상인 이용자에게 1만 원을 지급한다. 한 번에 10만 원을 결제하지 않아도 사흘간 사용한 금액을 합산해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혜택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1천 명에게 1인당 1만 원씩 지급한다. 별도 신청은 필요 없으며, 지급 내역은 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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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촌공간 재편 본격화...지역 맞춤형 발전축 구축 나선다
경주시가 농촌지역의 난개발을 예방하고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 공간관리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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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경산시의회, 출범 초부터 일부 의원 처신 논란
지난 7월 출범한 제10대 경산시의회가 임기 초반부터 일부 의원들의 부적절한 행보를 둘러싼 논란에 휩싸이며 지역 정가와 공직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