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별세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시신이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고인의 장례는 오는 31일까지 닷새간 ‘사회장’과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기관장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다.이날 오전 6시 53분, 베트남 호찌민시 떤선녓 국제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전세기 KE476편은 유족과 정계 인사를 태우고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착륙했다. 이 전 총리의 시신은 계류장에서 군 의장대 도열 아래 약식 추모식을 거친 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