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은 7일 반부패·청렴, 인권경영, 디지털 경영 등 3개 분야의 서약식 및 선포식을 열고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4월 직원 조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직원들은 선포를 통해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를 통한 도민 신뢰 확보 △금품·향응·청탁 등 부패 유발 요인 차단 △인간 존엄성과 가치 존중을 통한 인권경영 실천 △데이터 기반 행정시스템 구축 및 효율성 확대 등을 다짐했다.재단은 2026년 인권경영
충북도교육청은 교직원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물리치료사가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 예방 교육은 물론 체형 분석 장비를 활용한 신체 불균형 진단과 맞춤형 상담, 자세 교정, 운동 처방, 소도구를 활용한 스트레칭 등을 진행한다.지난해에는 100곳을 방문했으나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200곳을 찾아 근골격계 질환 유발 요인 분석과 전문가의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통증 예방 단체 스트레칭 △소도구 활용 코어 강화 운동 △체형 분석·
명노희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22일 육비 없는 충남’을 핵심 기치로 내걸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대적인 교육개혁 구상을 제시했다. 사교육비 부담을 개인 영역에서 공공 책임으로 전환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해 교육격차를 구조적으로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명 예비후보는 사교육비 문제를 “국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고통 요인”으로 규정하고, 공교육 중심의 대체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를 위해 퇴임 교사와 학원 강사 등을 포함한 ‘보충학습 가정교사 1만 명’을 확보해 학생 개별 맞춤형
 충남 서산시가 안전한 가로등 보수 현장 조성에 앞장선다.  시는 지난 8일 가로등 보수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위험성 평가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발견하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는 평가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기계, 기구, 전기 등 가로등 유지·보수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을 파악했다.  특히, 고소 작업 시 추락 위험 요인, 전기 설비 작업에 따른 감전 위험 요소, 차량 통행에 따른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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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 남구시설공단 금고 업무 약정 체결
광주은행은 30일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과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하고, 공단의 주거래은행으로서 금고업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약정에 따라 광주은행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8년 4월 30일까지 2년간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의 각종 수입금 수납 및 보관, 각종 경비 지급, 현금 수납·지급, 일상경비 출납 및 보관 등 금고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은 남구 지역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지방공기업으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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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 개최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일 오전 11시 제주시청 앞에서 ‘서광석 열사정신 계승! 원청교섭‧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원청교섭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대회에서는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면세점업종본부 한영숙 본부장, 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 JDC파트너스지회 김동구 지회장의 원청교섭 투쟁발언과 민주노총 제주본부 몸짓패 ‘혼디어우러정’, 서비스연맹 몸짓패 ‘탐나고’의 몸짓 문화선동, 민주일반연맹 민주일반노조 제주합창단지회, 서귀포합창단지회 조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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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우리 아이 학력 걱정, 이제 안 하셔도 돼요”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약 100만 명 활용… 유네스코 35개국이 연구하는 K-에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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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훈련평생교육원, ‘2026 정리수납 전문가 1·2급 통합 교육 과정’ 수강생 모집
한국직업훈련평생교육원이 주거 환경의 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 기술을 전수하는 ‘2026 정리수납 전문가 1급·2급 통합 교육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거 관리 서비스 전문 기업인 유라이프와의 협력을 통해 기획되었으며, 단순한 수납 기술을 넘어 공간 컨설팅 전략까지 아우르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본 과정은 정리수납의 기본 원칙과 고객 응대 서비스 매너를 시작으로 거실, 주방, 옷장, 아이방 등 각 주거 공간별 특성에 맞춘 실전 수납법을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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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진숙 후보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달성군 단수 추천
오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대구 달성군 공천 결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단수 추천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6차 발표를 통해 경선 및 단수 추천 지역을 최종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공천 결과 대구 달성군 선거구는 이진숙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공관위는 "예리한 시각과 흔들림 없는 원칙을 보여주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온 검증된 오피니언 리더"라며 "달성군이 지닌 정치적 상징성에 부응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힘 있게 전달할 훌륭한 대변자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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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실전처럼 점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 ‘총력’
충남 예산군은 재난대응 훈련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본격적인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달 3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추진을 위한 2차 컨설팅 회의 및 기획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앞서 진행한 1차 컨설팅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이 훈련계획에 적절히 반영됐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관련 부서와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등 유관기관,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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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플랫폼 걱정 끝!”...올 소득세 신고도 ‘국민의세무사’가 책임진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에도 ‘국민의세무사’ 플랫폼을 통해 납세자와 세무사를 연결하는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국민의세무사’ 앱은 납세자가 스마트폰에서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홈택스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소득금액을 조회하고, 부양가족 등 공제항목 입력 후 세무사에게 신고를 의뢰할 수 있도록 설계된 1:1 맞춤형 세무지원 서비스다. 신고 편의를 앞세운 불법 세무대리플랫폼 이용 증가로 실제 세무사의 직접 관여 여부가 불명확하거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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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오 등 12개 기업,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기원 후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아라리오, 한국후꼬꾸, 대일공업 등 12개 기업이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후원에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뜻을 함께했다.  아라리오가 1000만 원을 후원했으며 한국후꼬꾸, 대일공업, 삼안산업이 각각 500만 원을 후원했다.  이어 대한수출포장,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미래메디엔텍, 한국자동차연구원, 현보, 이노베이스, 안국운수, 더스코와이어는 각 100만원을 후원하며 박람회 성공 기원에 동참했다.  이번 후원은 국제행사 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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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유재산 무단점유지 ‘경고 표지판’ 설치 완료
충남 예산군은 2025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후속조치로 공유재산 무단점유지에 대한 안내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공유재산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활용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매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실시한 실태조사와 현지 확인 결과, 일부 공유재산이 대부계약 없이 무단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점유자를 특정하기 어려운 필지에 대해 공유재산임을 알리는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군은 이번 표지판 설치를 통해 무단점유자의 자진신고를 유도하고 불법 사용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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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조사로 드러난 주식불공정 탈세 사례…주가조작·터널링·리딩방까지...
국세청이 주가조작, 터널링, 불법 리딩방 등 주식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불공정 탈세 행위에 대해 전방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특히 상장사를 이용한 자금 유출과 세금 탈루가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사례가 다수 확인되면서 실질 귀속자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이번 조사에서는 ▲주가조작 ▲해외법인 이용 이익 이전 ▲터널링 ▲차명법인 활용 ▲불법 리딩방 등 5대 유형의 탈세 사례가 중점적으로 포착됐다.첫 번째 사례는 상장사를 인수한 뒤 허위 신사업을 내세워 주가를 부양하고 자금을 빼돌린 전형적인 주가조작 유형이다.제조업 상장사 ㈜A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