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도시 원주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원주걷기여행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걷기 운동을 확산하고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원주시는 지난해 연인원 50만 명 이상이 찾은 치악산둘레길, 원주굽이길, 원주소풍길 등 우수한 걷기길 인프라를 바탕으로 연간 40여 개의 다양한 걷기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에도 맨발걷기, 함께걷기, 역사길걷기, 야간걷기 등 다채로운 걷기 프로그램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의 댁규모 토크콘서트를 놓고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가 세게 한 판 붙었다.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는 오는 8일 서울 장실 실내체육관에서 대규모 토크 콘서트를 연다. 지난 주말 국회 앞에서 열린 한동훈 지지-장동혁 규탄 대중집회에는 연인원 최대 10만 명이 모였다. 한동훈 전 대표의 대규모 토크콘서트에 대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해괴한 한동훈식 등급제 유료정치'라며 공격했다. 이번 한 전 대표의 토크콘서트 좌석표는 R석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농번기에 대비해 인력수급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연인원 12만 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제주도는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도내·외 유·무상 인력을 확보해 공급한다. 사업비 4억 9,000만 원을 투입하고,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에 설치한 지원센터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연계해 4만 명의 인력을 지원한다.‘제주 탐나는 농케이션’ 사업도 확대한다. 워케이션 참여자들에게 농번기 작업을 안내해 일손 돕기 참여를 유도하고, 도내 안전인증 농어촌민박과 연계해 인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해남군을 찾은 동계 전지훈련 선수들로 인해 지역경제에 훈풍이 불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2025~2026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해남군은 12개 종목, 연인원 4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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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 어린이 통학버스 잇따라 적발…경찰, 집중 점검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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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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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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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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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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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 날, 귀성길 정체 낮 12시 '절정'… 서울→부산 6시 50분
설 연휴 둘째날인 15일 전국 고속도로에 차량 500만대가 몰리면서 귀성길 정체가 연휴 중 가장 극심한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을 500만대로 내다봤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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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날 고속도로 곳곳 정체...낮 12시 절정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오전부터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정체는 정오부터 오후 1시 사이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교통량을 500만대로 예상했다. 오전부터 시작된 정체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 사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다.귀성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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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은 어른의 시작…짜릿함보단 운명의 가혹감 느껴
29, 30. 우리말로 숫자를 읽어보세요. 잠깐, 제대로 다시 읽어보세요. ‘서’물아홉, ‘스’른이 아닙니다. 사실 경남 사람들은 최선을 다해 읽어도 마찬가지일 테니 이쯤에서 적당히 넘어가겠습니다. 뜬금없이 숫자 타령을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주 뒤쯤이면 제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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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서 규모 3.0 지진…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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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에서 규모 3.0 지진이 발생했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기상청과 연천군 등에 따르면 15일 오전 4시13분쯤 연천군 북북동쪽인 옥산리 인근 4㎞ 지점에서 규모 3.0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8.13도, 동경 127.10도, 지진 발생 깊이는 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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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전 정무수석, 원주 전통시장서 민심 청취…"침체된 지역 상권, 빠르게 활성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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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설 명절을 앞두고 원주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바닥 민심 훑기에 나섰다. 우상호 전 수석은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