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해상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 해상으로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25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시 27분쯤 여수 W묘박지 해상에서 연료유를 공급받던 4000톤급 외국적 석유제품운반선 A호에서 기름이 해상으로 유출됐다. 여수해경은 즉시 긴급 방제작업을 벌이는 한편 드론 2대를 신
문음미 기자 = 광양시는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를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중대한 행정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전남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는 12일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심의회에서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과 광양 신규 지정이 결정된 것에
명창환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여수 국가산업단지 구조조정과 관련해 “산업은 바꾸되 고용충격을 최소화하는 전환이 되어야 한다”며, 고용안정을 중심에 둔 단계별 산업전환 모델을 공식 제안했다.명 전 부지사는 “여수 산단은 지난 50~60년 동안 대한민국 국가경제를 떠받쳐 온 대표적인 전략 기반산업이었고, 수십 년간 막대한 국세를 납부하며 국가 재정에도 크게 기여해왔다”며 “기업들에게는 성장의 터전이었고, 지역에는 수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준 효자 산업단지였다”고 강조했다.이어 “지금 산단이 어렵다고 해서
서영학 전 청와대 행정관이 3일 시 재정 200억 원을 투입해 총 1,000억 원 규모의 '여수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중앙정부 모태펀드와 민간자본을 전략적으로 유치해 시 출자금 대비 5배의 레버리지를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자생형 경제’, 산업 다각화의 신호탄석유화학과 관광의 침체 이후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율촌의 소부장 특별단지과 함께 ‘여수 펀드’는 여수의 미래를 여수시 스스로의 노력과 힘으로 돌파구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수 펀드’는 지역 경제와의 직접
여수시의회 백인숙 의장이 1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저서 '여수의 길을 묻다' 북콘서트를 열고 시민과 함께 여수의 미래 비전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열린 ‘백인숙 의장 북콘서트’에는 여수 시민과 여수·순천·광양 지역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책 출간을 계기로 여수의 현재와 미래를 놓고 시민과 ‘공감과 소통’이 이어졌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시민과의 대화를 중심에 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식전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오프닝 영상, 축하 메시지,
여수·순천·광양상공회의소가 광주·전남 대통합 논의와 관련해 전남 동부권의 국가 전략 산업축 유지·강화를 핵심 의제로 공식 입장 표명에 나선다.전남동부권 3개 상공회의소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여수상공회의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대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이 아닌 국가 산업 전략과 5극 3특 전략 속 지역 균형 발전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대 사안임을 분명히 할 예정이다.특히 여수·순천·광양만권이 국가경제를 떠받쳐온 석유화학·철강 등 국가 기간산업과 항만·에너지·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백인숙 전남 여수시의회 의장은 오는 2월 1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저서 '여수의 길을 묻다'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여수 최초 여성 시의장이자 3선 시의원인 백인숙 의장이 정치에 나선 이유와 시민과 함께 걸어온 현장의 기록, 여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문제의식을 책으로 정리해 시민과 직접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저서 '여수의
조선·건설 기업 HJ중공업이 1월 16일 공시를 통해 한국서부발전과 여수 천연가스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853억2723만560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029년 4월 29일까지다.이번 계약은 전남 여수시 묘도동 일원에 위치한 묘도 준설토매립장 항만재개발 사업구역 내에서 진행된다. 주요 공사로는 500MW급 천연가스발전소 건설공사가 포함되며, 기계, 배관, 전기, 계측, 토목 및 건축공사가 포함된다. 계약금 및 선급금이 존재하며, 대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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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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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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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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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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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동, 환경은 더(+)하고 위험은 빼(-)는 ‘안심플로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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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지선서 미래형 지역 리더 발굴에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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