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소방서는 지난 24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저감과 안전한 여가 환경 조성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 40명이 참여했다.교육은 119구조대장이 인명구조장비 사용법 등 수난 구조 실무를 담당해 장비 운용과 현장 대응 절차를 숙달하도록 진행했고, 구급담당자가 심폐소생술과 기본 응급처치법을 중심으로 익수·열탈진 등 여름철 빈발 응급상황 대응 요령을 교육했다.충주소방서는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현장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은 일반
충남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은 16일부터 7월 3일까지 청소년들의 자기 계발과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청소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7월 1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운영되며 관내 8세부터 24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수련관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자기 계발 분야 완성반, 파워포인트 정보기술자격 완성반), △과학 정보 분야, △건강 보건 분야
제주시 이도1동 장애인지원협의회는 지난 7일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재가 장애인들에게 문화·여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도1동 장애인지원협의회는 2010년부터 지역 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밑반찬 나눔 사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충북 청주시는 오창호수공원을 포함한 지역 내 주요 시설과 장소 11곳에 대한 지명 제정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에 의결된 지명은 교통 7건과 여가·거주 등과 관련된 지명 4건 등 총 11건이다.시민들이 관행적으로 사용해온 명칭을 공식 지명으로 정비해 행정 효율과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처다.특히 명칭이 혼용되던 `문화휴식공원'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오창호수공원'으로 명칭이 일원화됐다.교통 분야에서는 기상청사거리, 율봉지하차도, SK로사거리, 매봉사거리, LG화학사거리, 선거관리위원회사거리, 교육원사거
 충남도가 전국 최초 장애인가족 복합 치유공간인 ‘충남 장애인가족 힐링센터’의 성공적인 개원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지난 2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혁세 장애인복지과장과 자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충남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제1차 자문위원회’에서 효율적 운영 방안, 특화 프로그램 개발, 조직 및 재정 전망 등 핵심 안건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문가들은 먼저,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센터가 장애인과 그 가족의 치유, 휴식, 여가·문화 활동,
음성군이 지역 청년과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들어서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과 함께 빛나는 청춘도시 음성’이라는 비전 아래, 산업단지에서 땀 흘리는 청년들이 퇴근 후 마음껏 쉬고 즐길 수 있는 문화·복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지역 내 청년 여가 공간이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려는 취지다.군은 금왕읍 오선리 579번지 금왕산업단지 일원에 총사업비 163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4
천국에는 일이 없을까요?우리는 흔히 천국은 아무 일도 하지 않아도 되는 곳으로 생각합니다. 먹고 살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고, 경쟁하지 않아도 되고, 땀 흘려 수고하지 않아도 되는 곳. 그래서 천국은 노동이 사라진 곳처럼 느껴집니다.그러나 성경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에덴동산에도 일이 있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담을 에덴동산에 두시고 그곳을 일구고 돌보게 하셨습니다. 아담은 동물들에게 이름도 붙였습니다. 그는 생명을 바라보고, 구별하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그것은 분명 활동입니다. 그러나 먹고살기 위한 노동은 아니었
기장군 정관지역의 교육·문화 거점시설인 정관에듀파크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기장군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정관읍 모전로 11 정관에듀파크 소학대홀에서 개관식을 열고 교육·문화·체육·여가 기능을 결합한 '정관교육행복타운'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은 개관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표창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시·군의원, 지역 단체 관계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공연에는 기장심포니오
  충남 금산군은 관내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생활과 건강 증진을 위해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관내 11개 대한노인회금산군지회 읍면분회에서 제4회 읍면분회장기 한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통놀이인 투호와 서양의 다트를 결합한 생활체육 한궁을 통해 어르신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전한 노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한궁은 양손 운동을 통해 좌우뇌 균형 발달, 집중력 향상, 오십견 예방 등에 탁월해 어르신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대표적인 실버 스포츠다. 각 경로당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경남에너지가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사회참여 지원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경남에너지는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의령군지회 소속 장애인 30여 명을 초청해 울산 일대에서 올해 두 번째 문화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을 찾아 고래와 관련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장생포 수국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겼다.경남에너지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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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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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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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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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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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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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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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녹인 하모니,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 대구콘서트하우스서 감동 무대
대구 달성군가족센터 소속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이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무대에서 국경을 넘어선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합창단은 지난달 30일 저녁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 ‘대구레이디스싱어즈 제31회 정기연주회’에 특별출연해 국경을 넘어선 감동의 특별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2024년 3월 창단된 달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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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울릉도서 전공 연계 봉사활동 '카리타스 Domestic Service-Learning'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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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웃음 vs 사회적 웃음…뇌 회로 달랐다
참을 수 없는 자발적 웃음과 사회생활을 위한 의도적 웃음을 관장하는 뇌 영역이 서로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소피 스콧 교수 연구팀은 6일 뇌전증 환자의 뇌를 전기적으로 자극하는 시술 보고서를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웃음을 두 종류로 구분했다. 하나는 강한 감정과 연결돼 통제하기 어려운 '자발적 웃음'이다. 다른 하나는 대화 중 문장이 끝날 때 함께 웃는 것처럼 사회적 상호작용을 위해 의도적으로 타이밍을 맞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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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간 회복 못한 숲…산불이 남긴 '생태계 붕괴'의 상처
반복되는 대형 산불이 숲 생태계를 수십 년간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만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주 멜버른대 연구팀은 6일 호주 최남단 '윌슨스 프로몬토리' 국립공원 사례 연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는 20세기 초반 반복적인 대형 산불을 겪은 유칼립투스 숲이 7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회복되지 못하고 '붕괴된 숲'으로 남아있음을 확인했다.연구팀은 산불 피해 지역의 '붕괴된 숲'과 인근의 건강한 '온전한 숲'을 비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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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속 '기름 방울'서 고분자 조립…정밀 제어 길 열렸다
세포 내 소기관인 '지방 방울'과 유사한 환경에서 초분자 고분자를 원하는 대로 조립하는 기술이 개발됐다.일본 나고야대 연구팀은 세포 내 지방 방울의 주성분인 트리올레인을 이용해 초분자 고분자의 형성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고 6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밝혔다.초분자 고분자는 일반적인 고분자와 달리 수소 결합 등 비공유결합으로 연결돼 조립과 분해, 재구성이 용이한 생체 친화적 물질이다.연구팀은 중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