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기업 동행 50년’ 기념식을 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근간이 된 중소·중견기업의 도전과 기관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나아가 ‘미래 100년의 청사진’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강승준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50년의 대한민국 경제는 신보와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발전해 온 역사”라며 “미래 100년도 신보가 기업 성장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신보는 1976년 설립 당시 기본재산 324억원, 보증잔액 1016억원 규모로 출범했다.지난해 말 기준 기본재산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가 시작된 22일 NH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지점을 찾아 직접 펀드에 가입했다.이 위원장은 투자자 성향 분석과 투자설명서 확인 등 일반 국민이 받는 가입 절차를 직접 경험한 뒤 서류에 서명했다.가입 후 이 위원장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국민에게는 미래 전략산업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는 매력적인 투자 기회가 되고, 첨단전략산업 기업에는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는 상생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성장펀드는 우리 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마처세대’라는 서글픈 신조어가 자주 회자되고 있다. 부모를 부양하는 ‘마’지막 세대이자 동시에 자녀에게 부양받지 못하는 ‘처’음 세대라는 뜻으로, 대한민국의 40~60대까지의 중장년층을 일컫는다. 이들은 과거 경제 성장의 주역이자 가정의 든든한 기둥이었지만, 본인들의 노후는 보장받지 못한 채 부모 부양과 자녀 양육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윗세대를 받치고 아랫세대를 밀어주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지만, 정작 자신들은 기댈 곳이 없는 고립 상태에 놓이게 된 실정이다. 이들의 위기는 경제적 지표에서 특히 극명
노동당·녹색당·정의당 충북도당 등 충북도내 진보정당들이 6·3지방선거 연대를 구성해 각 당 후보의 지지를 약속했다.3개 당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공동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돌봄·기후정의·노동자 정치로 거대양당 독점 정치를 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들은 “진보 3당 연대는 거대 양당이 외면한 기후위기와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도전한다”며 “개발과 성장의 숫자가 아니라 서로의 삶을 지키는 정치,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정치를 충북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한국 정치는 양당 독점과
1일전
국립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는 지난 6일 학생과 학부모, 멘토교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재키움 프로젝트 경기·인천권역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진로·진학 뮤지컬 「아이엠」 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배우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진로 설계 과정에서의 고민과 도전, 성장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나눴다.특히 학생 참여형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진로 탐색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충남 금산군 인삼고을도서관은 주민들의 독서문화 진흥과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인삼고을도서관 4층 문화강좌실에서 박경은 작가 초청 ‘불편함의 심리학 토크쇼’를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인삼고을도서관 독서동아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일상 속 마음의 불편함을 성장의 계기로 전환하는 용기에 대해 깊이 있게 소통할 예정이다. 박경은 작가는 현재 가득이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인삼고을도서관의 독서동아리인 ‘골드마운틴 북클럽’의 회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도서관 중심의 커뮤니티 활성화
산업단지는 이제 단순한 제조업 생산 거점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안정적인 고용이 뒷받침될 때 인구가 유입되고 정주 여건이 개선되며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 그 중심에는 기업과 일자리가 집적된 산업단지가 자리하고 있다.산업단지는 제조업 생산의 63%, 수출의 67%를 담당하며 국가 경제의 핵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전국 산업단지 수는 연평균 1.9%, 입주기업 수는 연평균 4%씩 증가하는 등 성장세도 꾸준하다. 이는 산업단지가 기업에는 성장의 터전이고 지역
2주전
미국 정부가 양자 컴퓨팅 기업에 모두 20억 달러 규모를 지원한다고 밝히면서 양자기술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인천시 양자 정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양자 기술은 기존 슈퍼 컴퓨터가 풀기 어렵거나 복잡한 문제들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어 신약, 신소재, 우주, 기후, 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산업 구조를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인천시는 지난 21일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와 함께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국가 양자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초광역 동맹을 결성했다.‘K-양
SK에코플랜트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약 14배로 끌어올리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AI 인프라 사업 확대와 반도체 업황 개선이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931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62% 증가했다. 매출 역시 4조8997억원으로 99% 늘어났다.이번 실적 개선은 AI 인프라 사업 확장과 반도체 경기 호황에 따른 자회사 실적 성장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1분기 부채비율은 176%로 집계됐다. 이는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는 14일 예산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데 이어, 오후에는 예산군 이장단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읍·면별 맞춤 공약과 지역 미래 비전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체된 예산을 새로운 변화와 미래 성장의 도시로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32년간 이어진 낡은 보수군정의 독점을 넘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청년이 돌아오는 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군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원도심 침체, 농촌 고령화라는 위기 앞에 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웅개발, 시니어 단기 레지던스 '케어허브' 사업 진출
1시간전
대웅그룹 자회사 대웅개발이 병원 치료 후 가정으로 돌아가기 전 일상 회복을 돕는 단기 체류형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에 진출한다.대웅개발은 다음달 6일 경기도 하남시에 시니어 단기 레지던스 ‘케어허브’를 개소하고 이달 말까지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사전등록은 6월 한 달간 진행되며 첫 입소 시기는 7월 6일부터다. 만 60세 이상 시니어를 주요 대상이다. 체류 기간은 최소 2주에서 최대 6개월까지다.케어허브는 기존 장기 요양 중심의 요양원이나 거주 목적의 실버타운과 달리, 일정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AI 돌봄 로봇 ‘효돌이’ 경로당 대여 개시
1시간전
영양군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2026년 ‘함께모아행복금고’ 매칭금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입암면분회 경로당에 AI 반려로봇 ‘효돌이’ 대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들의 실내 고립감을 해소하고 24시간 생활 밀착형 정서 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암면 분회 경로당에 첫선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범도민 걷기정책, 비만예방관리 전국 우수시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비만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한 범도민 걷기정책이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비만예방관리 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역 내 비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중점 사업과 환경 조성 등 지자체 중심으로 추진한 비만예방관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국에서 제주도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제주도는 도민의 낮은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2024년부터 ‘범도민 걷기운동’을 중점 추진해왔다.특히 도심 도로를 도민에게 개방해 자유롭게 걷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산군, 산꽃마을자연치유센터 7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1시간전
금산군은 오는 22일까지 산꽃마을자연치유센터 7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 속 힐링을 위한 요가, 택견, 생활자기 만들기, 리듬 피아노 등으로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일별로 운영된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8명에서 12명이며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비는 프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축협, 조합원 무료 법률상담 호응
1시간전
대전축협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해 법률지식과 재산상속을 비롯한 일상생활 속 법률 궁금증을 해소하고 유익한 법률정보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27일 조합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농업인 무료 법률상담은 평소 법률적 문제를 겪고 있으면서도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