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소나무재선충병은 2012년 2월 20일 청라면 소양리에서 최초로 발생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전국적으로 이상기온 현상에 따라 매개충 활동이 증가하고 소나무 생육 여건이 악화되면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충남 지역의 피해목 수는 지난해 5331본에서 올해 5월 말 기준 13만9922본으로 급증했으며, 보령시도 3만1801본에 달한다.이에 보령시는 7면 5동 36리에 걸쳐 총 2만6101ha 규모의 소나무 반출금지구역을 지정해 반출을 금지하고 있으며, 무단 이동 단속 초소를 운영하고 소나무류 취급 업체에 무단
충남 보령시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을 지난 11일 개장해 8월 23일까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된 무창포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1.5km, 수심 1~2m로 완만하며, 해안가의 송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있어 해수욕과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무창포타워를 비롯해 무창포항 수산시장, 갯벌체험, 닭벼슬섬 인도교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해 최고의 가족 단위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주변의 섬들과 어우러진 낙조를 즐기기 위한 발걸음이 끊이지 않으며, 지난
충남 보령시가 지난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민선9기 시정에 부합하는 하반기 중점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엄승용 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시청 실·과장을 비롯해 충남연구원 신동호 수석연구위원, 충남테크노파크 김동혁 미래산업기획실장, 아주자동차대학교 한명석 총장, 안양대학교 류호철 교수, 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채준병 사무국장 등 각 분야 전문가 약 70여 명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하반기 실행력
충남 보령시가 오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충남 방문의 해 대표 캐릭터인 ‘워디’와 ‘가디’를 활용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이번 물놀이장 운영은 ‘2026년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고 보령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디가디 물놀이장은 대형 물놀이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페달보트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갖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와 튜브 등 안전
충남 보령시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을 돌파하기 위해 공직사회 혁신에 나섰다. 시는 22일 시청에서 엄승용 시장과 관계 공무원, 기관·단체장, 시민, 지역 출입 언론인 등 약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보령시 미래전략 100일 시정 혁신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엄 시장은 비전선언문을 통해 보령의 앞으로 100일과 향후 4년, 그리고 그 너머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며 ▲스마트 행정혁신 ▲의료서비스 개혁 ▲보령형 인재양성 ▲생활인구 플랫폼 구축을 4대 전략과제로 선포했다. 스마트 행
충남 보령시 주산면에 소재한 친환경 농가 ‘예동팜’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보령시는 지난 10일 보령시청에서 예동팜과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포닌 함유 방울토마토’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된 물품은 250만 원 상당의 방울토마토 100박스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전달됐다. 이번에 기탁된 방울토마토는 예동팜만의 특화된 재배 농법을 통해 인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 함량을 극대화한 특별한 농산물이다. 인삼과
충남 보령시는 무연고 사망자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와 고인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해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사업’을 2026년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보령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마련된 제도로, 생전에 장기적·지속적인 친분관계를 맺은 사람 또는 종교활동·사회적 연대활동 등을 함께한 사람을 장례주관자로 미리 지정해 고인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사망 이후에도 고인이 생전에 희망한 장례 방식과 의사가 최대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가족관계 단절 등
충남 보령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도 2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보험 가입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보령시 지역내 소재 1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 중인 사업주 중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으면서, 올해 2분기 기준 월 보수액이 270만 원 미만인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하
충남 보령시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미래전략 4대 분야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시정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보령시 미래전략 비전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지난 14일 메타버스 실증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전략실 T/F가 직접 수행할 핵심 과제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부서 간 공유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설계의 출발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문가 강연을 통해 국내외 정책 흐름과 지역 적용 가능성을 살펴본 뒤, 퍼실리테이터 주재로 주제별 토의와 결과 도출이 이어졌으며, 브레
김만식 기자 = 보령시는 24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 보령지부와 서천지부, 청양군 주택관리사 등 약 5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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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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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펀드’라는 축산업의 새로운 해법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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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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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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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국비확보 논의
추경호 대구시장이 24일 정부예산안 편성을 책임지고 있는 기획예산처의 박홍근 장관을 직접 만났다. 추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정부 국정방향에 부합하는 3대 분야 핵심 국비사업 10건을 직접 건의하고, 정부예산안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9일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13일 4개 중앙부처 차관 면담, 20일 기획예산처 차관과 예산실·재정성과국 간부 릴레이 면담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국비 반영을 위한 추 시장의 대정부 설득 활동의 연장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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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 직원 순환당직제' 전면 폐지
부산시는 수십 년간 이어져 온 공직사회의 관습적 '전 직원 순환당직제'를 전면 폐지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전담 인력 중심의 신 당직·재난 대응 체계로 전환한다.이번 단행은 1948년 정부 수립 이래 77년간 유지되어 온 공직사회의 전형적인 관행을 깨부수고,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시의 파격적인 행정 혁신의 일환이다.기존에는 본청 전체 공무원이 순번제로 야간 및 휴일 당직 근무를 수행해 왔으나, 이로 인한 업무 피로도 누적과 다음날 대체휴무에 따른 본연의 행정 업무 공백 문제가 지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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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의료 통합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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