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지난 21일 청년들의 성장 지원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인 보령청년센터 개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보령시 청년네트워크, 지역 청년 관련 단체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보령청년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보령시 해태로14에 조성된 보령청년센터는 연면적 1879.02㎡, 지상 4층 규모로 사업비 68억 원이 투입돼 지난달 준공됐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보령청년센터는
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와 울진지부가 함께하는 ‘2026 제9회 보령시·울진군 미술교류전’이 9월 보령과 울진에서 잇따라 개최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보령시·울진군 미술교류전은 서해안의 보령과 동해안의 울진 지역 미술인들이 작품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양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된 정기 교류전이다. 보령 전시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어 울진 전시는 11일부터 17일까지 울진연호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개막식은 12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이
충남 보령시 지원으로 추진된 안전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 안전현장에 투입될 전문인력 42명이 배출됐다.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26일부터 31일까지 보령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보행안전 도우미 및 안전전문감시원 양성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행자 보호와 산업현장 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 분야 취업
충남 보령시 16개 모든 읍·면·동이 주민자치회 체제로 전환됐다. 보령시는 18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14개 읍·면·동 제1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주민자치회로 개편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전환을 마친 대천3·4동에 이어 이번에 나머지 14
만세보령FC가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유소년축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만세보령FC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유소년축구 경기에서 공주시를 2대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우승은 만세보령FC 창단 이후 20여 년 만에 거둔 첫 정상이다. 만세보령FC의 선전은 보령시 축구가 종합 4위를 차지하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만세보령FC는 약 20년 전 지역 축구 동호인 모임인 ‘보령시 축구를 사랑하는 모임’에서 출발했다. 이후 보령시체육회가 2021년 6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학교연계형 기금 지원
충남 보령시 보건소는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극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9월 9일까지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참여자를 모집한다. 보령시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9월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대천천변에서 열리며, 치매극복 걷기와 함께 체험·홍보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치매환자와 가족, 65세 이상 시민 등 20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보령시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치매안
충남 보령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즐거운 문화로 여는 내일, 청렴으로 건강한 보령!’을 주제로 ‘2026년 보령시 청렴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청렴문화제는 기존의 딱딱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공연과 실시간 소통 방식을 접목해 전 직원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지난 11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청렴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시상식과 함께 3인조 혼성 그룹 ‘더 브라이트M’의 오프닝 뮤지컬 갈라쇼가 펼
충남 보령시 명천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 및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생명사랑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조성을 목표로, 보령시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300명 규모로 진행된다. 행사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아티스트 지노박이 함께하는 생명사랑 토크콘서트가 열려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어지는 2
충남 보령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보령시 청년 결혼장려금’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민선 시정의 핵심 가치인 인구 감소 대응과 청년층 정주 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에게는 1년에 100만 원씩 3년에 걸쳐 총 300만 원의 지원금이 분할 지급된다. 단, 부부 모두 재혼인 경우는 제외되며, 한쪽만 초혼인 경우는 50%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9월 10일 이후 혼인신고를 마친 자로, ▲혼인신고일로부터 보령시에
  충남도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도내 피해 ‘심’ 지역인 보령시 등 4개 시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지난 12일 산림청을 방문해 방제사업 국비 지원을 건의한데 이어 도내 재선충병 피해 ‘심’ 지역인 보령·서천·청양·태안 4개 시군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보령시 화산동, 청양군 화성면 수종전환 방제사업장을 방문한 홍 부지사는 재선충병 발생 초기 강력한 대응과 반복·집단피해지는 수종전환 위주의 방제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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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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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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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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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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