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이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이주민 노동자들을 위한 현장 의료지원에 나섰다.인천의료원은 29일 인천 중구 답동성당 내 외국인 무료 진료소에서 이주민 노동자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검진은 평소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이주민 노동자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환이 확인될 경우 적절한 치료와 의료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검진에 그치지 않고 향후 치료 필요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의료지원이 이뤄졌다.이날 검진 현장에는 재택의료 센터장 오윤주 내분비내과 전문의를 비
경주시는 4월 한 달간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백신 1천두 분량을 확보해 시민 안전과 공중보건 관리에 나선다. 5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무료 접종은 인수공통감염병인 광견병 예방을 위한 정기 방역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접종 대상은 경주시민이 기르는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이며, 지정 기간 동안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접종은 오는 30일까지 평일 오후 2~3시까지 천북면에 위치한 경주시 동물사랑보호센터에서 이뤄진다.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지만, 준비된 백신 물량이 한정돼 있어 조기 소진 가능성이
충남 계룡시는 4월 2일부터 5월 22일까지 지역내 초등학교를 찾아 1-3학년 대상으로 상반기 무료 불소도포를 진행한다. 불소도포는 치아에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시술 중 하나로, 불소 성분이 치아 표면을 더욱 단단하게 해주고 세균 활동을 억제해 충치 예방에 효과가 높은 방법이다.또 어린이들의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올바른 칫솔질 교습 등 구강 보건교육도 함께 열린다. 시 보건소는 이번 무료 불소도포와 함께 불소도포의 권장 주기를 홍보할 예정이며, 치아 건강을 위해 3∼6개월 간격으로 시행하는 것을 권장하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전국 공립 미술관·박물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에 선정돼, 어린이~성인 대상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관람권 또는 체험권을 발급받은 관람객에게 박물관 관람 및 체험을 무료로 제공하고, 해당 비용을 KB금융그룹이 지원하는 문화 복지사업이다. 경산시립박물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무료 관람을 넘어 시민들에게 풍부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 달서구보건소는 접경지역 등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복무한 제대군인 대상으로 '말라리아 무료 신속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경기도 파주와 강원도 철원에서 군 복무를 마친 제대군인 2명에게서 말라리아가 발생했으며, 모두 전역 이후 나타난 증상사례다. 이에 달서구는 군 복무 중 예방화학요법을 시행한 부대나 최전방(GP, G
오는 7월부터 75세 이상 인천시민들은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인천시는 하반기부터 75세 이상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무료 이용할 수 있는 ‘i-실버패스’ 정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12월 ‘인천시 노인 교통복지 지원 조례안’이 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지난달 카드 디자인을 확정하고 카드 제작과 교통카드 단말기 시스템 개선작업을 진행 중이다.‘i-실버패스’는 지하철은 물론 인천시내버스도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지하철 무임 카드인 ‘시니어 프리패스’를 대체하는 카드다.시내버스 요금 지원 대상인 75세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소상공인과 일반인의 지식재산권 지키기를 돕는다. 5일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오는 20일 대구상의 4층에서 소상공인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표권 교육’을 실시한다.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와 레시피 등 무형 자산에 대한 침해 피해를 막고,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서다. 교육에선 상표권·디자인권·레시피 특허 등 지식재산 확보를 위한 무료 전문 컨설팅과 함께 상표 출원 등에 필요한 여러 사항에 대한 필수 지식을 전수한다. 참여 희망자는 대구상의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지난해 8월부터 청소년 노선버스 무료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 청소년 10명 중 7명이 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사업 시행 이후 지난 2월까지 청소년 무료 버스 누적 이용 건수는 약 483만건, 누적 혜택 금액은 약 41억원으로 집계됐다. 도내 대상자 8만6000여 명 중 5만9421명이 카드를 등록해 실제 사용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 사업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동권 보장과 함께, 학부모들의 교육비·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 가계 소득 보전 효과도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세계적인 K-팝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이 오늘밤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BTS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이 9일 밤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가 들썩이며 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금천구는 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총 1만 2,500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9.3% 달성을 목표로 공시했다고 밝혔다.구는 매년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대책을 수립해 공시하고 있다. 올해는 최근 경기 침체와 고용지표 하락 등 대외 여건을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실제로 금천구는 2025년 기준 취업자 수 감소와 고용률 하락 등 전반적인 고용지표가 나빠졌다. 또한 구직자가 구인보다 많은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도 나
광명시가 2026년 일자리 1만 6천965개 창출을 목표로 민생경제 회복과 고용안정에 속도를 높인다.시는 민선8기 비전인 '미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총 123개 사업에 556억 원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사업별 목표는 임금을 직접 지원하는 직접 일자리 6천462개, 직업능력개발훈련 2천949건, 고용서비스·고용장려금 5천656건, 창업지원 230건, 거버넌스·기타 인프라 1천668개 등이다.이와 함께 고용률 68%, 취업자 수 15만 4천300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6만 9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