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자동차부품 산업을 선도하는 아진산업㈜이 중국 생산법인을 정리하고 국내 복귀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경산에 새로운 성장 거점을 구축했다. 경산시는 10일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아진산업 하양공장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330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로
우리은행은 삼성전자와 함께 선보인 선불 충전형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머니·포인트’에 다이소와 CU가 전략가맹점으로 새롭게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월렛머니·포인트’는 삼성월렛 앱에서 △충전 △송금 △결제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출시 약 7개월 만에 가입자 250만 명을 돌파하며 생활금융 서비스로 빠
포항시가 글로벌 기초과학 연구협력 거점 구축을 위해 유럽 최대 기초과학 연구기관인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연구협력센터 유치에 본격 나섰다. 포항시는 지난 24일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와 함께 일본 도쿄에 위치한 CNRS 동북아오피스를 방문해 ‘APCTP-CNRS 연구협력센터(한국 연락사무소 또는 국제공동연구
셀트리온은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해, AI 기반 신약개발 역량과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글로벌 파트너링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장기중학교와 장기유배문화체험촌 일원에서 열린 ‘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제는 ‘겨울을 뚫고 온 서신’을 슬로건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였던 포항 장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배 문화를 학문과 기록, 사람과 문화가 오갔던 ‘교류의 시간’으로 재해석하며 인문
안동시는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 청년 창업 도약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오는 6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동의 특산물과 문화․관광자원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매력적인 로컬 브랜드를 육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앵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
▲높이뛰기 부문 영주시청 육상팀 박순호 선수 수상모습 ▲세단뛰기 부문 영주시청 육상팀 천영수 선수 수상모습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전국 무대에서 금메달 2개를 쓸어 담으며 명문 팀의 위상을 드높였다. 10일 영주시에 따르면 영주시청 육상팀은 지난 5일에서 9일까지 경남 밀양시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
김혜영 서울시의원은 지난 6월 8일 서울관광재단에서 개최된 ‘2026년 서울의료관광 통합 플랫폼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자문회의’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이번 회의에서 서울 의료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고,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세종공동캠퍼스를 중부권 고등교육의 거점이자 미래형 케이-캠퍼스로 육성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된다. 세종시와 세종시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 22일 세종공동캠퍼스를 찾아 현장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공동캠퍼스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균형발전·자치분권 정책을 지원하고 지방시대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지방시대위원과 세종지역산업진흥원, 세종공동캠퍼스, 지방시대지원단 관계자 등이 참석
에코프로비엠이 창사 10주년을 맞아 투자와 기술 혁신 성과를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대주주 참여를 앞두고 추진되고 있는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또 다른 10년'을 준비하자는 취지다.5일 에코프로비엠에 따르면 사내 홍보 채널인 에코톡톡은 △선제적 인프라 투자 △기술 혁신 △자본시장 신뢰 △글로벌 생산능력 확장 등 4가지 요인을 에코프로비엠의 지난 10년간의 성장 동력으로 분석했다.1998년 충북 오창에서 직원 2명의 벤처기업으로 출발한 에코프로는 환경과 전지재료 사업을 해 오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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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1] 집합건물 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와 분쟁 사례
집합건물 관리단과 입주자대표회의는 모두 ‘관리’를 담당하는 단체이지만, 적용 법률과 조직 구조, 권한 배분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쟁의 양상과 해결 방법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집합건물법이 적용되는 오피스텔·상가·지식산업센터 등에서 관리단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관리단 역할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관리 주체의 지위와 권한이 불명확해지고, 관리규약 및 회의결의의 효력이 문제되며, 공용부분 수익금 배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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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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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천·만리포·춘장대 해수욕장 4일 개장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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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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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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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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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제24회 관세평가 경진대회' 수상자 발표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은 지난 6월 30일에 개최된 '제24회 관세평가경진대회' 결과를 7월 7일 발표했다.관세평가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로, 관세청 누리집에서 객관식 20문항을 제한시간내에 풀고 온라인으로 답안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181명이 응시했고 예년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이 다수 등장, 관세평가 제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개인 부문 최우수상은 류*목이 수상했으며,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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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G밸리 10만㎡ 녹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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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퇴근하면 곧장 떠나던 회색 산업단지 G밸리가 '일하고 쉬며 머무는 녹색 산업단지'로 변화를 시작했다.서울시는 공원·녹지가 부족했던 G밸리를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로 바꾸기 위한 가든밸리 프로젝트 첫 성과로 구로구 일대에 7,750㎡ 규모의 가로숲정원 조성을 완료했다.G밸리는 1960년대 구로구 구로동과 금천구 가산동 일대 192만㎡ 규모로 조성된 서울 대표 국가산업단지다. 수많은 기업과 청년들이 모여있지만 도시계획시설상 공원·녹지 비율이 사실상 ‘0%’에 가까워,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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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메타갤러리 라루나’, 노보·이선주·채혜선 3인전 ‘Art of Travel’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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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회사 희림이 차별화된 전시 문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메타갤러리 라루나’가 7월 9일부터 9월 19일까지 여행을 테마로 하는 기획전 ‘Art of Travel’을 개최한다.노보, 이선주, 채혜선 세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메타갤러리 라루나’ 청담동 전시관과 온라인 전시관에서 동시에 열린다.노보작가의 작품은 3층에서 만날 수 있으며 22점의 회화 작품을 출품했다. 채혜선 작가는 1층에서 전시를 진행하며 17점의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지하 1층에는 이선주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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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조4000억원
시장이 전망했던 90조~100조원에 못 미쳐 7일 삼성전자는 이날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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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비전2050포럼·공인회계사회, ‘지방 민간위탁 회계감독 강화’ 입법 토론회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가비전2050포럼’과 공동으로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지방 민간위탁 회계감독 강화를 위한 입법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단체 민간위탁사업의 회계 투명성과 재정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국가비전2050포럼’의 박수민 대표의원은 개회사에서 “민간위탁사업에서 반복되는 회계부정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회계 감독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