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3일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처리 지연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멈춰세웠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부산 발전에 쓰는 돈이 그렇게 아깝냐"고 따져 물었다.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왜 그러는지 그럴 듯한 논리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포퓰리즘'이고 '후다닥 입법'이고 '재정부담' 커서 안 된다고 한다"며 "'나는 대통령이고 뭐든 맘대로 할 수 있으니 이유는 묻지마'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지난 달 31일 국무회의에 모습을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최연소 광역의원 신분에다가 최연소 의장으로 지역 정치권에선 유일한 3선 도전이다. 그는 지난 23일 제4대의회 본회의를 마치고 최근 세종시 제10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임 의장은 2018년 제3대 세종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교육안전위원회 위원, 산업건설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22년 재선에 성공해 행정복지위원장과 후반기 의장을 맡아왔다. 3선에 도전에 성공해 당선될 경우 세종시의회 출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이 3선 고지를 향한 잰걸음에 나섰다. 24일 김 구청장 측에 따르면 전날 수성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그는 예비후보 등록 후 현장 방문과 주민 소통을 중심으로 한 민생 현장 행보를 본격화했다. 그는 지역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 핵심 공약들을 차례대로 공개하며, 정책 선거의 고삐를 죌 방침이다. 김 예비후보는 “수성구가 가진 교육, 주거, 도시 품격의 경쟁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단단히 다지겠다”며 “그간 구민들과 쌓아온 변화의 동력을
지난 강원 원정에서 또다시 시즌 첫 승에 실패한 제주SK. 시즌 첫 승에는 실패했지만, 하나의 수확이 있었다. 바로 제주SK 신예 조인정의 데뷔골이 터진 것.2005년생인 조인정은 2024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입단했다. 그는 신평고 재학시절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184cm, 75kg의 좋은 피지컬을 보유했으며, 안정적인 볼터치와 연계플레이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공수에서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며 좌,우 측면으로 전환하는 킥력은 탈고교급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그는 U-18 대표팀에서 자신의 왼발 킥을 적극 활용해 사이
갈상돈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후보는 1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나의 방향, 시민의 선택을 향해 출발한다”고 밝혔다.그는 “당내 세 예비후보가 지난 ‘원팀 결의문’에서 경선 결과와 무관하게 원팀을 구성하기로 약속했다”며 “합의대로 장문석·최구식 후보를 상임공동선대위원장으로 모시겠다”고 말했다.갈 후보는 자신을 ‘이재명 정부의 진주시장’이라 칭하며 대통령과의 협력을 통해 4년 임기 동안 실력 있는 진주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그는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선거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청년층이 돌아오는
6·3 지방선거 대구 수성구청장 선거전에 뛰어든 전경원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세대교체를 위한 본격 세 결집에 나선다. 2일 전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4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 행보에 돌입한다. 그는 이날 ‘수성! 새로운 변화! 확실하다, 전경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세대교체의 당위성을 역설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기존의 보여주기식 행정에서 벗어나 생활 밀착형 변화를 통해 구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 삶의 질 개선을 이루겠다는 구상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 예비후
최민호 세종시장 체제의 세종시정 확대간부회의가 31일 진행된 가운데, 최 시장이 주재하는 간부회의가 이날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이날 회의에서 그는 “시정 4기 마지막 확대 간부회의가 될 것”이라며 입장을 밝히고 “지난 4년간 시정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한 공무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치하했다.그는 “큰 사고 없이 안정적인 시정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맡은 바를 다해온 직원들의 덕분”이라며 “오는 6월 말 시정 4기가 마무리될 때까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특히 최근 국회
부산의 81세 인라인 롤러스포츠 선수 차두연이 대한민국 생활체육의 상징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59세에 손녀를 따라 처음 인라인스케이팅을 시작한 그는 손목 골절 부상에도 멈추지 않았고, 22년간 전국 대회를 누비며 고령 선수의 한계를 새로 쓰고 있다.차두연 선수는 지난 13일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72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생활체육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그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역사상 처음으로 해당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차
대한민국 유도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던 박종학 청주대학교 체육교육과 명예교수가 지난 21일 별세했다. 향년 68세.고인은 한국 유도의 ‘개척자’이자 ‘살아있는 전설’로 통했다. 지난 1981년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에서 열린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1㎏급에 출전한 그는 결승에서 상대를 제압하며 한국 유도 역사상 최초의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선수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한 고인은 ‘스타 제조기’로서의 명성도 높았다. 지난 1983년 청석고 코치를 시작으로 지도자 길을 걸은 그는 1989년부터
국민의힘 소속 김지만 대구시의원이 세대 교체론과 관료 행정 거부를 기치로 내걸고, 6·3 지방선거 대구 북구청장 선거판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의원은 2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출마 선언에서 스스로를 “부시장도, 부구청장도 해본 적 없는 북구 토박이”로 규정했다. 화려한 관직 이력 대신 초·중·대학을 모두 북구 지역에서 나온 ‘지역 전문가이자 아들’임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역대 구청장 모두가 60~70대 관료 출신이었지만 과연 주민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바뀐 게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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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포커스] 4월 초순, 수출 252억 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152.5% 급증
전홍선 기자 = 최근의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4월 초순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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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중동 상황 대응 긴급 수요물품 신속통관 및 물류지원
관세청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청장 주재로 ‘관세·물류 비상 대응 TF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6일 발표된 ‘관세·물류 종합지원 방안’ 시행 한 달을 맞이해 그간의 지원 실적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지원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은 지난 한 달간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및 세정 분야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했다.먼저 원유, 나프타 등 긴급 수요물품 수입신고 121건에 대해서는 도착 즉시 국내 반입되도록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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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로 과도한 단주매매, 고가․허수매수 주문 제출....'불공정거래'
금융감독원은 13일 가상자산시장에서의 API거래 관련 이용자 유의사항 안내를 했다. API 거래는 사용자가 설정한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거래를 실행하는 방식이다.이처럼 API는 24시간 거래가능한 가상자산 시장에서 이용자가 사전에 설정한 조건으로 자동으로 주문할 수 있어 효과적인 거래수단으로 널리 통용되고 있으나, API의 편리함을 악용하는 불공정거래 사례가 일부 확인되고 있어, API를 이용한 주요 불공정거래 사례와 이용자 유의사항을 안내한다는 것이 금감원의 설명이다.금감원은 ▲API로 시장가 매수·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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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먹어야 제맛…제철 음식이 주는 밀도 높은 에너지
“왜 사람들은 제철 음식을 찾을까?” 최근 봄동처럼 특정 시기에만 즐길 수 있는 식재료가 주목받으며, 제철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제철 음식은 가장 자연스러운 시기에 수확된 만큼 영양이 풍부하고 맛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단순한 미식의 영역을 넘어 건강과 효율적인 소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선택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제철 음식은 중요한 생활 전략이 될 수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만큼, 영양 밀도가 높은 식재료를 통해 적은 노력으로도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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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오영훈 "연대설"...문대림 "공직자 중립 위반"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오는 18일 결정된다.13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위성곤, 문대림 도지사 경선 후보의 결선 투표가 16~18일 실시되며, 투표 결과는 18일 오후 6시쯤 발표한다.본선 주자를 가리는 결선을 앞두고 양측은 막판 혈투가 펼쳐지고 있다.위 후보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지난 12일 만남을 갖고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며 연대를 표방했다.오 지사는 “위 의원은 단 한 번도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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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위성곤,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선출…본선 대진표 확정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주지사 경선 결선투표 개표 결과, 위성곤 의원이 승리해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위 의원은 오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출마하게 됐다.결선에서 맞붙은 문대림 국회의원은 2018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도전에 나섰지만, 또 다시 경선에서 패하며 본선 진출이 무산됐다.이번 제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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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14명...21억씩 배당
18일 이뤄진 제1220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4명이 나오면서 1인당 21억1451만4161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2, 22, 25, 28, 34, 43'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16'.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5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804만5487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192명으로 154만5698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6만1279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68만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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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실패'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컴팩트한 부분 부족했다"
김천상무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8일 "컴팩트한 부분이 부족했다"고 진단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김천과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오늘 경기 같은 경우 균형이 맞는 경기였다"며 "전반은 저희가 아무래도 경기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저희가 원했던 것보다는 경기를 원만하게 풀어내지 못했다"고 평했다.이어 "저희가 미드필더 지역에서는 상대 세번째 선수를 막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고, 상대 이상헌 선수가 라인 사이에서 많이 받아주는 상황도 있었다"며 "저희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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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큰 일교차 속 포근한 봄날씨…건조주의보에 화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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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에 구름이 다소 끼는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낮 최고기온은 26도까지 오르며 따뜻한 날씨를 보였고 아침 최저기온은 6도까지 떨어져 일교차가 크게 나타났다. 특히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충북 청주-충주-제천-진천-음성-증평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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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전남·광주 통합청사 전남도청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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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경선의 결선에 오른 김산 예비후보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주청사 소재지와 관련해 현 전남도청이 위치한 무안 남악 유지를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18일 ...